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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ighty Mouse

Apple Mighty Mouse

예전 MacBook을 구입할 때 함께 샀던 마이티 마우스가 드디어 맛이 갔다. 예전부터 스크롤볼을 굴려도 스크롤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드디어 오늘 완전히 먹통이 되었다. 아무래도 스크롤볼이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은 것 같다. 일반 볼 마우스처럼 뜯어서 청소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뭐 분해해서 청소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하기 때문에 시간이 경과되면 필연적으로 스크롤볼이 움직이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일본 Apple Store의 리뷰란을 보면 3, 4번씩 교환한 사람도 있다.

일단 애플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더니 시리얼번호만 묻고 바로 새제품을 집으로 보내주겠다고 한다. 애플의 이런 서비스는 마음에 들지만(예전에 iPod 사용하다가 이어폰이 고장나면 애플 콜센터에 전화하면 바로 새제품을 보내주곤 했다. 물론 1년 워런티기간안에서의 이야기이지만..;)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

이런 하이테크 마우스도 멋지긴 하지만 역시 MacBook에는 안 어울리는 것 같다. MacBook에는 Mighty Mouse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주관적인 생각.

*본문중에 언급된 Apple은 Apple Japan을 말합니다.

8 Responses to “Apple Mighty Mouse”

Comments Feed

  1. deli Says:

    안녕하세요.
    Nmind님의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 얻어가고 있습니다.
    항상 보기만하다가…
    저도 오늘 이녀석때문에 콜센터에 전화했거든요…
    연휴도 끝나가네요.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 nmind Says:

    반갑습니다 deli님:-)
    마이티 마우스…생긴건 잘 생겨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교환 받아도 또 같은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스크롤하는 느낌은 최고인데 말입니다.

    deli님도 일본에 계시나 보군요. 내일부터 다시 출근해야 하는데 저번주에 무슨 일 했었는지 다 잊어버렸습니다. 하하하..;; 열심히 해야죠!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3. deli Says:

    저도 동경입니다.

    요즘들어 콜센터에 전화할 일이 많이 생기는군요.
    귀여움 말도 잘들어 주면 참 고마울텐데…

  4. nmind Says:

    역시 일본에 계시는군요:-)
    Apple이 제품 내구성에 문제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본에 있어서 제대로 서비스 받을 수 있어서 불행중 다행입니다. Apple Care 구입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조금더 지켜보고 내년 5월전에 결정해야겠습니다(Apple Care 가격이 너무 비싸요 _| ̄|○il|li).

  5. Tuna Says:

    애플의 내구성… 이라, 그게 사실 정말 웃기는 일이죠. 나쁘게 보면 겉만 번지르르한.. 이라고 할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다들 그 디자인에 매료되어 사 버리지요. 그리고 참죠. ‘고장도 사양이야’라고 외치면서. 참 한심한 사람들…
    (그나저나 왜 메롱인지 먼지는 빨리 안나오는 걸까요? 나오면 바로 살려구 준비하고 있는데..)

  6. nmind Says:

    그 모든 걸 감수하고서라도 꼭 가지고 싶어지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늪 같아요…;; 메롱인지 메롬인지는 올 연말이나 되어야 나오지 않을까요?

  7. namo Says:

    저는 1년 넘어서 서비스 못받을 것 같아 결국 분해했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군요.
    제 닉네임을 클릭하면 분해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구조상 먼지가 끼게 되어 있어서 밖에서는 청소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구조이더군요.

  8. nmind Says:

    namo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namo님 스프링노트에 가니까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군요! 다음에 청소할대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ttp://namoda.springnote.com/pages/61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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