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ckr에 동영상을 올려보았다
예전에 찍어둔 동영상을 iMovie를 이용해서 mov파일로 만들어 flickr에 올려보았다. 처음 만든 파일이 150메가를 조금 넘기는 바람에 올리지 못하고 조금 더 짧게 잘라서 88메가 정도로 만들어서 업로드를 하였다…;
아직까지 불안한 부분이 많아서 업로드가 한번에 안되고 업로드 하는 도중에 에러가 많이 난다. 파일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몇번씩 에러가 나네. 그래도 일단 업로드 되고 나면 동영상 프로세싱에 걸리는 시간도 짧고 화질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업로드한 파일은 원본 파일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기존 동영상 서비스들과는 다른 포지셔닝으로 접근하고 있는 flickr. 사진의 연장선상에서 “움직이는 사진”이라는 컨셉이 flickr스러운 느낌:-) 최근 일본 canon의 텔레비전 광고에서 동영상도 어차피 연속된 사진이기에 사진기를 잘 만드는 canon의 비디오 카메라가 좋다는 컨셉으로 광고를 하고 있는데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아직까지 불안전한 베타 서비스를 그럴듯한 말로 잘 포장하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먼 것 같다. 그렇다고 해도 내안의 flickr라는 브랜드가 동영상 서비스도 좋은 서비스가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게 한다:-)









2008-04-10 at 02:24:14
아… 클로즈 베타 상태인줄 알았더니… 프로 사용자들에게만 비디오 업로드를 슬그머니 시작했군요. 그나저나… 세아가 입고있는 옷… 왠지 ‘푸탄’ 같습니다 -_-;;;;;;;
2008-04-10 at 09:51:19
네. 아직까지 여러가지로 제약이 많고 에러도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만 꽤 흥분되고 재미있는 서비스네요:-) 잘 만 운영된다면 사진과 같은 선상에서 flickr스러움이 많이 묻어나는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푸탄이 뭔지 몰라서 찾아봤더니..크헐헐헐..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