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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 박물관

Applications in GlobalView 2.1.

우연히 발견한 GUIdebook: Graphical User Interface gallery이라는 사이트. toastytech.com도 유명하지만 GUIdebook은 보다 상세하고 폭 넓게 GUI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OS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아이콘, 광고, 관련 서적 등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꼭 들려보시길 바란다.

GUIdebook에서 Components에 관련된 아이콘 페이지를 보다가 한가지 재밌는 점을 발견했다.

Accessibility를 나타내는 아이콘 모음

거의 대부분의 OS가 액세시빌리티(Accessibility)에 관련된 항목에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Mac의 OS X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비례와 비슷한 형태의 아이콘을 사용하고 있다. 역시 휠체어 아이콘이 알기쉽고 직관적임에도 불구하고 왜 저런 형태의 아이콘을 사용한걸까?(Mac도 OS 9에서는 휠체어 모양의 아이콘을 사용했었다)

장애자라고 하면 휠체어라는 이분법은 장애자가 아닌 일반인들의 인식이 아닐까? 정말 저 Accessibility항목을 사용하는 사람은 눈이 불편한 사람, 손이 불편한 사람, 지체 부자유자등이 있겠지만 휠체어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만이 이용하는 항목은 아니라는 이야기. 휠체어를 이용한다고 해도 Accessibility항목의 도움없이 컴퓨터를 사용 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다(자세한 건 조사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휠체어 아이콘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사용하는 사람의 기분까지 배려하는 디자인의 비밀을 옅본 것 같다. 애플, 디자이너로서 본 받을 점이 정말 많은 회사이다.

3 Responses to “GUI 박물관”

Comments Feed

  1. 하씩씩이 Says:

    既にご存知だと思いますが私の尊敬するSusan Kareさんも参考になると思います。
    私がMacに興味を持ちはじめたの実際Macを購入したのもも彼女のアイコンがあったからです。もう14年前の話ですが・・・

  2. 하씩씩이 Says:

    今日、やっと二日間の研修(ネットワーク基礎編)が終わりました。朝の9時から夜7時まで
    もともとそっち系の技術関連なので聴いてもぜんぜん分かりませんでした。淋しくなりました

    で、家に帰ってちょっと調べたら昔、世紀末の1999年に自分が作ったアイコンを見つけました。
    多分遊び半分のつもりでマックで作ったと思います。ツールはたしかResEditでマウスで一点、一点書いた覚えがあります。
    また、”継続は力なり”まではいかなくても毎日アイコンを一点以上作るのがそのときの
    目標だったんですが、やはり続けるのって難しいですね。
    nmind様 どうぞ、毎日のリンクは続けて更新してください。

  3. nmind Says:

    1999年だったらちょうど僕が除隊して仕事探してるころですね。懐かしい。
    最後の韓国ラーメンのディテールが最高ですね。ほんとなんでもできるんですね!今度PixelArt、教えてください。

    今日のリンク、頑張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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