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의 힘!
2006-10-24 Tuesday Posted in Mobile | 15 Comments »

보다폰을 인수한 소프트뱅크가 오늘부터 시행되는 MNP(Mobile Number Portability)를 의식해서 予想外割(예상외 할인)요금제를 선보인다고 한다.
新料金の目玉である“ゴールドプラン”に「新スーパーボーナス」「ソフトバンク大創業キャンペーン」を合わせた、新しい料金施策の名前は“予想外割”。ソフトバンクユーザー同士であれば月額2880円※で音声通話とSMSが無料になるという、確かに“予想外”な新料金プランだった。自社網内音声定額といえばウィルコムがPHSで先駆けているが(2005年3月15日の記事参照)、携帯電話ではこれが初めて。また、2880円という価格はウィルコムの定額プランより20円安い。
※2880円になるのは、10月26日~2007年1月15日のキャンペーン期間中に申し込みをした場合
같은 소프트뱅크를 이용하는 유저간에는 월정액 2880엔에 무제한 음성통화와 SMS가 가능하다고 한다. 10월 26일부터 2007년 1월 15일까지의 캠페인기간에 골드프랑을 신청한 유저에 한정한다고 하지만 일본 이동통신사의 요금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다.
위의 기사에도 나와있지만 일본에 본격적으로 브로드밴드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바로 소프트뱅크가 Yahoo!BB로 인터넷 회선 사업에 뛰어들고 난 뒤부터였다. 얼마나 공격적으로 마켓팅을 진행했냐하면 조금만 사람이 모인 곳이라면 아르바이트생을 보내 3개월 무료에 각종 경품등을 내걸고 영업을 전개하였다. 신청서 작성하면 바로 경품과 모뎀을 건네주었다. 그 뒤 폭발적으로 Yahoo!BB 유저가 늘어나자 NTT나 TEPCO등도 비슷한 마켓팅을 펼쳤지만 Yahoo!BB는 벌써 목표를 달성하고 거리 마켓팅을 접은 다음이었다. 그리고 월정액도 한국이랑 별 차이가 없을정도로 저렴해진 것도 소프트뱅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 소프트뱅크가 다시 이동통신업계에 그런 파란을 몰고 왔다. J-Phone에서 보다폰으로 바뀔때는 별 임팩트가 없었고 언제나 처럼 3등의 위치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었는데 소프트뱅크로 바뀌자 갖은 이슈를 만들어내며 무대의 주인공으로 조명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지금 현재의 이동통신업계의 마켓쉐어도 머지않아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고객충성도가 높은 일본에서는 이정도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경쟁사에서 고객을 빼올 수가 없다.
언제나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손사장님의 카리스마! 역시 한국인이라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다.
관련링크
- 予想外割 新登場|ソフトバンク
- ITmedia News:6つの予想外――ソフトバンク孫社長の秘策
- ITmedia News:ソフトバンク、通話とSMSが0円の「ゴールドプラン」と「予想外割」を発表
- MNP開始イベント,ビックカメラでは孫社長と“予想guy”も登壇:ITpro
- NuRi’s 몰라도 되는 상식들:소프트뱅크 예상외 할인 요금제, 통화료/메일 0엔
- Softbank+Apple - nmindplus.com
2006년 10월 26일, 또 다시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손사장님. 휴대폰 전기종(신규, 기기변경)의 가격을 0엔으로! 최근 휴대폰 가격이 많이 올라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이렇게 또 소프트뱅크가 질러버리면 휴대폰 기기의 가격경쟁이 다시 시작될 것 같다. 나같은 일반 유저야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