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전자 안내판
집에 돌아와 “오늘의 링크”를 작성하고 밥 먹으면서 테레비젼 뉴스 보는데 재밌는 뉴스가 나왔다. 토쿄도(東京都)와 토쿄전력(東京電力)의 공동개발로 거리 “전자안내판”이란걸 개발했다고 한다. 일단 시부야에 4대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반응이 좋으면 토쿄 전역에 설치를 진행한다고 한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해서 구글맵처럼 지도를 손으로 움직일 수 있고 공용시설, 영화관, 화장실, ATM, 가게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지도와 쿠폰을 휴대폰으로 다운로드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바로 위에 붙어있는 스크린에는 일기예보, 재해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정보가 제공된다.
Web서비스에는 더욱 다양한 서비스가 존재하고 RSS와 사용자의 참여와 모바일과의 연계 등을 이용하여 보다 발전적인 서비스가 전개될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니 다들 그렇게 열심히 지도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전자 안내판이 설치된 곳은 대략 이 근처.
[gmaps:35.65903098685019/139.7004210948944/17/480/300]전자 안내판 위치[/gmaps]









2006-10-12 at 21:53:24
한글도 제공하나 보군요, 요즘은 왠만한 게시판에는 영어 중국어와 함께 한글 표기가 많이 눈에 띄는데 과거에 비해서 한국에 대해 일본이 많은 신경을 쓰는듯해 개인적으로 흐믓합니다^^
2006-10-13 at 13:00:34
그만큼 한국 관광객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끔 신쥬쿠나 시부야에 나가보면 한국 관광객들 꽤 보이더군요. 가깝기도 하고 비행기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도 있겠죠.
가끔 이렇게 한글을 보면 기분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