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와 함께 보낸 일년
2008-09-08 Monday Posted in Life, My Baby | 12 Comments »
2007년 9월 6일 아침 11시19분
세아 태어나는 순간. 살아가면서 이렇게 감동스러운 순간은 아직 격어본 적이 없다.
2007년 10월 6일 생후 1개월
아직 모든게 조심스럽고 잘 못해서 어디 다치지나 않을까 걱정이었던 순간.
2007년 11월 4일 생후 2개월 무렵
이제 웃기도 하고 조금씩 표정이 풍부해지기 시작할 즈음. 자꾸 손으로 얼굴을 긁어서 얼굴에 상처가 나서 속 상했다..;
2007년 12월 10일 생후 3개월 무렵
요로감염증(尿路感染症)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었다. 얼마나 가슴을 조였던지…아기 안 가져본 사람은 그 마음 모를 것 같다.
2008년 1월 2일 생후 4개월 무렵
태어나서 처음 맞는 새해. 할머니랑 엄마랑 아빠랑 하쯔모우데(初詣)도 다녀오고:-)
2008년 2월 5일 생후 5개월 무렵
사촌언니 안쥬와 함께. 이 즈음 체중이 무서운 속도로 불어나기 시작해서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다 ^^;
2008년 3월 9일 생후 6개월 무렵
이 무렵 체중 맥스를 찍은 것 같다..; 공원으로 가족 나들이:-)
2008년 4월 6일 생후 7개월 무렵
이제 차에도 익숙해져서 조금 멀리까지도 나갈 수 있게 되었다. 1년만에 들린 요코하마(横浜)의 베이사이드 마리나에서.
2008년 5월 4일 생후 8개월 무렵
골든위크를 맞아 들린 카사이 린카이 공원(葛西臨海公園) 수족관. 이유식도 이제 없어서 못 먹는다..;
2008년 6월 8일 생후 9개월 무렵
세아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엄마랑:-) 아빠는 두번째..?! 할머니한테 밀리면 안되는데..;
2008년 7월 20일 생후 10개월 무렵
이제 조금씩 아가씨태가 난다 ^^;
2008년 8월 3일 생후 11개월 무렵
음..맛있네:-) OL풍으로..;
2008년 9월 6일 첫돌
드디어 한살! 생일선물로 받은 브라이스 인형과 함께:-) 이제 시작이겠지만…벌써 다 키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세상에 이렇게 큰 선물이 또 있을까? 아빠는 세아가 있어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