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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Archive for the Category

iPhone 가(仮)예약

2008-06-12 Thursday Posted in Apple, Life, Mobile | 17 Comments »

iPhone仮予約

iPhone이 7월 11일 SoftBank에서 출시된다는 뉴스를 접했을때는 발매까지 아직 시간도 많이 남고 해서 천천히 지켜볼려고 그랬는데…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이런저런 소식들을 듣고 있으려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

오늘 점심때 New City빌딩의 SoftBank매장에 들려서 예약이 가능한지 물어보니 구체적인 건 아직 아무것도 전달된게 없어서 확약을 할 수는 없지만 일단 연락처를 남겨주면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지면 다시 연락을 해주겠다고 한다. 그래서 일단 원하는 기종(16기가, 화이트)으로 가(仮)예약을 해놓고 왔다.

한달을 어떻게 기다리지?

월요일날 SoftBank매장에서 전화가 와서 본사에서 예약을 안 받는걸로 방침이 정해졌다고 예약을 접수 할 수 없다고 한다. 정 사고 싶으면 줄서서 기다려서 사라고 한다..-_-; 나중에 좀 안정되면 그때 구입하던지 해야겠다.

Apple의 디자인 프로세스

2008-03-24 Monday Posted in Apple, IT | 6 Comments »

요 몇일 선정적인(?) 주제로 글을 썼더니 방문자수가 평소의 20%정도 오른 것 같다:-)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Apple의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해 소개를 하고자 한다. Google의 User Experience Design Guide와 같이 보면 더 재미있음:-)

2008 SXSW Interactive Panels “Blood, Sweat, and Fear: Great Design Hurts”에서 Apple의 시니어 엔지니어링 매니저인 Michael Lopp씨가 발표한 내용을 businessweek지가 정리 하였다.

기사에 따르면 Apple의 디자인 프로세스는 크게 4가지로 나눠지는데

Pixel Perfect Mockups:완벽한 목업을 만든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른 단계에서 완벽한 목업을 만든다. 그것으로 모든 애매한 부분이 없어지고 결과적으로 실수를 미연에 방지 할 수가 있다.
10 to 3 to 1:10에서3 3에서1
10가지 종류의 다른 타입의 목업을 만들고 그 중에서 3가지를 선정한다. 그 다음 몇개월의 수정을 거쳐 그 중 가장 강력한 하나를 최종적인 목업으로 선정.
Paired Design Meetings:두가지 종류의 디자인 미팅
팀에서는 매주 두가지의 미팅을 실시한다. 한가지는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으로 모든 제약을 무시하고 자유롭게 생각하기, Lopp씨에 따르면 그것은 “go crazy”! 또 한가지는 프로덕션 회의로 그 브레인스토밍에서 나온 안을 현실화 시키는 미팅!
Pony Meeting:포니 미팅
시니어 매니저들과의 미팅. 시니어 매니저들의 이런 저런 지맘대로(?) 요구 사항에 대해 앞서 두가지 종류의 디자인 미팅에서 나온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먼저 보여줌으로써 요구 사항을 잠재운다.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의 현실화에 대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치열한 미팅을 거쳤기에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어진다고 한다. 그래도 스티브 잡스가 한마디 하면 뒤집히는게 시간 문제일 것 같기는 하지만..;;

Apple이 이런 크레이티브에 대한 집념을 바탕으로 그렇게 멋진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구나라고 새삼 감탄.

Mac OS Leopard

2007-10-26 Friday Posted in Apple | 7 Comments »

Mac OS Leopard

몇일전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 예약해 논 Mac OS Leopard 10.5가 도착했다! 애플 스토어에서 4시에 발매시작한다고 했는데, 4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배송이 되었다. 치밀한 넘들 발매시간에 딱 맞춰서 배송되도록 조정을 했나보다. Tuna님은 아침 8시 45분경에 도착했다고 한다..;

10.4에서의 업그레이드는 너무 간단해서 “다음”만 3번 정도 눌렀더니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다!(물론 설치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재부팅을 하고 나니 첫화면이 로딩되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조금 시간이 걸린다. 아직 제대로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10.4에 비해서 그렇게 무거워지진 않은 것 같다. 메모리는 나중에 늘려도 되겠군..

Dock이 오른쪽이나 왼쪽에 위치하고 있으면 입체로 표시되지 않는군! 스페이서도 멋지군! 일단 집에가서 열심히 만져봐야 겠다:-)

Mac에서 iPhone Activation

2007-08-23 Thursday Posted in Apple | 6 Comments »

iPhone의 펌웨어가 1.01(최신버전은 1.02)로 업데이트 되어서 그런지 웹상에 올라와 있는 AT&T 인증을 우회하는 방법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AT&T와 계약을 하고 사용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미국이외의 국가에서 iPhone을 조금이라도 테스트해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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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Form Factor Evolution

2007-06-26 Tuesday Posted in Apple | 8 Comments »

apple evolution

오늘 우연히 발견한 Edwin Tofslie씨의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애플의 족보. 1976년부터 2007년까지 애플에서 출시된 제품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둘러보니 생각보다 직접 만져 본(만져만 본) 제품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국민학교 시절 동네 컴퓨터학원에서 처음 접한 Apple IIe(아마도 호환기종이었던 것 같다), 대학시절 인포메이션 디자인 시간에 처음 접한 Macintosh LC, 한국에서 회사 다닐때 재호형한테 빌려서 한달 정도 사용해본 iBook, 미쯔에 시절 테스트 머신으로 쓰던 Powermac G4, Power Macintosh Quicksilver(이런 이름이 붙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 Mac mini, 그리고 내 첫 iPod인(지금도 사용중) iPod 3rd Gen, 퇴직선물로 받은 iPod Shuffle, 처음 구입한 맥 머신 Macbook, 회사에서 사용중인 Macbook Pro.

이렇게 둘러보니 어느 한순간에 갑자기 맥을 구입하게 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세상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