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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케와 미와의 결혼식 피로연

요-스케에게 케이크를 떠 먹이고 있는 미와

토요일 요-스케와 미와의 결혼식 피로연이 회사 근처 호텔에서 열렸다. 결혼식이 조금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둘이 함께 산지 벌써 4년이 넘었기에..;) 그래도 이렇게 결혼식 피로연에서 멋지게 턱시도와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니 새신랑, 새신부같은 느낌:-) 요-스케도 평소와 달리(?) 멋있어 보였고 미와도 웨딩드레스가 잘 어울려 지금까지 본 중에 제일 예뻤던 것 같다:-)

결혼식은 2달전쯤에 하와이에서 올리고 피로연은 이렇게 회사 동료들과 친구들을 불러서 호텔에서 열었는데 이런 스타일의 결혼식도 꽤 괜찮을듯. 한국 일본에서 두번 올리는 것보다 나도 하와이나 제3국에서 올리고 피로연만 이렇게 열어버릴까? 결혼식 비용도 만만치 않고 말이다..;(일본에서 하는 것보다 하와이에서 하는게 훨씬 저렴하다고 함)

이번에 보니 결혼식뿐만 아니라 피로연도 미리 엽서를 보내서 참가신청여부를 파악하고 파악된 인수대로 파티를 준비하더군! 피로연에 이런저런 이벤트도 준비해서 진행하고..이것저것 준비할게 많은 것 같다.

요-스케, 미와 아들 딸 순풍순풍낳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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