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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노의 피로연

카타노의 결혼식 피로연

어제는 신쥬쿠(新宿)의 BALILax라는 인도네시아 레스토랑에서 카타노와 미쯔카와상의 결혼식 피로연이 다녀왔다. 오랫만에(아직 2주밖에 안 되었지만..;) 만난 미쯔에의 친구들은 변함없이 밝은 모습 그대로였다:-)

카타노는 나이도 같고 같은 부서에서 일한 적은 없었지만 여러모로 얽히고 설킨 인연이 많아서 처음 미쯔에에 입사했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 무엇보다 예전 집 구할 때 보증인이 없어 고생하다가 카타노에게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더니 바로 보증인이 되어 주었다. 일본에서 아무런 연고가 없는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잘 생활 할 수 있었던 건 주변의 따뜻한 마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좋은 사람들. 그때의 고마웠던 기억, 여러가지 추억들, 언제 보아도 어제 만나고 오늘 다시 만난 것 같은 느낌.

2시간의 피로연이 끝나고 다시 요-스케와 미와 부부, 야기짱, 오오시바상, 나루세상, 피에르, 니시즈카와 함께 새벽까지 그 동안 쌓인 이야기를 하느라 날이 가는 줄도 몰랐다. 나중에 유우코도 일 끝나고 합류해서 결국 집에 돌아온게 새벽 2시.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언제나 즐겁다:-)

카타노, 미쯔카와상 언제까지나 행복한 결혼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카타노도 이제 결혼도 하고 했으니 성깔 좀 죽이고 한 집안의 가장다운 의젓함을 갖추길 바란다. 다시 한번 결혼 축하한다:-)

2 Responses to “카타노의 피로연”

Comments Feed

  1. Nori Says:

    金さん、披露宴に来てくれてありがとね。
    俺たちは地元の友達と飲みにいちゃったよ。
    新婚生活はなかなかよくて楽しいです。好きな人と一緒にいられるのは幸せです。
    また、オジャッキョに行こう。

    新しい職場でも金さんならすぐに友達ができると思うよ。
    ではでは、お互い元気で行きましょう。

  2. nmind Says:

    おお!新婚生活楽しくやってる?よかった。俺もそろそろしないとね。
    そうね。オジャッキョもみんなで行こうね。いいことあったらまた連絡して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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