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宿放送局(신쥬쿠방송국)

오늘 우연찮게 발견한 “新宿放送局(신쥬쿠방송국)“이라는 사이트. 신쥬쿠(新宿)라는 지역에 특화한 인터넷TV 사이트이다.
신쥬쿠, 그 중에서도 카부키쵸(歌舞伎町)는 동양 최대의 환락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퇴폐적인 거리이지만 그만큼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거리이기도 하다(하○○○님이 왕년에 신쥬키 카부키쵸를 주름 잡았다는 전설이…;;).
역시 사람이 제일인 것 같다. 그 어디에도 드라마가 있고 인생이 있고 삶이 있는 것 같다.
일본에 처음 와서 사귄 친구는 이케부쿠로(池袋)의 길거리에서 춤을 추던 아이들이었다.
한국에서 다니던 회사에 휴가를 내고 일본에 왔는데 함께 가기로 했던 친구가 사정이 생겨서 결국 혼자서 여행을 가게 되었다. 그때 신세를 진 친구집이 이케부쿠로 근처에 있었는데 매일 같은 장소에서 춤연습을 하고 있던 친구들을 발견하고 말을 걸었던게 처음 시작이었다. 일본어 한마디도 못 할때였지만 영어로 손짓 발짓으로 이야기하는게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었다.
전에 운영하던 홈페이지에 그런 인터뷰(?)를 계속 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역시 먹고 사는게 바쁜지라 생각에 머물고 말았다. 언젠가는 꼭 다시 도전한다!









2006-10-24 at 01:25:17
사진이 안 보이므로 무효. ㅎㅎㅎ♪
2006-10-24 at 09:31:20
하하하 사진까지 같이 퍼가진 않았나봐. 서버가 없어져서 파일도 같이 없어져 버렸네..;; 토모랑 겐, 멋진얘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