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과 나베

드디어 징기스칸(ジンギスカン:양고기요리)과 나베(鍋:일본식 찌게)의 계절이 왔다.
언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일본에서 계절을 나누어서 이 계절에는 무엇, 저 계절에는 무엇이라는 식으로 음식을 정해놓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물론 계절에 따라 수확물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징기스칸이나 나베나 아무때나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다. 한국에서는 사시사철 찌게를 먹는다고 하면 얘들이 깜짝 놀란다.
어쨌든 주말에 날씨도 쌀쌀해졌겠다 유우코와 함께 지유우가오카(自由が丘)의 징기스칸 전문점에 가서 징기스칸을 먹었다. 오랫만에 먹는 징기스칸, 부드럽게 입안에서 녹는 그맛이 일품:-)
그리고 일요일 저녁은 집에서 나베를 먹었다. 일본의 찌게는 우리나라 찌게와는 달이 육수(?)를 먼저 끓이고 그 다음 재료를 넣고 데쳐서 퐁즈(ポン酢:식초류)에 찍어서 먹는 스타일인데 조금 싱겁긴 하지만 꽤 먹을만 하다.
이제부터 내년 봄이 올때까지 매주 주말은 나베 시리즈로!
사진은 지유우가오카에서 본 나가부찌 쯔요시(長渕剛)의 화환. Hai-Sai라는 오키나와(沖縄)음식점의 개업1주년 축하 화환인데 사장이 연예계 출신인지 나가부찌 쯔요시이외에 아무로 나미에(安室奈美恵)등 유명 연예인의 화환이 쫘악 늘어서 있었다. 호옴..다음에 한번 들려봐야 겠다.









2006-10-23 at 15:18:38
こないだ学校の友達とお昼はしゃぶしゃぶとすき焼き。夕飯はキムチ鍋食べたよー☆
チョーー美味しかった☆まさにお肉の日だったよね(^^)ジンギスカンいこー
2006-10-23 at 21:44:44
昼からすき焼き、いいね!キムチ鍋も旨そう!
今度みんなと焼肉パーティでもしよう♪
2007-06-29 at 11:14:08
麻布十番の匠真もつ鍋…
麻布十番の匠真です。このお店は何度も行っています。味はちょいピリ辛で美味しい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