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formats 연구회 2번째 모임
3월 4일 연구회(?) 발족식을 가진 이후 한달만에 에비스(恵比寿)에서 2번째 모임을 갖게 되었다.
champlasonic님도 그렇게 kenkichi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다들 생업에 바쁜지라 자리를 마련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다..; 오늘은 그나마 조금 여유가 있을 것 같아서 약속을 정했는데 30분이나 지각을 해서 두분께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동안 공부해온걸 내보이는게 목적이었는데 다들 이렇다 할 성과가 없어서 오늘은 일단 다음 모임까지 좀 더 공부해오기로 하고 요즘 IT업계 동향에 대한 이야기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me2day나 playtalk같은 서비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me2day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있는 것 같아서 일단 두분을 초대하기로 했는데 hof님이 지적하신대로 OpenID가 하나의 문턱으로 다가오는 것 같았다. champlasonic님이 OpenID를 만드시는데 처음 가입 과정에서부터 이런저런 문제에 부딪히는 모습이 보였다. IT쪽에서 좀 한다면 하는 분들이 해매는 걸 보니 일반인들에게는 더욱 큰 장벽으로 다가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기하고 나중에 집에가서 OpenID를 만들어서 연락을 주신다고 하니 아마도 me2day의 첫 일본인 유저 타이틀은 champlasonic님이 차지하실듯:-)
일본에서도 요즘 twitter가 이쪽 업계 사람들을 중심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고(post mixi라고도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유사 서비스로 DooViiChat등을 제작하고 있는 걸 보면 정말 me2day가 한발 빨리 진출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다음 모임에서 제대로 발표(?)하기 위해서 Microformats에 대해 좀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당장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일들을 먼저 처리해야지! 아자아자!









2007-04-10 at 23:41:29
여담이지만, me2day를 하고 계셨군요. :)
me2day를 시작한 날 nmind님도 하시나 찾아보았었던 것 같은데…
제 기억에 이상이 있던지 아니면 그 때 오타를 쳤었던지 둘 중 하나이겠네요.
너무나 뻔한(?) 주소를 쓰고 계시니..^^
친구 신청해도 될까요? ^^;;
2007-04-11 at 00:26:03
물론입니다:-) 그다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친구 신청 해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2007-04-11 at 09:08:26
OpenID가 ‘직관적’이지 못하다라는게 아무래도 큰 장벽인거 같습니다. 거기다 ‘패스포트’같은 망령도 주변에 떠돌고. 당장 저만해도 오늘 발급받은 초대장을 돌리려 생각해보니… ‘OpenID있3?’, ‘그게뭐에욤?’… 으로 시작될 대화에 막막해지기만 하는군요 -_-;;;
그나저나 마이크로포맷스 연구회는 저도 좀 참석하고 싶군요 ㅠ.ㅠ
2007-04-11 at 09:38:18
‘자이쿠’ 처음에 들었을 때 ‘하이쿠’를 말하는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 뜻을 잘 모르고 있다는..ㅜ.ㅜ
2007-04-12 at 00:46:07
pix님
언제 일본 한번 안 오세요? pix님 오시면 멤버들 모아서 연구회 모임 개최하겠습니다:-)
이장님
그러게요. 저도 jaiku가 “하이쿠(俳句)”에서 힌트를 얻어서 이름을 정한 줄 알았는데 이장님 코멘트 보고 웹에서 계속 찾아봤는데 거기에 관해서 언급된 페이지가 안 보이더군요..;
2007-04-12 at 15:42:08
아, 일본… 너무 가고 싶어요 ㅠㅁㅜ
그나저나… 가더라도 저는 옵져버;;;;
2007-04-13 at 11:16:21
일본 오게 되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2007-04-16 at 23:20:05
Microformats at the Web 2.0 Expo…
누군가 가시는 분들이 소식을 전하기를 바라면서…
책도 한권 | Microformats empowering your markup for Web 2.0
책 내용중에 일부를 pdf로 보여주는 자신감과 책을 위해 준비한 배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