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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Archive for the Category

Apple Mighty Mouse

2006-10-09 Monday Posted in Apple | 8 Comments »

Apple Mighty Mouse

예전 MacBook을 구입할 때 함께 샀던 마이티 마우스가 드디어 맛이 갔다. 예전부터 스크롤볼을 굴려도 스크롤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드디어 오늘 완전히 먹통이 되었다. 아무래도 스크롤볼이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은 것 같다. 일반 볼 마우스처럼 뜯어서 청소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뭐 분해해서 청소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하기 때문에 시간이 경과되면 필연적으로 스크롤볼이 움직이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일본 Apple Store의 리뷰란을 보면 3, 4번씩 교환한 사람도 있다.

일단 애플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더니 시리얼번호만 묻고 바로 새제품을 집으로 보내주겠다고 한다. 애플의 이런 서비스는 마음에 들지만(예전에 iPod 사용하다가 이어폰이 고장나면 애플 콜센터에 전화하면 바로 새제품을 보내주곤 했다. 물론 1년 워런티기간안에서의 이야기이지만..;)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

이런 하이테크 마우스도 멋지긴 하지만 역시 MacBook에는 안 어울리는 것 같다. MacBook에는 Mighty Mouse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주관적인 생각.

*본문중에 언급된 Apple은 Apple Japan을 말합니다.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

2006-10-05 Thursday Posted in Apple, Design, IT | 9 Comments »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

OS X용의 소프트웨어가 큰 회사가 만든 것 뿐만 아니라 작은 회사, 개인이 만든 소프트웨어도 어쩌면 그렇게 깔끔하게 멋지게 디자인을 했나 했더니 Apple에서 이렇게 꼼꼼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었다.

OS뿐만 아니라 사이트에도 이러한 가이드라인이 꼭 필요한 것 같다. 규모가 작고 혼자서 모든 걸 처리하는 사이트라면야 별 문제가 될게 없겠지만 규모가 크고 작업하는 사람이 많을 경우 일관된 룩앤필을 위해서도 말이다.

얼마전 모 포탈사이트의 작업을 하였는데 발주서와 함께 가장 먼저 도착한게 바로 스타일 가이드 북이었다. 두께도 두께였지만 그안에 작고 세세한 부분까지 규정해논걸 보고 깜짝 놀란적이 있었다. 스타일 가이드가 그렇게까지 꼼꼼하게 되어 있는 건 처음 보았지만 대규모 사이트를 일관되게 운영하기 위해서 그 정도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폰트, 칼라, 색상, 링크, 사이즈 등등 거의 모든 것이 그안에 기재되어 있어서 작업하기에는 조금 갑갑함을 느꼈지만 작업물이 완성된 다음에 보니 전혀 새로운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동일한 사이트의 컨텐츠라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었다.

그 사이트의 경우 디자인에 대해서만 엄격한 스타일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었지만 XHTML+CSS로 사이트를 제작하고 마크업과 CSS를 모듈화 시켜 스타일 가이드와 적절히 조합한다면 효율이 극대화 되리라고 생각한다.

shinzou.jp 디지털뮤직과 만화의 융합

2006-10-03 Tuesday Posted in Apple, IT | 2 Comments »

ishinzou.jp デジタルミュージックとマンガの融合

얼마전 iTunes Music Store에서 “shinzou.jp デジタルミュージックとマンガの融合(shinzou.jp 디지털뮤직과 만화의 융합)”이라는 실험적인 사이트를 발견했다.

shinzou.jp의 목차

shinzou.jp의 메이킹 영상 링크 표시화면

iTunes Store와 제휴를 통해 사이트를 서비스하고 있었다. 전체적인 개념은 플래시로 구성된 만화(플래시로 되어있지만 플래시보다는 인쇄 만화에 가까운 느낌)를 보다가 중간중간 등장하는 “Listen Now” 등의 말 풍선을 클릭하면 iTunes이 기동되어 iTunes Store로 이동하여 곡을 구입한다던지 팟캐스트(PodCast)나 메이킹 필름을 iTunes를 통해서 감상하게끔 되어있다.

iTunes에 표시된 shinzou.jp의 팟캐스트 목록

iTunes에 등록된 shinzou.jp의 팟캐스트

「시네스테이지아(=공감각*)」는 공감각을 가진 주인공 신조우와 누나 타마코, 그리고, 그 두 명이 우연히 만나게 되는 DJ카리타의 3명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음악을 테마로 한 Web 만화이다.
만화의 각 에피소드는 12월까지의 5개월간, 2주에 1화씩 합계 10화가 Web로 공개된다. 만화 안에서 플레이 되는 곡이나 신조우가 전달하는 Podcast, 각 화별로 테마 송등을 애플 컴퓨터의 iTunes를 통해 실제로 듣고 구입 할 수 있다. 가을에는 만화와 연동한 라이브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 신조우들 3명의 세계가 음악을 통해 현실 세계와 교차한다. 지금까지 없던 감각을 맛볼 수 있다.

About Shinzou Sound
「시네스테이지아」의 컨텐츠 제작, 배급을 실시하는 아티스트 집단을 Shinzou Sound라고 부른다. 디지털화에 의해서 가능해진 음악을 자유롭게 즐기는 방법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려고 집결. 멤버 뮤지션들이 「시네스테이지아」를 위해서 새로 쓴 곡이나 DJ들이 선택한 곡은 실제로 iTunes Music Store로 소개된다.
프로젝트 멤버에는 리더 닉 우드를 시작으로 사이먼 르 본이나 타쯔야 오오에, Sugiurumn, 알렉스 패터슨, 만화가인 스기하라 엔카, 웹 디자이너 오와 히데키등이 있고 사이트의 운영은 이들 Shinzou Sound의 멤버가 담당하고 있다.

시네스테이지아(=공감각)
*어떤 자극을 받았을 때 본래의 감각에 다른 감각이 수반되어 생기는 현상. 예를 들면, 소리나 향기에 형태가 수반되거나 인쇄된 단어나 숫자가 색으로 느껴지거나 하는 특수한 감각.

shinzou.jp シネステージアとShinzou Soundについて

단순히 만화를 인터넷에 업로드하여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음악과 영상 등의 각종 멀티미디어와 함께 즐기고자 하는 아이디어가 재미있다.

iTunes Store에서 닉 우드와 사이먼 르 본의 “Nobody knows”라는 곡을 구입했는데 역시 느낌만큼이나 쿨하고 멋진 곡이었다. PodCast도 충실하고 4화의 테마곡도 마음에 든다. 음악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만화의 분위기와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 다음 업데이트도 기다려 지는데 PodCast뿐만 아니라 사이트 자체의 RSS도 제공해주었으면 좋겠다. 전혀 새롭다고만은 할 수 없는 아이디어이지만 이 정도 완성도와 멀티미디어와의 유기적인 결합은 아직까지 보지 못한 것 같다.

Apple이나 Microsoft나 플랫폼에 굉장한 집념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 같은데 음악이나 멀티미디어 쪽에 있어서는 Microsoft가 절대 Apple을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그것은 바로 문화에 대한 개념이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OS X 10.4.8

2006-09-30 Saturday Posted in Apple | 2 Comments »

OS X 10.4.8

이것 저것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이 들리기에 “Mac OS X 업데이트”를 실행시켰더니 OS X 10.4.8 업데이트 항목까지 들어있어서 한꺼번에 업데이트를 실행하였다.

  • EAP-FAST 프로토콜을 사용한 무선 네트워크 연결
  • Apple USB 모뎀의 신뢰성
  • Microsoft Word에서 OpenType 서체 사용
  • 타사 업체 USB 허브와의 호환성
  • 스캐너 성능
  • RAW 카메라 지원
  • 아시아 언어 이름으로 도큐멘트 인쇄 가능
  • 번역 widget의 성능
  • 광대역 네트워크 성능
  • 보안 업데이트

등등이 업데이트 되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없는 듯 하다. 다만 Safari가 몇번 에러를 일으키면서 다운되기는 하였지만 재시동하자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다.

이렇게 한번씩 업데이트 할때마다 조마조마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오오! Control키를 누루고 마우스 Wheel휠을 굴리면 화면이 확대된다! (포토샵에서 이미지를 zoom한 것처럼 문자나 이미지가 자글자글 해지긴 하지만..)

OS X 10.4.8 업데이트를 한 후 맥북 디스플레이에 푸른기가 많이 도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B값이 강해졌나?). 뭐 원래 그렇게 정확하게 색을 반영하는 디스플레이가 아니긴 하지만…

위와 같은 증상을 겪고 계신 분이라면 Color_LCD-4271780.icc(기본 LCD 프로파일), Color_LCD_Calibrated-Optix_MBP.icc(MBP 캘리브레이션 프로파일), Monitor_9-27-06_1.icc(MB 캘리브레이션 프로파일) 이 세가지 파일 중에 자신의 Mac에 맞는 파일을 다운로드 하여 /Library/ColorSync/Profiles/Displays 에 파일을 복사한 다음 System Preference(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원하는 프로파일을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Albireo’s PowerBook Forum에서 syzipus님이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apple의 MacBook Color Profile changes after installing Mac OS X 10.4.8 Update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ColorSync Profiles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색상이 재현되는 것 같습니다.

Softbank+Apple

2006-09-28 Thursday Posted in Apple, IT, Mobile | 3 Comments »

Softbank+Apple 캠페인

오랫만에 들어간 보다폰(소프트뱅크)의 사이트 정중앙에 새로 출시될 Shape제의 705SH 휴대폰과 Apple의 iPod nano의 이미지가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 iPhone이 등장하는줄 알고 깜짝 놀랐지만…캠페인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スーパーボーナス+iPod nano(슈퍼 보너스+iPod nano)”라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スーパーボーナス(슈퍼 보너스) 요금제에 가입하면 705SH+iPod nano 세트를 구입 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이 얼마인지는 안나와 있지만 꽤 싸게 구입 할 수 있을 것 같다. 맨 아래 앙케이트에 응모하면 100명 추첨해서 iPod nano도 선물해준다고 해서 잽싸게 응모해 두었다:-)

예전에 니혼케이자이(日本経済)신문에 Apple과 소프트뱅크가 iPhone을 공동개발하고 있다는 뉴스(물론 바로 소프트뱅크에서 부인하긴 했지만..)도 나오고 이런 이벤트도 하는 걸 보면 소프트뱅크와 Apple이 뭔가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 아마 일본에서 iPhone이 출시된다면 소프트뱅크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다.

10월1일부터는 Yahoo! keitai도 서비스를 개시하고 보다폰이라는 이름도 소프트뱅크로 바뀌고 이것 저것 새로운 것들이 많이 등장할 예정. 특히 다음달에는 MNP(Mobile Number Portability:다른 이동통신회사로 서비스를 옮겨도 현재 번호를 그대로 유지 할 수 있는 제도)도 시작되고 이동통신회사들의 피터지는 혈투가 시작 될 것 같다. 새로운 서비스도 기대되고 새로운 기종의 휴대폰(특히 iPhone)의 등장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