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언제부터 flickr에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게 된거지? flickr라서 그런건지 Youtube등의 다른 동영상 서비스와는 다른 서정적(?)인 맛이 난다. flickr의 기존 UI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사진이 움직이는 느낌. 화질도 훌륭하고! Video! Video! Video!에서 보다 많은 동영상을 볼 수 있다.
Flickr Uploadr는 아직 업데이트 된 것 같지 않은데…일단 집에 가서 사이트로 한번 올려봐야겠다:-)
하나의 동영상을 90초, 150메가까지 올릴 수 있다. 자신이 직접 제작한 무비 파일과 안전한 컨텐츠로 인정 받은 계정에 한해서만 업로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아톰이 벌써 5살이구나! 처음 일본에 온게 2003년 3월말이었는데 그때 다니던 일본어학교가 있던 타카다노바바(高田馬場)역 주변에서 아톰이 만들어진 해(물론 만화속 설정에서…)라고 해서 이런 저런 이벤트를 하는 걸 보고 역시 애니메이션 왕국 일본이구나라고 생각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게 벌써 5년전…세월 참 빠르다. 참고로 타카다노바바역에서는 전철이 출발할때 아톰의 주제가가 울려 퍼진다 ^^;
iGoogle에서 아톰 테마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티스트들과의 제휴를 통해서 다양한 테마를 제공하고 있었다. 최근 Google의 여.러.가.지 움직임이나 루머를 보면 조금씩 다른 방향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원래는 LAZONA에 갈 예정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요코하마(横浜)로 방향을 돌렸다(사진은 LAZONA의 주차장..;). 수도고속도로(首都高速道路)를 타고 30분만에 베이사이드 마리나에 도착했다.
특별히 사고 싶었던게 있었던 건 아니었지만 베이사이드 마리나에 도착해서 바로 들어간게 키즈관..^^; 세아한테 잘 어울리는 밀리터리 모자와 유우코의 보라색 모자랑 맞춰서 보라색 니트 모자도 사고 귀여운 검은색 미니 스커트(?!)도 구입! 아이 물건만 사도 배가 부르다:-)
타코라이스도 먹고 요트 구경도 하고 잔잔하게 불어오는 바다 바람을 맞으며 우유도 마시고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주말다운 주말을 보낸 것 같다:-)
오늘의 요코하마 베이사이드는 세아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바다. 세아는 그 바다에서 무엇을 느꼈을까? 앞으로 보다 많은 세상을,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세아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