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HDR-SR11 구입

처음에는 사진만이라도 잘 찍어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세아를 보고 있으려니 역시 비디오 카메라가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을 가누기 시작하더니 이젠 혼자 앉아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고 이유식을 먹고 이가 나오고…이제 곧 서서 걷기 시작할텐데 역시 사진 가지고는 부족하다.
빅쿠카메라(ビックカメラ)에 가서 비디오 카메라를 둘러보다 빈손으로 돌아오기를 몇번, 카카쿠닷컴(価格.com)의 유저 게시판을 파 헤친 끝에 내린 결론은 SONY HDR-SR11!
SONY HDR-SR11의 주요 스펙으로는
- AVCHD방식에 의한 1920×1080 하이비젼 기록
- 60GB 하드 디스크 내장
- 1/3.13형 총화소 566만 화소 클리어비트 CMOS센서
- 최대 1,020만 화소 사진 기록 및 760만 화소 사진 동시 기록
- 칼 짜이즈 “바리오 조나T” 렌즈
- “메모리스틱 듀오” 슬롯 탑재
120기가의 HDR-SR12 모델도 있었지만 60기가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아 HDR-SR11로 결정을 하였다. 아마 세아가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는 어떻게 잘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존 텔레비전이나 DVD플레이어가 1920×1080의 HD포맷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또 집에서 사용중인 맥북에서는 사실상 편집이 불가능하다는 점(하드디스크 용량이나 메모리, 그래픽카드 등등…).
비디오 카메라를 계기로 이제 하나, 둘 바꿔 나가야 하는건가…;;










2008-03-24 at 10:24:08
저도 와이프의 이번달 출산을 앞두고 DV 캠코더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가격대가 쉽게 살 수 있는 가격대가 아니라서 ㅠㅠ
아기는 잘 크고 있죠? ^^
2008-03-24 at 11:17:13
확실히 아이가 생기면 장비를 마련하게 되는듯합니다.
저도 지난주에 캐논 HV30을 질렀거든요. 아주 만족스럽게 찍고 잘쓰고 있죠.
맥북에서 iMovie를 통해서 편집하기 그렇게 파워가 딸리거나 하지는 않던데요. 제 경험으로는.
아이 예쁘게 많이 찍어주시길.
2008-03-24 at 11:20:37
HD캠코더는 모든 아기 아빠들의 로망이군요. 한창 뽐뿌받고 있다는;
2008-03-24 at 19:08:22
빨빤님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햇살이가 세상 볼 날이 그리 멀지 않았군요:-)
일본에서도 캠코더 같은 경우는 자기가 필요해서 구입하는 것 보다는 아이 때문에 구입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광고도 그런쪽으로 교묘하게 파고들고 있고..; 빨빤님도 조만간 캠코더 구입했다는 포스트가 올라올 것 같습니다 ^^;
저희 얘는 이제 6개월이 조금 넘었는데…벌써 10kg가 넘었습니다..;; 너무 잘 커서 조금 걱정입니다 ^^;
grokker님
안녕하세요. grokker님 반갑습니다:-)
맥북에서도 가능은 하지만…역시 랜더링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더라구요. 하드 용량이 적은 것도 있고…그래픽카드가 없는 것도 있고 이래저래 걸리는 부분이 많네요. 애초에 맥북 프로를 구입했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을..;;;
Lipio님
Lipio님도 조만간 구입하시겠군욤:-)
2008-03-25 at 12:17:20
저는 너무 가격이 후덜 거려서.. 간단한 디캠하나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다 지나고 보니.. 사진도 좋지만 동영상이 주는 감흥에는 따라오지 못하더군요.. ^^
2008-03-26 at 00:25:58
일단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앞으로 활용성을 생각하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
2008-04-15 at 22:06:25
ㅜㅡ
나도 쫌더 자세히 알아보고 살걸 그래쒀요 /흑
2008-04-17 at 11:11:15
성팀장님을 너무 믿은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