새로운 출발
2008-02-28 Thursday Posted in IT | 11 Comments »
페이지 내부 링크/ページ内移動リンク
nmind’s Life & Design, IT, Web Development
2008-02-28 Thursday Posted in IT | 11 Comments »
2007-07-15 Sunday Posted in Web Standards | 5 Comments »

2006년 롯뽄기에서 열린 “Web표준의 날(Web標準の日)“이 좀 더 버전업 되어서 2007년 아키하바라(秋葉原)의 디지털 헐리우드 대학에서 “Web표준의 날들(Web標準の日々)“라는 타이틀로 XHTML+CSS뿐만 아니라 XHTML+CSS, 접근성, Ajax, 리치 미디어, 웹디렉션, 비쥬얼 디자인, SEO 등등 웹 제작 전반에 걸친 프로그램으로 7월 15일, 16일 이틀에 걸쳐 개최되었다.
태풍 4호가 일본 관동지역을 강타하고 있는 중에 열리게 되어 아침부터 비 쫄딱 맞으면서 행사장에 도착했는데 강의를 하는 건물이 3개로 나눠져 있어서 제대로 강의실 못 찾아서 헤매기도 하였지만(강의 장소가 사전에 제대로 공지되지 않았던 점이나 건물 입구에 제대로 안내를 안 하고 있는 점 등 준비가 미비한 점이 많았다. 규모가 커진 것만큼 행사준비도 철저히 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시간에 딱 맞춰서 강의에 참가할 수 있었다.
첫번째 시간은 아이랩 SEM종합연구소(アイレップ SEM総合研究所)의 와타나베(渡辺隆広)상이 “검색 알고리즘의 트렌드로 부터 생각하는 Web제작의 비결(検索アルゴリズムのトレンドから考えるWeb制作のコツ)”이라는 주제도 발표를 하였다. Yahoo!나 Google등의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에 바탕을 두고 기존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던 부분들에 대해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강의였지만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이라는게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에 단순히 검색엔진에 맞춰 컨텐츠를 제작하기 보다는 역시 제대로 된 컨텐츠를 만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생각하게 되었다. 다만 SEO를 이용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적절하게 이용해야지.
두번째 시간은 The Web KANZAKI의 칸자키(神崎正英)상이 “이름의 웹과 XHTML문서의 프로파일(名前のウェブとXHTML文書のプロファイル)“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XHTML에 있어서 네임스페이스(namespace)의 중요성에 대해서, GRDDL을 이용해서 XHTML에서 RDF를 추출하여 보다 의미론적인 웹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과 과제를 안겨주었다. 칸자키상은 예전부터 꼭 한번 뵙고 싶었던 분인데 이렇게 강의를 듣고 보니 역시나 명불허전!
세번째 시간은 후지쯔(富士通)의 타카하시(高橋宏祐)상이 “후지쯔의 실적, 액세시빌리티/유저빌리티. 그리고 파인더빌리티(富士通の実践、アクセシビリティ/ユーザビリティ。そしてファインダビリティ)”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접근성(액세시빌리티)에 관련된 섹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내용이 후지쯔 자랑(;)으로 흘러서 조금 그렇긴 하였지만 세계 35개국 17개 언어 20만 페이지의 대규모 글로벌 사이트를 관리 운영하는 노하우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관해 많은 생각(PMBOK(Project Management Body of Knowledge)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도 공부를 좀 해야겠다)을 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다만 후지쯔의 액세시빌리티 어시스턴트 툴이나 액세시빌리티 가이드에 대해 아무런 설명이 없었던 점이 조금 아쉬웠다.
네번째 시간은 미쯔에링크스(ミツエーリンクス)의 키다치(木達一仁)상이 “넘어지지 않는 프로젝트 디자인 ~Web표준에의 준거를 응시하며~(転ばぬ先のプロジェクトデザイン~ Web標準への準拠を見据えて ~)”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웹표준 준거를 위한 프로젝트의 워크플로우, 프로세스에 관한 이야기. 역시 좋은 결과를 위해선 좋은 구조와 과정을 지녀야 한다.
태풍속에서 열린 이번 “Web표준의 날들(Web標準の日々)” 행사를 통해 많은 공부가 되었고 역시 자신에게 보다 많은 과제가 남겨진 것 같다. 웹이라는게 새롭게 하나를 알게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또 새로운 것들이 등장해서 정말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2006-12-01 Friday Posted in Web Standards | 12 Comments »

12월 30일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PA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개SW의 재발견” 컨퍼런스와 연계되어 열린 “2nd Korea Web Standards Day“에 키다치상과 함께 참가하였다(여러모로 많은 편의를 보아주신 KIPA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행사는 1시부터 시작되었고 2nd Korea Web Standards Day 1부 행사로서 키다치상과 윤석찬님의 강연은 4시20분부터 시작되었다. 키다치상의 강연은 Web표준과 브라우저 역사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 부분에서 정리하고 Web표준으로서 얻을 수 있는 장점과 Dream에 대한 이야기로 끝을 맺었다. 윤석찬님의 강연은 아직은 생경한 HTML5(가칭)에 관한 이야기로 앞으로의 Web표준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로 두분의 강연이 딱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었다. 앞으로도 한국에서 이런 Web표준 관련 행사가 조금 더 활발하게 열리고 보다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공개SW의 재발견과 연계된 1부 행사가 끝나고 2부 행사를 위해 오크우드호텔 회의실로 이동을 하였다. 만나고 싶었던 많은 분들을 만나뵐 수 있었지만 키다치상 통역하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말씀도 많이 못 나눠서 안타깝긴 하였지만 그래도 일본과 한국의 웹 제작자들을 연결하는 다리로서의 역활을 할 수 있어서 상당히 보람이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교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여러분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참가해서 그때는 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icasa Web Albums에 더 많은 사진을 올려두었습니다:-)
2006-08-02 Wednesday Posted in IT, Web Standards | 3 Comments »
역시 언어의 장벽이란 무시할 수가 없는 것 같다. 한국에 대해서, 한국의 IT정보에 대해서, 한국의 Web표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외국분이 많이 계시는 것 같은데 한국어를 몰라서 전혀 알지 못하고 홍보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얼마전 techcrunch에 미국에 진출한 한국의 인터넷 서비스가 소개되어 channy님이나 태우님 등 많은 분들이 기뻐하셨는데 정말 태우님 말씀처럼 세계인이 이해 할 수 있는 한국에 대한 컨텐츠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오늘은 평소 자주 들리고 있는 일본 Web표준의 전문가 키다치상의 블로그에서 WebStandard Korea의 존재에 대해 감사해 하는 메세지를 볼 수 있었다. 역시 영어로 우리를 홍보할 수 있는 컨텐츠가 보다 많이 필요한 것 같다.
WebStandard Korea
韓国語はまったく読めないので、英語版コンテンツは非常に助かり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한국어는 전혀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영어 컨텐츠가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channy님이나 hooney님, 일몰님 등 많은 분들의 노력이 세계에 보다 널리 한국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p.s/키다치상은 일본 Web표준씬에 있어서 굉장한 영향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 WebStandard Korea의 일본에서의 홍보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06-06-29 Thursday Posted in IT, Web Standards | 6 Comments »
오늘 오랫만에 네이버에 로그인을 하고 블로그를 둘러보는데 블로그 메인 페이지가 평소랑 조금 다른걸 눈치챘다. 텍스트 설정도 조금 다른 것 같고 타이틀 요소도 조금 다른 것 같고…
페이지 소스를 확인하니 오오!! 문서형선언(DTD)도 제대로 달려있고 문자코드세트도 “euc-kr”이라고 확실히 지정되어 있다. 거기에 눈에 띄는 div..bullet요소들도 백그라운드 이미지로 지정하고 있고…거기에 페이지들을 조금 둘러보니 예전에 많이 눈에띄던 버그들도 굉장히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역시 네이버 버그 잡기 이벤트는 폼으로 한게 아니었구나!
아직 조금 미숙한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첫술에 배부르랴…점점 이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더 나아지겠지! 국내에도 조금씩 웹표준에 대한 인식이 바로 잡혀 가는 것 같아 솔직히 조금 감동했다.
다만 “태그로 만나는 블로그”(flash)부분과 “아이템 골짜기”부분이 표시되지 않는 문제는 고쳐줬으면 좋겠다(OS:일본어 윈도우XP/Mac OS X, 브라우저: IE/Firefox/Opera). 그리고 iframe은…제발 포기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