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タワー オカンとボクと、時々、オトン

오늘 카와사키(川崎)에 나갈 일이 있어서 마루젠(丸善)서점에 들려서 어제 “오늘의 링크“에 소개한 소설 토쿄타워 엄니와, 때때로, 아부지(東京タワー オカンとボクと、時々、オトン)을 사왔다.
작가 릴리 프랭키(リリー・フランキー)씨에 대한 흥미도 있었고 그 스토리에도 강한 매력을 느껴서 구입했는데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잠깐 읽었는데도 흥미진진한 전개와 재미있는 문체와 놀라운 흡인력에 다시 한번 놀랬다!
릴리 프랭키씨에 대해 조금 검색을 해보니 정말 “만능 엔터테이너”는 이런 분에게 사용하는 단어인 것 같다. 타마 미술대학과 쌍벽을 이루는 미술 명문대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문화계 전반에서 활약을 하고 계시는 분이었다.
전에도 이름을 몇번 듣긴 했는데 그냥 서양인(아마도 미국인..;)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혀 달랐다..;
릴리 프랭키(Lily Franky).
1963년 일본 후쿠오카 태생,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
소설가이자 칼럼니스트,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그림책 작가이자 디자이너, 작사/작곡가, 구성연출가, 방송인, 포토그래퍼… 등 다채로운 얼굴로 문화계 전반에서 장르의 벽을 너머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다.소설가 유미리 등과 함께 창간한 문예지 “en-taxi”에 4년 동안 연재한 최초의 장편소설인 “도쿄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가 “우는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다면 전철 안에서 읽는 건 위험하다”라는 입소문으로 200만 부를 돌파하는 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작품은 2006년에 일본 전국 서점 직원들이 ‘가장 팔고 싶은 책’을 투표로 선정하는 “책방 대상(大賞) 2006″을 수상했고,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배우인 오다기리 조 주연으로 2007년 4월 14일에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그 밖의 저서로는 단편집 만신창이가 된 사람에게와 미녀와 야구 등이 있다.
정식 펜네임은 ‘릴리 프랭키 고스 투 할리우드’.
1984년을 대표하는 대히트곡 “RELAX”를 발표한 영국의 음악그룹 “Frankie Goes To Hollywood”에서 따온 것. ‘릴리’라는 건 대학시절의 친구와 너무 사이가 좋아 친구들로부터 “장미와 백합(lily) 같다”라고 불렸던 데서 나왔다.‘일본 미녀 선별가 협회’ 회장. 과격한 연애 스토리를 몹시 좋아한다. 문장을 쓸 때는 퇴고나 수정은 일절 하지 않고, 일러스트를 그릴 때도 밑그림을 그리지 않고 단번에 그려낸다. 취미는 자는 것. 공사(公私)를 가리지 않고 상습적인 지각생. 최상의 상태에서 활동하고 싶기 때문이라는데, 최상의 상태이면서 동시에 시간 내에 맞춘 일은 본인 왈, 지금껏 한 번도 없다고 한다.
현재 일본의 전 매스컴을 도배할 정도로 ‘국민적 명작’을 만들어낸 그는 SMAP의 멤버 기무라 타쿠야를 위한 노래 “그대가 있어”도 작사해 전 국민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도쿄타워-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고 한다(번역 양윤옥).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 보셔도 좋을 듯:-)
2007-01-22 at 14:32:04
オカン……
Copyright©the bitter*girls
週末ずっと「東京タワー オカンとボクと、時々、オトン」を読んでいた。先週から通勤電車で本を読んでいたが (more…)
2007-02-15 at 12:41:34
소설과 같은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열심히 후지TV에서 방영중인 東京タワー オカンとボクと、時々、オトン 보고있습니다.
머랄까 해외에 나와있어서 그런지 더 와닿는것이 참…
2007-02-15 at 22:36:57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입니다:-) 4월달에는 오다기리 죠(オダギリジョー)가 주연한 영화도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시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