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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工作室

2008-11-05 Wednesday Posted in Life | 2 Comments »

地下工作室

몇일동안 계속 미열이 감돌면서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한국에서 도착한 반가운 선물 덕분에 머리 아픈게 싹 날아갔다:-)

예전 zeeha님이 작업하는 거 보면서 보내달라고 신청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안 했는데…이렇게 챙겨주시는 센스!

zeeha님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

오랫만에 스크린 세이버를 바꾸다

2008-03-31 Monday Posted in Design | 7 Comments »

그동안 Twingly의 스크린 세이버를 잘 써왔는데 오늘 우연히 나카무라 유고(中村勇吾)선생의 DROPCLOCK을 발견하고 바로 교체!

水中に落下していくHelveticaを超スローモーション撮影し、映像時計として仕上げました。

수중으로 낙하하는 Helvetica를 초 슬로모션 촬영해서 영상시계로 만들었습니다.

전체 용량이 137메가(!!)로 상당히 무겁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멋진 스크린 세이버. Helvetica도 멋지고 영상도 멋지고 시계도 멋지고:-)

medium사이즈가 가장 보기 좋습니다:-)

Apple의 디자인 프로세스

2008-03-24 Monday Posted in Apple, IT | 7 Comments »

요 몇일 선정적인(?) 주제로 글을 썼더니 방문자수가 평소의 20%정도 오른 것 같다:-)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Apple의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해 소개를 하고자 한다. Google의 User Experience Design Guide와 같이 보면 더 재미있음:-)

2008 SXSW Interactive Panels “Blood, Sweat, and Fear: Great Design Hurts”에서 Apple의 시니어 엔지니어링 매니저인 Michael Lopp씨가 발표한 내용을 businessweek지가 정리 하였다.

기사에 따르면 Apple의 디자인 프로세스는 크게 4가지로 나눠지는데

Pixel Perfect Mockups:완벽한 목업을 만든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른 단계에서 완벽한 목업을 만든다. 그것으로 모든 애매한 부분이 없어지고 결과적으로 실수를 미연에 방지 할 수가 있다.
10 to 3 to 1:10에서3 3에서1
10가지 종류의 다른 타입의 목업을 만들고 그 중에서 3가지를 선정한다. 그 다음 몇개월의 수정을 거쳐 그 중 가장 강력한 하나를 최종적인 목업으로 선정.
Paired Design Meetings:두가지 종류의 디자인 미팅
팀에서는 매주 두가지의 미팅을 실시한다. 한가지는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으로 모든 제약을 무시하고 자유롭게 생각하기, Lopp씨에 따르면 그것은 “go crazy”! 또 한가지는 프로덕션 회의로 그 브레인스토밍에서 나온 안을 현실화 시키는 미팅!
Pony Meeting:포니 미팅
시니어 매니저들과의 미팅. 시니어 매니저들의 이런 저런 지맘대로(?) 요구 사항에 대해 앞서 두가지 종류의 디자인 미팅에서 나온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먼저 보여줌으로써 요구 사항을 잠재운다.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의 현실화에 대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치열한 미팅을 거쳤기에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어진다고 한다. 그래도 스티브 잡스가 한마디 하면 뒤집히는게 시간 문제일 것 같기는 하지만..;;

Apple이 이런 크레이티브에 대한 집념을 바탕으로 그렇게 멋진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구나라고 새삼 감탄.

Google의 User Experience Design Guide

2008-03-23 Sunday Posted in Life | 2 Comments »

Jon Wiley라는 Google의 User Experience Designer가 the WritersUA conference에서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Google은 다음과 같은 디자인 가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via Google Operating System

  1. Useful: focus on people - their lives, their work, their dreams. 유용한가?
  2. Fast: every millisecond counts. 빠른가?
  3. Simple: simplicity is powerful. 심플한가?
  4. Engaging: engage beginners and attract experts. 매력적인가?
  5. Innovative: dare to be innovative. 혁신적인가?
  6. Universal: design for the world. 유니버설한가?
  7. Profitable: plan for today’s and tomorrow’s business. 이익이 되는가?
  8. Beautiful: delight the eye without distracting the mind. 아름다운가?
  9. Trustworthy: be worthy of people’s trust. 신뢰 할 수 있는가?
  10. Personable: add a human touch. 단정한가?

YOM’s 1st Solo Exhibition

2007-08-21 Tuesday Posted in Design, Life | 3 Comments »

YOM’s 1st Solo Exhibition 暴力の童話、カラ・デ・アン・ガト

yom님의 초대를 받아 토요일 저녁 안팀장님과 함께 시부야에서 열린 YOM’s 1st Solo Exhibition 暴力の童話、カラ・デ・アン・ガト(폭력의 동화, 카라 데 안 가토)의 오프닝 파티에 다녀왔다. 멋진 홈페이지만큼이나 강렬한 이미지의 멋진 작품들!

아티스트 기운이 넘치는 yom님을 처음 보고 CRAZY KEN인줄 알았다 ^^; 바쁜 회사 생활 속에서도 이렇게 멋진 작품활동을 하고 계시는 걸 보고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였다. 무엇보다 놀랬던 건 파티에 태호가 와 있던 것! 태호의 친구의 친구가 yom님이었으니…세상 참 좁다는 걸 다시 한번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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