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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Creative Suite 3

2007-05-06 Sunday Posted in Apple, Design, IT | 4 Comments »

Adobe Creative Suite 3

2007년 3월 27일 발표된 Adobe Creative Suite 3를 살펴보고 있다.

Macromedia와의 합병으로 Dreamweaver, Flash시리즈도 전부 Creative Suite안으로 들어왔지만 아직까지는 UI에 있어서 Photoshop이나 Illustrator와 이질감이 느껴진다. 특히 이번 버전에서 Photoshop이나 Illustrator가 UI에 꽤 힘을 많이 들여 간결하게 정리한게 인상적인데 반해 Dreamweaver나 Flash는 아직 이전 버전의 UI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서 조금 아쉽다. 또 Creative Suite 2에서의 멋진 아이콘 대신에 색상과 알파벳 이니셜만으로 구분된 아이콘 디자인도 조금 걸리는 부분.

하지만 Intel Mac에서의 퍼포먼스는 예상을 뛰어넘는 것으로 이전 버전에 비해 체감속도가 1.5배에서 2배가량 빨라진 것 같다. 특히 시도 때도 없이 돌던 비치볼이 거의 보이지 않는게 무엇보다 반갑다:-) 꼭 하드웨어 업그레이드한 것 같은 느낌! MacBook에서 이 정도 퍼포먼스라면 MacBook Pro에서는 어떨까?

이것 저것 써보면서 좀 더 둘러봐야 겠다.

드디어 MacBook용 케이스 구입

2006-10-31 Tuesday Posted in Apple, Goods | 8 Comments »

9brand / Furoshiki

Forca(nmindplus의 전 포스트, EasternShape™사의 홈페이지)의 MacBook 대응 버전이 나오기만을 기다려왔지만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무턱대고 계속 기다릴수만은 없는데다가 최근 MacBook들고 다닐 일이 많이 생겨서 이것저것 MacBook용 케이스를 알아보았다.

하지만 MacBook전용 케이스 중에 딱 마음에 드는 것도 발견 할 수 없었기에 전용 케이스에 한정하지 않고 조금 더 폭넓게 노트북용 케이스를 찾아보았다. 그러던 중 발견한 9brand의 후로시키(Furoshiki:風呂敷き, 보자기)!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으며(너무 크면 곤란하겠지만..) 노트북 케이스 특유의 사무적인 느낌도 없고 아이디어로 훌륭하다. 거기다 라쿠텐 포인트도 8,000포인트정도 남아 있어서 바로 구매 버튼을 눌렀다:-)

9brand, 실은 우리 동네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에 한번 둘러본적이 있는데 여러가지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위트가 넘치는 제품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 키치죠우지(吉祥寺)에 들리실 일이 있으시면 한번 둘러봐도 좋을 듯:-)

9brand / Furoshiki

p.s/ Funshop에서 관심 가질만한 제품인 것 같은데 아직 소개되지 않았군!

MacBook 설정완료!

2006-05-18 Thursday Posted in Apple, IT | 18 Comments »

MacBook

오늘 구입한 품목은 일단 MacBook과 무선 공유기 NETGEARWPN824JP, 마이티마우스, 램1기가(추가), mini-DVI to VGA 어댑터. 일단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것만 구입했는데도 꽤 되는군.

일단 집에 돌아와서 무선 인터넷환경을 위해서 공유기를 설치하는데…이게 자꾸 엉뚱하게 고정IP를 달라고 투정을 부려서 셋팅하는데 1시간정도 걸린 것 같다. 어설프게 자동화되어 있어서 설치가 더 어려웠던 것 같다. 대충 아무 IP나 넣고 나서야 설치옵션이 잘 못되었다고 수동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나오는 건 무슨 경우람. 처음부터 수동과 자동을 선택하게 해주던지 완벽하게 자동으로 모든게 해결되던가 해야 할 것 아닌가.

그 다음으로 MacBook의 포장을 뜯는데 어찌나 두근거리던지…박스를 열자 하얀 스티로폼 완충제가 눈에 들어왔다. 뒤집어서 전원케이블과 연장선, OSX설치 DVD와 가이드북이 들어있는 회색상자, 리모컨을 꺼내고 드디어 MacBook의 포장지를 벗겨냈다.

macBook

이전 iBook과 크게 달라진 디자인은 아니지만 일단 키보드와 디스플레이가 달라진게 눈에 띄었다. 디스플레이가 전원이 안 들어간 상태에서도 광택이 있다. 오늘 weenybee님의 포스팅에서 본 램 교체하는 영상을 기억해내며 램을 1기가로 교체하였다(기본으로 들어가 있던 256메가*2는 야후!옥션에다 내놔야겠다). 그런데 정말 드라이버로 나사만 3개 풀러서 간단하게 교체가 가능하였다.

macBook

모든 설정이 끝나고 전원케이블을 연결해서 파워 온!
먼저 언어설정 화면부터 시작해서 환영메세지가 흐르고 감동의 mac life가 시작되었다 :-)

그런데 솔직히 10년 windows생활에 처음으로 mac을 사용하니 이건 어디서부터 만져야할지 감이 안온다. 내일 서점가서 mac OSX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책이라도 한권 사서 봐야겠다.

*1 혹시 windows머신과 mac에서 파일 공유하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2 일본어환경에서 한글 전환의 단축키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