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brand의 후로시키(Furoshiki)
오늘은 문화의 날이라 푹 자고 있는데 초인종 울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 현관문을 열어보니 집배원 아저씨가 두툼한 소포와 작은 봉투를 전해준다. 예전에 재발급 신청한 여권과 노트북 케이스가 도착했다:-)

케이스를 펼쳐보니 생각보다 사이즈가 꽤 크다. 사이즈 구분없이 다 담을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아마도 15인치 iBook에 최적화 되어 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역시 pix님 말씀처럼 풀고 묶는게 꽤 귀찮다..;;(역시 가방페티쉬의 권위자 pix님. 딱 보면 견적이 나오시는군요!)
그래도 오렌지와 노란색의 발란스도 좋고 재질감이나 쿠션도 좋아서 노트북 이동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만족:-)









2006-11-03 at 15:44:57
뭔가 괜히 죄송스러운 느낌도 듭니다 –;;;;
그런데, 이젠 가방에 눈길 안줘요… 아가씨들에게…….;
2006-11-03 at 17:14:09
별말씀을요:-)
뭐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거야 당연한 거고…
그래도 가끔 좋은 가방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