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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 Archive for

06-09-21 오늘의 링크

2006-09-21 Thursday Posted in 오늘의 링크 | 2 Comments »

iTunes Alarm
지금까지는 휴대폰 알람으로 일어났는데 이제부터는 iTunes의 파티 셔플로 기상:-)
BUCK ™ | Broadcast Design and Motion Graphics
이런 멋진 모션을 보면 피가끓는다.
hydro74
다시 그런지의 물결이 돌아오는가? 현란함을 더해서..industrial-organic도 그렇고 예전 iPod 에미넴 광고도 그렇고.
OPML Icon Project
OPMLRSS처럼 아이콘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GUI 박물관

2006-09-21 Thursday Posted in Apple, Design | 3 Comments »

Applications in GlobalView 2.1.

우연히 발견한 GUIdebook: Graphical User Interface gallery이라는 사이트. toastytech.com도 유명하지만 GUIdebook은 보다 상세하고 폭 넓게 GUI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OS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아이콘, 광고, 관련 서적 등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꼭 들려보시길 바란다.

GUIdebook에서 Components에 관련된 아이콘 페이지를 보다가 한가지 재밌는 점을 발견했다.

Accessibility를 나타내는 아이콘 모음

거의 대부분의 OS가 액세시빌리티(Accessibility)에 관련된 항목에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Mac의 OS X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비례와 비슷한 형태의 아이콘을 사용하고 있다. 역시 휠체어 아이콘이 알기쉽고 직관적임에도 불구하고 왜 저런 형태의 아이콘을 사용한걸까?(Mac도 OS 9에서는 휠체어 모양의 아이콘을 사용했었다)

장애자라고 하면 휠체어라는 이분법은 장애자가 아닌 일반인들의 인식이 아닐까? 정말 저 Accessibility항목을 사용하는 사람은 눈이 불편한 사람, 손이 불편한 사람, 지체 부자유자등이 있겠지만 휠체어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만이 이용하는 항목은 아니라는 이야기. 휠체어를 이용한다고 해도 Accessibility항목의 도움없이 컴퓨터를 사용 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다(자세한 건 조사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휠체어 아이콘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사용하는 사람의 기분까지 배려하는 디자인의 비밀을 옅본 것 같다. 애플, 디자이너로서 본 받을 점이 정말 많은 회사이다.

06-09-20 오늘의 링크

2006-09-21 Thursday Posted in 오늘의 링크 | No Comments »

moo | we love to print
재밌는 아이디어의 미니카드. 유저가 Flickr에 등록해논 사진을 이용해서 미니카드(명함?)으로 출력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0장에 19.99달러.
print & pattern
다양한 패턴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사이트. 일러스트에서 커텐, 가구, 쇼핑백 등등.
Booreiland - platform voor creatieve producties: portfolio 2006
오래된 신문 같은 느낌의 한 페이지에 포트폴리오를 정리 해 둔 사이트. 강조색으로 쓰인 진한 핑크의 느낌도 좋고 이미지 대신 사용된 플래시도 신선한 느낌. nl이면 뉴질랜드인가?
Haus Hoyer
독일의 찻집 사이트인듯. 安めぐみ의 블로그 제작하신 분이 참고하시면 좋을 듯.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2006-09-20 Wednesday Posted in Life | 11 Comments »

유우코에게는 내 생활의 거의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한다. 아침에 일어나 회사 가면서 있었던 일, 회사에서 좋았던 일, 열 받았던 일, 점심 뭐 먹었는지 저녁은 뭐 먹었는지…별쓰잘데기 없는 이야기까지 다 하는데 딱 하나 말하지 않은게 있다.

바로 이 블로그의 존재

사실 벌써 이 블로그를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내 이메일 아이디로 검색해보면 바로 나오고 또 내 피씨의 Gmail Notifiers만 클릭해봐도 nmindplus.com에서 날라온 메일만 수백통이니 알려고만 한다면 금방 알 수 있지만 유우코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 블로그의 존재에 대해서는 시치미 뚝 떼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서 사람들 만날때는 한국인 커뮤니티의 모임이라고 이야기하면 그냥 그려러니 한다. 솔직히 어느정도 눈치는 채고 있는 것 같은데 내가 이야기 안 하니까 그냥 신경끄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블로그에 이상한 내용도 없고 나름 건전한(?) 블로그인지라 알려줘도 별 상관은 없지만 비밀을 유지하고 있는 건 다른 무슨 꿍꿍이가 있어서가 아니라 적어도 단 하나만이라도 나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어서 이다. 내 자신을 위한 공간이라고나 할까? 오프라인의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굳이 이 블로그의 존재를 이야기하거나 하지 않는다. 들켜버린 경우야 어쩔 수 없다고 해도 굳이 나서서 알리거나 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들(모든 것을 다 적지는 않지만..)을 자기 검열없이 전부 말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온라인의 나와 현실의 내가 그렇게 다르지 않다고는 생각하지만 이 곳에서 나는 “nmind”이고 현실에서의 나는 “키무”이다.

06-09-19 오늘의 링크

2006-09-19 Tuesday Posted in 오늘의 링크 | 2 Comments »

Deform Group
XHTML+CSS, javascript로 만든 쿨하고 멋진 사이트. 아시아권 언어도 Web에서 저렇게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는 폰트가 필요하다. 이미지가 아니라 TEXT로!
Image Rollover Code
(X)HTML안에 직접 javascript를 기술하지 않고 class명을 통해서 롤오버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javascript. 여러모로 편리.
Better fonts
무료 폰트 다운로드 사이트. 지금까지의 무료 폰트 사이트와 다른 점은 Web사이트상에서 “Change preview text”로 원하는 텍스트를 바로 폰트에 적용 해 볼 수 있다는 점.
Grazr
재미있는 미니OPML브라우저(미니RSS리더 위젯?) Grazr가 발표되었다. 커스트마이징이 가능하고 Web페이지에 자유롭게 삽입 할 수 있다. 점점 RSS의 활용도가 넓어져 가는 느낌이다.(via TechCrunch Japanese)
Flickr Color Selectr
컬러픽커에 색을 지정하면 바로 그 색과 동일한 계열의 색상의 사진을 Flickr에서 가져온다. 예전에도 누군가 비슷한 서비스를 만든 것 같은데 그것보다 안정적이고 속도도 더 빠른 것 같다. 제작자인 slightlyblue의 블로그도 여러가지 볼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