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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 Archive for the Category

SONY HDR-SR11 구입

2008-03-23 Sunday Posted in Goods, Life | 8 Comments »

SONY HDR-SR11

처음에는 사진만이라도 잘 찍어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세아를 보고 있으려니 역시 비디오 카메라가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을 가누기 시작하더니 이젠 혼자 앉아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고 이유식을 먹고 이가 나오고…이제 곧 서서 걷기 시작할텐데 역시 사진 가지고는 부족하다.

빅쿠카메라(ビックカメラ)에 가서 비디오 카메라를 둘러보다 빈손으로 돌아오기를 몇번, 카카쿠닷컴(価格.com)의 유저 게시판을 파 헤친 끝에 내린 결론은 SONY HDR-SR11!

SONY HDR-SR11의 주요 스펙으로는

  • AVCHD방식에 의한 1920×1080 하이비젼 기록
  • 60GB 하드 디스크 내장
  • 1/3.13형 총화소 566만 화소 클리어비트 CMOS센서
  • 최대 1,020만 화소 사진 기록 및 760만 화소 사진 동시 기록
  • 칼 짜이즈 “바리오 조나T” 렌즈
  • “메모리스틱 듀오” 슬롯 탑재

120기가의 HDR-SR12 모델도 있었지만 60기가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아 HDR-SR11로 결정을 하였다. 아마 세아가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는 어떻게 잘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존 텔레비전이나 DVD플레이어가 1920×1080의 HD포맷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또 집에서 사용중인 맥북에서는 사실상 편집이 불가능하다는 점(하드디스크 용량이나 메모리, 그래픽카드 등등…).

비디오 카메라를 계기로 이제 하나, 둘 바꿔 나가야 하는건가…;;

2011년 아날로그 방송 종료

RICOH GR DIGITAL

2006-11-08 Wednesday Posted in Goods, Life | 18 Comments »

2003년 3월31일 일본에 도착해서 바로 다음날 아키하바라(秋葉原)의 sofmap에서 구입한 중고 Nikon Coolpix 5000을 3년동안 잘 사용해왔다. 그동안 충전기가 고장나서 한번 교체한 것 이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최근 배터리 효율이 상당히 안 좋아졌다. 카메라는 단종되었지만 배터리(EN-EL1)는 아직도 판매하고 있기에 5,250엔의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다.

하지만 새 배터리를 사는 것 보다 새 카메라를 구입하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자꾸 머리를 스친다. 배터리를 새로 구입한다고 하여도 기기 자체의 내구성이 얼마나 버텨줄지도 의문이고 Nikon Coolpix 5000이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휴대가 상당히 불편한 점도 새 카메라 구입을 고려하게 되는 요소중의 하나이다(새 카메라를 사고 싶어서 이런저런 핑계거리를 찾고 있다..;;).

컴팩트 카메라 중에서 화질이나 사이즈, 이런저런 요소를 따져서 찾아본 결과 마음에 쏙 드는게 바로 이것!

RICOH GR DIGITAL

RICOH GR DIGITAL이다. 사이즈는 작지만 마그네슘바디의 단단한 느낌에 화질도 화사하면서 자연스러운게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RAW포맷형식에 Adobe사의 DNG를 채용하고 있어서 Photoshop에서 편집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그 밖에도 ISO64/100/200/400/800/1600, 180s~1/2000s의 셔터 스피드를 지원하고 있다.

価格.com에 올라와있는 최저가는 59,000엔! 입소문(クチコミ) 게시판의 평판도 만족도4.5(5점 만점)로 상당히 좋은 편이다. 라쿠텐에서도 59,000엔대에 구입이 가능!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호평으로 가득하다. GR DIGITAL로 촬영한 사진들을 찾아 다녔는데 컴팩트 카메라보다 일안 카메라로 찍은 듯한 사진이 많았다. 보고 있다보니 정말 가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기 힘들다..;;

관련링크

빨빤님 감사합니다.
yosukezan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9brand의 후로시키(Furoshiki)

2006-11-03 Friday Posted in Goods | 2 Comments »

오늘은 문화의 날이라 푹 자고 있는데 초인종 울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 현관문을 열어보니 집배원 아저씨가 두툼한 소포와 작은 봉투를 전해준다. 예전에 재발급 신청한 여권노트북 케이스가 도착했다:-)

9brand의 후로시키(Furoshiki)

케이스를 펼쳐보니 생각보다 사이즈가 꽤 크다. 사이즈 구분없이 다 담을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아마도 15인치 iBook에 최적화 되어 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역시 pix님 말씀처럼 풀고 묶는게 꽤 귀찮다..;;(역시 가방페티쉬의 권위자 pix님. 딱 보면 견적이 나오시는군요!)

그래도 오렌지와 노란색의 발란스도 좋고 재질감이나 쿠션도 좋아서 노트북 이동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만족:-)

드디어 MacBook용 케이스 구입

2006-10-31 Tuesday Posted in Apple, Goods | 8 Comments »

9brand / Furoshiki

Forca(nmindplus의 전 포스트, EasternShape™사의 홈페이지)의 MacBook 대응 버전이 나오기만을 기다려왔지만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무턱대고 계속 기다릴수만은 없는데다가 최근 MacBook들고 다닐 일이 많이 생겨서 이것저것 MacBook용 케이스를 알아보았다.

하지만 MacBook전용 케이스 중에 딱 마음에 드는 것도 발견 할 수 없었기에 전용 케이스에 한정하지 않고 조금 더 폭넓게 노트북용 케이스를 찾아보았다. 그러던 중 발견한 9brand의 후로시키(Furoshiki:風呂敷き, 보자기)!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으며(너무 크면 곤란하겠지만..) 노트북 케이스 특유의 사무적인 느낌도 없고 아이디어로 훌륭하다. 거기다 라쿠텐 포인트도 8,000포인트정도 남아 있어서 바로 구매 버튼을 눌렀다:-)

9brand, 실은 우리 동네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에 한번 둘러본적이 있는데 여러가지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위트가 넘치는 제품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 키치죠우지(吉祥寺)에 들리실 일이 있으시면 한번 둘러봐도 좋을 듯:-)

9brand / Furoshiki

p.s/ Funshop에서 관심 가질만한 제품인 것 같은데 아직 소개되지 않았군!

midori 여행노트

2006-07-26 Wednesday Posted in Goods, Life | 7 Comments »

midori 여행노트

얼마전 우연찮게 발견한 문구매니아 “tttk5jp(All About에서 가이드로도 활동중인 듯)”님의 블로그에서 본 가죽노트가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었는데..오늘 다시 ism를 둘러보던 중 다시 발견!

솔직히 난 메모라든가 노트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내근직이기 때문에 밖에 나갈일도 없고 필요한 메모는 컴퓨터에 텍스트 파일로 적어 두거나…아이디어 스케치 등은 거의 이면지를 활용하는 편이다(대충 손에 잡히는 종이 뒷면에 쓱쓱…;;). 몰스킨(MOLESKIN) 노트를 보았을 때도 가지고는 싶었지만..역시나 그다지 필요가 없기에 사지 않았었다.

이것 역시 사지는 않을테지만…멋진 물건에는 감탄을 하게 된다. 이런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조금은..아니 많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