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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Archive for the Category

삼성전자

2006-08-04 Friday Posted in Design, IT | 3 Comments »

삼성전자 국제 사이트들

조금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있어서 삼성전자의 국제 사이트들을 Firefox로 돌아보았다.

역시 세계속의 삼성전자! 세계속에 한국의 위상을 떨치고 있었다.

자 그렇다면 삼성전자 한국 사이트는?

삼성전자 한국 사이트

이게 바로 현실인가?

테스트 환경:일본어 윈도우XP, Firefox 1.5.0.5

SAMSUNG VLUU

2006-08-02 Wednesday Posted in Design, IT, Web Standards | 5 Comments »

얼마전 삼성에서 VLUU라는 멋진 디지털 카메라를 내놓았다. 심플하고 멋진 디자인으로 삼성카메라 중에 처음으로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던 카메라였지만 오늘 조금 생각이 바꼈다.

네이버 영어사전에서 단어를 검색하던 중 장동건이 등장하는 삼성 VLUU 배너가 떠서 평소 VLUU카메라에 호감이 있던지라 좀 알아볼까 싶어서 배너를 클릭했더니…

Firefox에서 본 SAMSUNG VLUU사이트
“팝업이 블록되었습니다”라는 알림이 표시되고 있다.

갑자기 브라우저가 470X430사이즈로 팍 줄어들어서 심장이 오그라드는 줄 알았다..;; 새창을 싫어해서 Firefox의 Tab Mix Plus플러그인을 사용해서 새창이 전부 새탭으로 열리게 설정해 놓고 사용중인데 열려있던 다른 페이지까지 함께 팍 줄어들었다. 윈도우의 반을 브라우저의 메뉴가 차지하고 페이지가 반밖에 안 보이게 되는데도 굳이 창 사이즈를 줄이는 이유를 모르겠다. 방문자의 이탈을 막기 위함인가? 삼성 프로모션 사이트가 예전부터 접속하면 브라우저 사이즈를 줄이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제 좀 버릴때도 되지 않았나?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그래도 VLUU에 대해서 알고 싶어 팝업창을 띄었더니 내용이 다 잘려있었다.

Firefox에서 본 SAMSUNG VLUU사이트

470X430사이즈의 작은 창에서 움직이고 있는 플래시를 보고 있으려니 조금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분명 멋지게 잘 만들어 놨을거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이 이상 이 사이트를 둘러보는 걸 그만 두었다. 원래 어느정도 사이즈로 열려고 했는지 궁금해져서 소스를 살펴보니 javascript에 사이즈가 1010X699으로 지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document.all이라는 ms dom을 사용해서 Firefox에서는 적용이 안 되었던 모양이다.

프로모션 사이트의 목적이 무엇인가? 한사람이라도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 아닌가? 상업적인 사이트는 다른 어떤 사이트보다 사용자를 잘 배려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객(이 될 가능성이 있는)에 대한 배려가 이 정도라면 나는 절대 삼성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조금 만 더 신경써주면 안 될까? nikon사이트에 가서 한번 소스 좀 분석해 보길 바란다. 카메라를 이용할 가능성이 가장 적은 시각장애자를 위해서 그들이 하고 있는 배려를 배우기 바란다(물론 시각장애자 뿐만 아니라 텍스트 브라우저, 모바일 환경에서의 접근 등 다양한 경우에 대한 대응이지만..).

이제 우리도 조금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많이도 바라지 않는다. 조금만 배려를 하는 사이트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같은 동종업계에서 일하고 있으면서 이런 포스트를 하고 싶지 않다. 나도 지금껏 수많은 사이트를 만들어 왔고 잘못한 부분도 많고 이렇게 떳떳하게 말할수 있을 만큼 항상 배려로 넘친 사이트를 만들어 온 것은 아니지만 이제부터라도 잘못된 부분을 인식하고, 공부하고, 바른 방향으로 바꾸려고 노력중이다. 노력하지 않으면, 발전하지 않으면 도태되어질 수 밖에 없다.

우리 같이 노력해 갑시다.

삼성 VLUU NV 시리즈
이 링크를 클릭하면 브라우저 사이즈가 470X430사이즈로 줄어듭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このリンクをクリックするとブラウザのサイズが470X430サイズに縮みます。ご注意ください。

삼성 사내 인트라 게시판에 이 포스트가 소개된 모양이다. 조금이라도 인식의 전환이 있었으면 좋겠다.

오랫만에 책을 구입하다

2006-07-31 Monday Posted in Book, Design, Life | 21 Comments »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이런 저런 선생님을 많이 만나게 된다. 새로운 자극을 주고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고…공부를 하게 만들어 준다. 공자님도 세명이 함께 가면 그중에 한명은 배울점이 있다(三人行則必有我師)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던가.

전부터 제대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던 공부를 이나래님과 빨빤님이 이런저런 자극을 주셔서 본격적으로 마음먹고 도전해 볼 생각이다.

해서 오늘 빨빤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아마존에서 책을 두권 주문하였다. 이제 번역작업도 슬슬 막바지에 접어들고…8월만 잘 버티면 9월부터는 조금 시간도 날 것 같으니 제대로 공부 좀 해야겠다.

오늘 구입한 책은 이 두권이다(참 제목이 긴 책들이다..;;).

이외에 혹시 정보설계, 유저경험, 인포메이션 아키텍쳐에 관해서 추천할 만한 책이 있으신 분은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m(_ _)m

아래는 hooney님jason님, 빨빤님이 추천해 주신 목록.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나래님의 추천도서를 추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jason님이 알려주신 IA, ID참고도서 목록

Joshua Davis, 블로그를 시작하다

2006-07-11 Tuesday Posted in Design | 4 Comments »

Flash계의 슈퍼스타 Joshua Davis씨가 블로그를 시작했다(Joshua Davis씨도 그렇고 Yugo Nakamura씨도 벌써 예전에 디자이너의 영역을 넘어서 아티스트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느낌). 6월 1일 첫 포스트가 올라온 후 아직까지 후속 포스트가 없지만 그의 블로그가 기대된다.

언제나 팔뚝의 문신만 보다가 클로즈업된 얼굴 사진은 처음 보는데 생각보다 미남…꽤 잘생겼군!

찾다보니 Yugo Nakamura씨는 벌써 2004년부터 블로그를 운영중에 있었다! 조금 읽어보니 유머감각도 많고 재밌는 분이구나! RSS登録済み!

블로그 디자인 업데이트

2006-06-29 Thursday Posted in Blog, Design | 8 Comments »

CSS핵(hack) 정리 포스팅을 작성하다가 새로운 타이틀 요소(h4) 디자인 하는 김에 이것저것 많이 건드리게 되었다. h4요소도 보더(border)를 이용해서 살짝 손을 좀 보고 pre요소도 보더를 점선(dotted)으로 교체. 트랙백 표시되는 부분도 백그라운드 컬러(background-color)에서 살짝 그런지(grunge) 느낌이 나는 백그라운드 이미지로(background-image).

코멘트 부분도 지금까지 번갈아가며 백그라운드 컬러가 들어가던 부분을 관리자용 코멘트와 일반 코멘트를 Official Comments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클래스(class)를 나눠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적용하였다.

하다보면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작업이 흥미로워진다. 전체적인 통일감을 잃지 않는 것도 필요하고…적당한 선에서 자제하는 것도 필요하다.

역시 디자인은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