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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들을 만나다

M・TOKYO

어제 토쿄역(東京駅) 앞에 있는 M・TOKYO라는 멋진 가게에서 몸은 연식(?)이 조금 오래되긴 하셨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20대인 noctiluca님, 마구로님(a.k.a Tuna), 하테나부장님, 그리고 하씩씩이님과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졌다.

역시 다들 한가닥씩 하시고 연륜이 있으신 분들이라 고레벨의 오야지개그를 펼치시는데 아직 어리고 세상물정 잘 모르는 나는 따라가기에도 급급했다. 역시 연륜이란 노력해서 되는게 아닌듯! 勉強になりました。特に部長のエロネタは感動でした!

IT전반에 걸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지만 한국남자가 네명다섯명이나 모여있으니 결국은 군대 이야기로..;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까지 갈뻔 했지만 noctiluca님의 군대에서 농구(!)한 이야기로 이날 자리가 막을 내렸다. 이렇게 가끔 한국분들 만나면 마음이 놓이고 여유가 생기는게 너무 좋다:-) 다음에 또 뵈요:-)

하씩씩이님
1년 스케쥴표 감사합니다:-)
참! 책 돌려드릴려고 가져갔었는데 깜빡하고 전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급하게 필요하시면 택배나 우편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 주십시오.

9 Responses to “아름다운 청년들을 만나다”

Comments Feed

  1. 하테나 Says:

    덕분에 어제는 참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mind님은 최연소라고는 하지만 그런걸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의 풍부한 연륜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나오신 분들이 워낙 각자의 분야에서 워낙 뛰어난 분들이어서 여러가지로 많이 배울수 있었고, 특히 내년에는 하씩씩이님과 noctiluca님의 만자이콤비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

  2. Tuna Says:

    ‘몸은 연식(?)이 조금 오래되긴 하셨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20대인 noctiluca님, 마구로님(a.k.a Tuna), 하테나부장님, 그리고 하씩씩이님’에서, 쉼표의 위치로 보아,
    ‘몸은 연식(?)이 조금 오래되긴 하셨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20대인’ 이란 표현이 수식하는 것은 noctiluca님뿐이군요?

    역시 예리하셔!!
    (저야, 23일의 20대 중심 모임에 당연히 초대받은 몸이라… 후하하하.)

  3. nmind Says:

    하테나님
    하씩씩이님과 noctiluca님의 만자이 콤비 기대되는군요:-)
    종종 이런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Tuna님
    역시 예리하시군요! 문법에 조금 오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의미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수정해야 겠군요:-)

  4. 하씩씩이 Says:

    이런 이런 벌써 치매증상이
    그럼 언제 받지?…

    근데 nmind님포함해서 5명 아니우? 왠4명?
    저하고 증상이 비슷한감?

  5. nmind Says:

    하하하
    항상 자기 빼고 숫자를 세는 버릇이 있더라구요. 저번 괴물 영화 티켓 살때도 그렇고..;

    주소를 알려주시면 제가 우편으로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메일로 연락을 주십시오.

  6. amaikoi Says:

    하테나님은 부장님으로 통하는군요….ㅋ
    각 분야에서 한 가닥씩 하시는 분들이라….술 마시는것도 멋진 가게에서 드시는군요~

  7. nmind Says:

    하테나님이 부장님이시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amaikoi님도 함께 자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게는 noctiluca님이 잘 아시는 가게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역시 noctiluca님은 멋쟁이:-)

  8. amaikoi Says:

    옷!! 현재 직책이 부장님이시군요. 햐~ 말단 직원인 저로서는….^^:;;
    앗!! 저까지요? ㅎㅎ 고마워요~ ^^

  9. nmind Says:

    하하하 저도 말단입니다..;
    다음에 모일때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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