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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 Archive for

1차 번역 완료!

2006-08-17 Thursday Posted in Book | 16 Comments »

드디어 “Web표준의 교과서” 1차 번역 작업이 끝났다.

607페이지…매일매일이 자신과의 싸움이었지만 이제 조금만 지나면 거기서도 해방이구나:-) 멋모르고 덤벼들었다가 번역이라는게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걸 실감하게되었다. 수만님처럼 정력적으로 번역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

힘들기는 했지만 많이 보람되고 또 그만큼 많이 공부도 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다시 또 하라고 그러면 못할것 같다.

아직 초벌번역의 상태로 표현도 더 다듬고 이미지도 만들고 오자도 수정해야하고 할일은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다 끝낸것 같은 기분:-)

p.s1/ 예상보다 많이 늦어져서 조광현 대표님께 정말 죄송한 마음뿐이지만 언제나 믿고 기다려주신 조광현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p.s2/ hooney님, 하씩씩이님 감수 봐 주실거죠? 번역한 부분 다듬어지면 다시 메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p.s3/ 혹시 맥용 한글폰트 가지고 계신 분 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애플고딕만 가지고 작업하려니 볼드도 표시가 안되고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이 있더군요..;;윈도우즈용 폰트가 그대로 설치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promise4u님:-)

“Web표준의 날” 프레젠테이션 자료 공개

2006-08-16 Wednesday Posted in Web Standards | 3 Comments »

2006년 7월 15일 롯뽄기힐즈에서 열린 “Web표준의 날(The Day of Web Standards)” 행사의 강연자료(프레젠테이션 파일과 MP3파일)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공개하였다.

프레젠테이션 파일과 MP3파일만 가지고도 충분히 강연 내용 파악이 가능할 것 같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한번씩 들어보셔도 좋을 듯:-) 복습차원에서 집에 가면 한번 더 들어봐야 겠다. 참고로 행사 당일 리포트.

SafariStand

2006-08-16 Wednesday Posted in Apple | 3 Comments »

KapitalD1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SafariStand.
Safari의 기능을 확장시켜주는 플러그인. 지금까지 이런 플러그인을 찾고 있었다!

주요한 기능에는

  • 탭을 섬네일로 표시하는 사이드바
  • 북마크 히스토리검색 RSS리더를 제공하는 윈도우 “Stand Bar”
  • 키워드로 빠르게 검색하는 “Quick Search”
  • 북마크와 히스토리, 로컬 파일을 검색하는 “Stand Search”
  • HTML소스의 색상 구분
  • _blank링크를 탭으로 열기
  • 컨텍스트 메뉴의 강화
  • 이미지 리사이즈 표시, EXIT정보 표시

등등의 기능이 있는데 무엇보다 반가운건 새창을 탭으로 띄우는 기능! Firefox에는 Tab Mix Plus라는 플러그인이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중인데 Safari에서는 아직까지 그런 기능을 해주는 플러그인을 못 찾아서 굉장히 불편했었는데 이 SafariStand가 그런 불편을 없애 줄 것 같다.

Pimp My Safari

덧붙여 Pimp My Safari라는 사이트도 Safari에 관련된 좋은 플러그인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예전 pix님이 소개해주신 PithHelmet이라는 플러그인도 눈에 띄고 Saft라는 플러그인도 유용할 것 같다. 북마크의 단축키를 제공해주는 플러그인. 웹서핑이 더욱 편해질듯:-) 그 외에도 delicious2safari도 지금껏 찾고 있었고…아! 여기가 바로 보물창고구나!!

KapitalD1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imp My Safari의 로고를 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네이버였다. 역시 사람 생각이란게 비슷한 쪽으로 흐르기 마련인듯.

W-ZERO3 [es]

2006-08-15 Tuesday Posted in IT, Life, Mobile | 9 Comments »

W-ZERO3+[es]

2년넘게 사용중인 휴대폰이 점점 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다. 다른건 그렇게 큰 문제가 안 되는데 배터리가 빨리 닿는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하루에 그렇게 많이 통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끽 해봐야 메일 4,5통에 전화 1,2통인데 오후가 되면 배터리 표시 잔량이 간당간당. 모바일 기기에 있어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배터리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해서 새로운 휴대폰을 구입하고자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그렇게 딱 마음에 드는 게 없다. (내게 있어서) 디자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완벽한 inforbar를 뛰어넘는 무엇이 없다. AU에서 Sharp제 휴대폰이 나오면 구입할려고 기다렸지만 최근들어 굳이 AU(하는 거 보면..)를 고집할 필요도 못 느끼겠고 일단 제품에 눈을 돌렸더니 W-ZERO3 [es]이라는 제품이 눈에 자꾸 밟힌다.

W-ZERO3 [es]

WILLCOM이라는 이동통신회사에서 최근 의욕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제품인데 Window Mobile® 5.0을 탑재하고 있고 Opera Mobile도 함께 들어있어서 웹서핑(WILLCOM의 데이터정액제를 이용하면 한달 최대 3,800엔이면 사용하고 싶은 만큼 사용할 수 있다)도 가능하고 Sharp의 2.8인치 VGA디스플레이도 매력적이다!(오피스 모바일도 들어있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그다지 필요없는 기능).

문제는 한글표시 지원이 가능한가 하는 점이다. 뭐 입력까지야 바라지도 않고 한글표시만 제대로 된다면 바로 구입할 것 같다. 나중에 시간나면 WILLCOM대리점에 한번 들려서 자세하게 알아봐야 겠다.

아아앗! 보류보류! 이런 소문이!

関係者や情報提供者によると、携帯電話の試作品、OEM先、Appleの現在のパートナーなどが話題に上がったとのこと。某情報提供者いわく「iPhoneは予想より早く発表されるだろう」とのことです。そして大々的な告知で皆の度肝を抜くことを考えているそうです。発表は…おそらく10月あたり、Appleが去年ビデオiPodをリリースしたあたりの時期でしょうかね?

관계자나 정보제공자에 의하면 휴대전화의 시작품, OEM처, Apple의 현재 파트너 등이 화제에 올랐다고 한다. 모정보제공자는 또 “iPhone은 예상보다 빨리 발표되어질 것이다.”라고 하였다고 한다.그리고 대대적인 공지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생각인 것 같다. 발표는…아마 10월경, Apple이 작년 비디오iPod를 릴릴스한 즈음의 시기가 되지 않을까?

아직 소문에 지나지 않지만 사람 놀래키는데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스티브 잡스)인지라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 보기로 했다.

마음을 움직이는 서비스

2006-08-14 Monday Posted in Life | 7 Comments »

올 여름휴가 때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유우코와 함께 한국에 들어가기 위해 ITS SKY PACK을 이용해 티켓을 구매하였다(우리회사가 속해있는 건강보험조합(의료보험을 일본에서는 건강보험이라고 한다)이 칸토IT소프트웨어 건강보험조합(関東ITソフトウェア健康保険組合)이여서 이곳을 통해 티켓을 구매할 경우 시중가보다 3, 40%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티켓대금을 송금하고 나서 최종일정표가 도착했는데 내용물을 살펴보니 여행일정표와 간단한 한국에 대한 소개 팜플렛과 이런저런 자료와 함께 한국입국신고서가 들어있었다. 여행사에 여권과 비자, 재입국허가서를 복사해서 보냈더니 그걸 토대로 미리 입국신고서를 내 이름으로 작성해서 보내주었다. 물론 손으로 직접 쓴 건 아니고 프린팅한 것이긴 하지만 언제나 입국신고서같은 서류절차가 상당히 귀찮았었는데 이렇게 프린트까지 해주니 조금 감동 받았다.

오늘 오후 유우코와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사러 마루이(マルイ)에 있는 In The Room이라는 인테리어숍에 들렸다. 멋진 찻잔이 있길래 네개를 구입해서 따로따로 선물용 포장을 부탁했는데 헷갈리지 않게 각각 다른 색상의 리본으로 포장을 해주고 그 위에 다시 포스트잇으로 각각의 상품명과 색상을 적어서 붙여주었다. 그렇게 까지 해주지 않아도 되는데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세심한 배려에 다시 한번 감동.

역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어떤 크고 눈에 확연히 드러나는 것보다 이런 조그맣지만 세심한 배려인 것 같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가 가능한 것은 그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마음을 움직이는 서비스는 무척 어려울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상대를 대하는가에 따른 차이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