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いざ、出陣じゃ!

いざ、出陣じゃ!

최근 매주 빼놓지 않고 보고 있는 풍림화산(風林火山). 새롭게 익히는 고전 일본어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흡인력있는 스토리와 강렬한 캐릭터들이 계속 빠져들게 만든다. 주인공인 야마모토 칸스케(山本勘助)라는 인물의 성격이 무엇보다 재미있는데 어제의 에피소드에서는 주군(다케다 신겐:武田信玄)을 보다 자애롭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모든 악명을 자신이 덮어 쓰는 장면이 나왔다. 그것도 자신이 호감을 가지고 있던 여인(유우히메:由布姫)에게 말이다. 오랜 낭인(浪人)생활에서 벗어나 이제 겨우 [...]

風林火山

風林火山

요즘 NHK의 대하드라마 “風林火山(풍림화산)”에 푹 빠져 있다. 풍림화산이라 하면 예전 스트리트 파이터2에서 류의 스테이지에 서있던 입간판을 먼저 떠올렸었는데 알고보니 타케다 신겐(武田信玄)의 군기였다고 한다. 원래는 손자병법에 나온 이야기였군! 其疾如風、其徐如林、侵掠如火、難知如陰、不動如山、動如雷霆。/其の疾きこと風の如く、其の徐(しず)かなること林の如く、侵掠すること火の如く、知りがたきこと陰の如く、動かざること山の如く、動くこと雷霆(らいてい)の如し 신속히 이동 할 때는 바람과 같고 조용 할 때는 숲과 같으며 침략 할 때는 불과 같고 움직이지 않을 때는 산과 같고 움직일 때는 천둥번개와 같다 http://ja.wikipedia.org/wiki/風林火山 드라마는 [...]

新宿放送局(신쥬쿠방송국)

오늘 우연찮게 발견한 “新宿放送局(신쥬쿠방송국)“이라는 사이트. 신쥬쿠(新宿)라는 지역에 특화한 인터넷TV 사이트이다. 신쥬쿠, 그 중에서도 카부키쵸(歌舞伎町)는 동양 최대의 환락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퇴폐적인 거리이지만 그만큼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거리이기도 하다(하○○○님이 왕년에 신쥬키 카부키쵸를 주름 잡았다는 전설이…;;). 역시 사람이 제일인 것 같다. 그 어디에도 드라마가 있고 인생이 있고 삶이 있는 것 같다.

카메다(亀田)부자

요즘 일본 미디어를 카메다(亀田)부자가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트레이너인 아버지 카메다 시로우(亀田史郎)와 8월2일 19살의 나이로 WBA 슈퍼플라이급 세계챔피언이 된 장남 카메다 코우키(亀田興毅), 2남 카메다 다이키(亀田大毅) 역시 17살로 프로복서, 3남 카메다 도오키(亀田和毅)도 아마츄어 복서로 북경올림픽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아버지가 아들들을 특이한 방식으로 훈련시켜 수준급의 복서로 만든 것에도 이유가 있지만 특유의 퍼포먼스와 건방진 행동과 말들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종격투기 [...]

다큐멘타리의 힘

일본 방송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건 “다큐멘타리”이다. 훌륭한 예술작품이 아니고, 잘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어도 사람들의 인생이 바로 감동을 주지 않나 싶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결말이나 해피엔딩은 없어도…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넘어지고…그래도 다시 일어나는 모습들을 볼때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감동은 잘 만들어진 예술작품을 볼때보다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 같다. 어제는 닛테레(니혼테레비, 日本テレビ)의 NNN 다큐멘트 ’06이라는 다큐멘타리 프로그램에서 홋카이도(北海道)에 살고있는 [...]

Page 1 of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