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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Friday Posted in Life | 8 Comments »

챙겨서 보려고 한건 아닌데 집에 돌아가서 밥 먹고 테레비젼 켜면 잘 보게되는 방송 중에 “우타스타!!(歌スタ!!)”라는 방송이 있다.
가수가 되고 싶은 일반인을 실제 가수, 프로듀서 등이 평가해서 정말 가수가 될만한 소질이 있으면 프로로 데뷔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송. 언제나 별 볼일 없어 보이는 히가시노(東野)가 이 프로그램에서만큼은 MC로서의 소질을 발휘하기도 하고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작년에 출연한 키야마 유사쿠(木山裕策)씨의 노래가 계속 마음에 남아있었다. 다른 무엇보다 네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 노래에 담긴 따뜻한 가족애가 마음을 적셔왔다. 작년 세아가 태어나 아빠가 되어서 특히 더 와 닿았는지 모르겠다. 계속 앨범이 발매되기를 기다려 왔는데 드디어 올해 2월 6일 싱글이 발매되었다. 바로 iTunes Store에서 구입해서 매일 출퇴근 길에 듣고 있는 중.

晴れ渡る公園で不意に僕の手を握り返した
その小さな手で僕の身の丈を一瞬で包んでしまう
君がくれた溢れるほどの幸せと真っ直ぐな愛を
与えられてるこの時間の中でどれだけ返せるだろう
帰ろうか もう帰ろうよ茜色に染まる道を
手を繋いで帰ろうか世界に一つだけmy sweet home

変わっていく君のスピードに近頃は驚かされるよ
嬉しくもあり何故か寂しくも ゆっくり歩いていこう
あどけない君の笑顔も何か企んでる仕草も
そう全部が宝物だよ世界に一つだけmy sweet home
不思議な事に君を愛しく思えば思うほど
パパのパパやパパのママに本当に有難うって言いたくなるんだ

帰ろうか もう帰ろうよ茜色に染まる道を
手を繋いで帰ろうか世界に一つだけmy sweet home
何時も何時の日もありがとう

home 木山裕策 歌詞情報 - goo 音楽

활짝 개인 공원에서 잡고 있던 내 손을 갑자기 꼭 쥐었다.
그 작은 손으로 나의 온몸을 일순에 감싼다.
네가 준 흘러넘칠 정도의 행복과 곧은 사랑을
주어진 이 시간 안에서 얼마나 되돌려줄 수 있을까?
돌아갈까? 이제 돌아가자! 노을에 물든 길을
손 잡고 돌아갈까? 세계에서 하나뿐인 my sweet home

변해가는 너의 스피드가 최근에는 놀랍기도 해.
기쁘기도 하고 왜인지 외롭기도 해. 느긋하게 걸어가자.
천진난만한 너의 웃는 얼굴도, 무엇인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행동도,
그래 전부가 보물이야! 세계에서 하나뿐인 my sweet home
이상하게도 너를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빠의 아빠나 아빠의 엄마에게 정말로 고맙습니다고 말하고 싶어진다.

돌아갈까? 이제 돌아가자! 노을에 물든 길을
손을 잡고 돌아갈까? 세계에서 하나뿐인 my sweet home
항상 언제나 고마워요.

역시 아빠가 되고 느끼는 감정은 다들 비슷한가보다:-) 키야마씨도 가족들과 함께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