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 퇴원!
2007-12-10 Monday Posted in Life, My Baby | 13 Comments »
페이지 내부 링크/ページ内移動リンク
nmind’s Life & Design, IT, Web Development
2007-12-10 Monday Posted in Life, My Baby | 13 Comments »
2007-12-09 Sunday Posted in Life, My Baby | 4 Comments »
목요일 점심먹고 나서 유우코한테 전화를 한통 했다. 전날 유우코가 몸살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좀 했기에 많이 나아졌나 물어보려고 전화를 했는데 병원이라고 한다. 감기가 그렇게 심해졌냐고 물어보니 세아가 열이 많이 나서 병원에 데려갔다고 한다. 정말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느낌. 처음에는 동네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생후3개월정도의 아기가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는 경우는 그렇게 흔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큰병원 가봐야 좋을 것 같다고 그래서 세아가 태어난 칸토우 로우사이(関東労災)병원으로 데리고 갔다고 한다. 놀라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킬수가 없는데 유우코가 괜찮을거라고 그러면서 일단 검사결과 나오면 연락을 해준다고 한다.
2007-12-02 Sunday Posted in Life, My Baby | 6 Comments »
12월 1일은 회사에서 가족의 날(家族デー) 행사가 열리는 날. 유우코와 세아, 장모님과 함께 회사로 향했다. 오전 행사가 열리는 11시 조금 전에 회사에 도착을 하니 2층 로비에서 총무팀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출입증과 게스트 카드를 나눠주셨다. 회사가 있는 23층으로 올라가니 벌써 모든 준비가 끝나있었고 바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모리카와(森川)사장님의 인사말 다음에 각 플로어를 가족들과 함께 돌면서 자기가 어디에서 일하고 있는지 가족들에게 보여주고 각 시설을 함께 둘러 보았다.
회의실에서 가족들과 플래쉬 게임대회도 하고 점심에는 카페테리아에서 출장뷔페를 먹으면서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였다. 점심식사를 하는중에 사장님이 각 테이블을 돌면서 인사를 하시고 점심을 다 먹고 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가족들은 아버지가, 남편이, 아들 딸이 어떤 곳에서 일하고 있는지를 둘러보고 너무 좋아하였고 가족들에게 자신이 어떤 곳에서 일하는지 보여주고 자랑할 수 있어서 좋았고 또 함께 일하는 다른 직원들의 가족들을 보면서 한사람 한사람 이제껏 그 사람들에게서 보지 못했던 멋진 표정들을 볼 수 있어서 또 너무 좋았다:-)
내년 가족의 날에는 세아도 많이 커서 언니 오빠들이랑 함께 놀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