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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 Archive for the Category

オカン…

2007-01-22 Monday Posted in Book, 日本語 | 2 Comments »

東京タワー
Copyright©the bitter*girls

週末ずっと「東京タワー オカンとボクと、時々、オトン」を読んでいた。先週から通勤電車で本を読んでいたが、時々目が赤くなって涙が出そうなので家で読むことにした。

リリーさんってなんでもできちゃうしすごい人なんだなと思いながら本を買った。読むと記憶の断片から取り出した短い話は俺みたいに日本語が下手な人にも読みやすかったし、ジャブ・ジャブ・ストレートの連続技(?)は効き目があって笑いながらも胸が熱くなってくる。

どんな人にもお母さんがいる。そのお母さんに対する人の気持ちは様々だと思うが、それにしても普遍的な母のイメージはきっと世界どこでも同じなんだろう。この小説(?)は文学的にすばらしいとか、芸術性が高いとか関係なくその普遍的な母の愛を書いたからこそんなに多くの人を涙目にしたと思う。それにしてもリリーさんのお母様はすばらしい方でしたね。

この小説が翻訳されて韓国にも発売されたらしいが、九州弁をどう翻訳したのかが気になる。一歩間違えるとその味がなくなるような気がして…やっぱり翻訳って難しいよね。特にこういう文学系はもっとも。

さって映画も見なきゃ!

일본어 테스트

2007-01-12 Friday Posted in 日本語 | 17 Comments »

JUST SYSTEMS가 제1회 日本語ドリル(일본어 드릴)에 이어 제2회 전국일제! 일본어 테스트(全国一斉!日本語テスト)를 실시하고 있다. 꽤 어려운 문제가 많아서 일본인들도 많이 틀리는 것 같다(평균:64.00점, 남자:63.52점, 여자:65.39점). 일본인보다도 페일레스님처럼 열심히 올바른 일본어를 공부하고 계시는 분들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것 같다:-)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보시길!

참고로 내 점수는 58점…; 경어(敬語)부분에서 많이 틀린 것 같다. 역시 일본어는 어렵다..;

집안에 스토커가 있습니다(번역)

2006-11-17 Friday Posted in 日本語 | 5 Comments »

Q: 38세의 남동생의 일입니다. 벌써 7~8년이나 일정한 직업이 없이 집에 있습니다. 이전부터 누나인 저를 유치하게 괴롭히곤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그 괴롭힘이 점점 과격해지고 있습니다.

제 방과 남동생의 방은 본래 이어져 있습니다만 미닫이문을 닫고 가구를 두어서 나눠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닫이문 만으로는 벽과 같은 방음 효과가 없습니다. 평일의 경우 동생은 제가 일어나기 30분에서 1시간 일찍 엄청나게 큰 볼륨의 자명종으로 일어납니다. 제가 일어나서 아래층에 내려가면 바로 뒤따라 내려 옵니다. 제가 2층에 올라가면 곧바로 2층에 올라 오고 제 방 앞에서 기분 나쁜 소리를 내면서 웃고는 자신의 방문을 힘껏 닫습니다. 아침의 출근 준비를 하기 위해 2층과 1층을 왕래할 때도 매번 같이 따라 옵니다. 세면실을 사용하면 바로 뒤에 세면실을 사용합니다. 손이 더러워져서 씻으러 가면 바로 뒤에 또 동생이 손을 씻으러 갑니다.

일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으면 키친에 가까운 세면실에서 “게-게-” 기분 나쁜 소리를 내면서 이를 닦습니다. 식욕이 떨어지는 소리이기에 다 닦고 나면 먹을까하고 자리를 비우면 치솔질을 멈추고 다시 식사를 시작하면 또 치솔질을 합니다. 저보다 먼저 목욕을 하고 싶어서 항상 타이밍을 보고 있습니다. 제 직전에 들어갔을 때는 욕조의 따뜻한 물을 버리고 대신 찬물을 틀어 놓거나 도저히 들어갈 수 없을 정도의 뜨거운 물을 틀어놓곤 합니다. 한밤중에 목욕을 하고 2층에 올라가면 불이 꺼져있는 1층 어디선가에서 동생이 기다리고 있고 바로 2층에 올라와서 기분 나쁜 웃음소리를 내며 지나갑니다. 한밤중에 물을 마시러 1층에 갔다가 방으로 돌아오면 몰래 따라 와있던 동생이 1층에서 올라 옵니다. 제가 쉬려고 불을 끄면 그때까지 텔레비전을 보고 웃고 있었어도 바로 전기를 끄고, 파닥파닥 꽤 큰 소리를 내고 나서 자는 것 같습니다.

휴일에는 평소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이른 아침부터 큰 볼륨으로 라디오를 틉니다. 제가 일어날 때까지 라디오를 끄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일어나지 않으면 청소기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가능한 한 크고 싫은 소리가 나도록 궁리해서 유리를 긁어서 “키-키-”소리를 내고 몇십분 동안 청소기를 돌리거나 같은 장소를 1시간 이상 청소기를 돌리기도 합니다. 문도 벽에 걸려 있는 것이 튀어 나갈 정도의 기세로 여닫곤 합니다. 제가 완전히 일어나면 소리가 그칩니다.(저는 귀마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휴일에만 이불을 말립니다. 동생이 먼저 빨래 너는 장대에 온갖 물건을 말려놓아서 제가 이불을 말릴 수 없게 막아 놓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말리고 있습니다. 또 어떤 날은 날씨가 좋아도 이불을 말리지 않습니다. 제가 이불을 널어서 말리고 있으면 창에 붙어 저를 지켜 보면서 또 기분 나쁜 웃음 소리를 냅니다. 제가 청소기를 돌리고 있으면 서둘러 따라와서 청소하고 있는 장소에 들어앉아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밖에도 매일 이런저런 방식으로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무시하며 살고 있습니다만 언제까지나 이런 일을 계속하고 있으면 오히려 제가 이상해질 것 같습니다. 무시하고 있어도 무언가가 남동생을 격앙시켜서 격렬하게 때리거나 목을 조른 일도 있습니다. 집에 남자는 남동생 밖에 없어서 아무도 말릴 수가 없습니다. 그 밖에 모기에 물리는 일을 비정상으로 싫어해서 여름에는 언제나 집안에서 모기향을 태우면서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이정도 이상 행동을 하는 것은 통합실조증(정신분열증) 등의 정신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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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麻化す!?

2006-10-25 Wednesday Posted in 日本語 | 4 Comments »

일본어에는 “ごまかす(고마카스)”라는 단어가 있는데 “속이다, 얼버무리다”라는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던 단어였는데 오늘 우연히 “胡麻化す”라고 한자로 적혀있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읽어보니 “고마..카.스”??!! 胡麻는 참깨를 일컫는데 胡麻化す라면 “참깨화하다?”

중국산 참깨를 국산 참깨라고 속여 팔던 사람이 있어서 저런 한자를 쓰게 된건가하고 혼자 재미있어 하다가 Google에서 찾아보았다.

もうひとつは、「胡麻菓子(ごまかし)」を語源とする説。
「胡麻菓子」とは、江戸時代の「胡麻胴乱(ごまどうらん)」という菓子のことで、中が空洞になっているため、見掛け倒しのたとえに用いられたことによる。

誤魔化す(ごまかす):語源由来辞典

일반적으로 쓰이는 한자는 “誤魔化す”지만(当て字:”아테지”라고 해서 순 일본어 단어에 한자를 적당히 붙여서 만든 단어. 대표적인 当て字에는 出来る:데키루-할 수 있다 등이 있다) 또 다른 설에 의하면 옛날 에도시대의 胡麻胴乱(고마도우란)이란 과자에서 그 단어가 생겨났다고 한다. 우리나라 공갈빵처럼 안이 텅텅비어 있었기 때문에 “(남을) 속인다”라는 의미가 생겨났다는 이야기. 정말 참깨랑 관련이 있는 단어였네:-)

역시 다른 언어를 배운다는 건 정말 재미있는 일인 것 같다:-)

日本語ドリル

2006-06-30 Friday Posted in 日本語 | 1 Comment »

JUST SYSTEMS ATOK의 일본어 테스트 “日本語ドリル(일본어 드릴)“. JUST SYSTEMSATOK는 일본어입력기, 워드 프로그램등을 개발하는 회사인데 가끔 이런 바른 일본어 사용하기 이벤트를 개최하곤 한다. 꽤 재미있는 문제가 많으므로 일본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한번 도전해 보시길:-)

참고로 내 점수는 52점..;;
평가는 다음과 같다. 역시 일본어 공부도 좀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日本語力をもっと向上させよう。
ちょっと意地悪な問題もありましたから、成績の不振をあまり気に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が、やはり総合的には、やや常識不足の感じはあります。新聞・雑誌・書籍などを読むときに、ふりがなのついている語にちょっとだけ立ち止まって、日本語力の自己確認をしてみるのも、案外にいいかもしれません。

ただ、いつも間違った日本語を使ってしまうのは問題ですから、パソコンでの入力時には、前後の文脈までを正しく理解して変換してくれるATOKをお使いにな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