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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 Archive for

Sony Ericsson Z610

2006-08-28 Monday Posted in Mobile | 11 Comments »

Sony Ericsson Z610

Sony Ericsson이 8월 22일 발표한 “Z610″.

예전 발표한 W.Walkman(워크맨 A시리즈)와 같은 매직미러로 디자인되어 쿨한 느낌으로 매끄럽게 잘 빠졌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관심이 가는 부분은 “Picture Blog”툴과 RSS피드에도 대응하고 있는 부분이다.

Picture Blog라면 아마도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포스팅하도록 도와주도록 하는 툴인것 같은데 ITmedia의 3월 기사를 참조하면 아마도 “Blogger“전용툴인듯 하다. RSS피드 대응부분은 RSS리더기를 탑재했다는 이야기인걸까? 역시 어떤 디바이스에도 잘 대응할 수 있는게RSS인 것 같다. 인터넷이 RSS+Web표준의 더블 콤보로 더욱 폭 넓게 확장되어 가는게 느껴진다.

UTF-8, 다국어를 지원하는 모델이 출시되어 준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다. iPhone의 발매에 부정적인 루머가 들리던데 손사장님이 카리스마를 한번 발휘해서 iPhone 다국어 지원 버전을 출시 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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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i

2006-08-27 Sunday Posted in Blog, IT | 2 Comments »

Yeti

얼마전에는 온네트의 검색엔진 크로스마인드(xMind)가 테스트를 하는 것 같더니 오늘은 첫눈의 크롤러 Yeti가 한바퀴 돈 것 같다.

처음보는 Yeti라는 명칭이 낯설어 여기저기 찾아보니 히말라야 설인이라는 것 이외에는 이렇다할 정보가 안 나오더니 올블로그에서 검색을 해보니 acoustic mind of summerz님의 블로그에 Yeti에 관한 정보가 실려있었다. 첫눈의 크롤러의 이름이 히말라야 전설의 설인 “Yeti”라는 것도 꽤 재밌는 센스:-)

크로스마인드(xMind)도 그렇고 첫눈+네이버도 일본 진출을 앞두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 같다. 네이버도 예전의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실력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한국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 물론 Yahoo!JAPAN이나 Google의 벽을 넘기 위해서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을 만큼 제대로 잘 만들어야 겠지만 말이다.

파이팅입니다!

xMind

2006-08-26 Saturday Posted in Blog, IT | 5 Comments »

xMind

얼마전 feedburner의 subscribers페이지에 잡힌 xMind의 로그.

온네트 검색서비스팀 박수정 이사님모란소프트박영찬 박사님이 중심이 되어 개발중인 사용자 관심도에 집중한 RSS 전문 검색엔진 크로스마인드(xMind). 피쉬의 일본진출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마 xMind와 결합된 모습으로 함께 진출할 것 같다. 이번에도 역시 excite와 함께. 그러고 보면 excite와 onnet의 궁합이 참 잘 맞는것 같다.

예전부터 이런식의 검색기능이 있는 리더기가 있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로그가 찍힌 걸 보면 선보일 시기가 가까워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맥OS X용도 함께 등장하면 좋을텐데:-) FISH 일본어버전과 xMind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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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to의 프린트 서비스

2006-08-26 Saturday Posted in Apple, Life | 8 Comments »

iPhoto

작년에 쿄토 다녀왔을 때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사진점에서 프린트 서비스를 받아 봤는데 꽤 괜찮게 나와서 L사이즈 정도라면 500만화소로도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서 이번 한국에서 찍어온 사진도 프린트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iPhoto에 프린트 주문 메뉴가 있어서 한번 이용해 보기로 하였다.

iPhoto

먼저 프린트하고 싶은 사진을 선택해서 프린트 주문 버튼을 누르면 주문창이 뜬다. 애플 어카운트 정보를 입력하면 간단한 확인절차(주소 등)가 스텝3까지 진행되고 확인 끝나면 프린트를 주문 할 수 있다. 전부 동일한 사이즈로 주문 할 경우에는 원클릭오더 기능을 이용하면 클릭 한번으로 간단하게 주문이 끝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프린트 업체로 보내진다(일본에서는 후지칼라가 독점적으로 대행하는 것 같은데 한국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iPhoto

정말 간편하게 프린트 주문을 할 수 있었다. 아마 지금까지 이용해본 어떤 웹서비스보다 직관적이고 빠르게 주문이 가능했던 것 같다. 예전 iTunes Music Store에서 앨범을 다운로드 받았을 때도 생각한 거지만 애플이 지금의 위치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정도의 위치에 있었다면 정말 마이크로소프트보더 더한 독점이 발생했을지도 모르겠다. 애플이 지금처럼 마이너에 매니아틱한 위치에 있어서 조금 안심이 된다고 하면 조금 과장일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거기다 서비스까지! 역시 여러모로 배울점이 많다.

만약이 애플이 일본에서처럼 한국에서도 좀 제대로 하고 공격적으로 마켓팅을 한다면 지금의 점유율은 아닐텐데 말이다(국내 애플코리아의 서비스는 최악인 것 같다. 언뜻 보면 오히려 점유율을 깍아먹고 있는 것 같은 인상마저 든다. 애플포럼의 글들을 읽어보면 정말 일본에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국내의 웹환경이 IE종속형이 아니라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자유롭게 서핑이 가능하다면 더욱 늘어나겠지. 또는 애플 유저가 늘어나면 웹환경이 다양화되어 서비스하는 회사들도 긍정적인 변화를 꽤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p.s/iPhoto와 Picasa Web Album의 Mac용 iPhoto 플러그인과의 궁합도 최고!

토요일 주문하고 월요일 오전에 발송했다는 메일이 오고 어제(화요일) 사진이 도착했다. 일반 사진 현상소와 동일한 사진품질(물론 일반 사진 현상소를 운영하고 있는 후지칼라에서 프린트를 하기에 기본적으로 동일하겠지)이었다. 그다지 특별할 건 없었지만 주문에서 도착까지의 빠르고 부드러운 흐름에 만족.

www.n-mind.com

2006-08-25 Friday Posted in Life | 2 Comments »

미국 Yahoo!검색을 통해 www.n-mind.com이라는 검색어로 어제 오늘 몇번의 접근이 있었다.

n-mind.com은 2001년경부터 2004년무렵까지 한3년간 운영했던 사이트의 도메인이었다. 지금은 도메인 사재기 업자의 손에 넘어간 상태이다.

운영을 그만둔지 벌써 2년이 다되어 가는데 12페이지까지 검색해서 이 블로그로 찾아온 그 사람은 누구일까? 그렇게 유명한 사이트도 아니었고 주변에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사이트였던지라 더욱 신경이 쓰인다.

미국 Yahoo!에서 검색해서 들어온 걸 보면 미국으로 유학간 대학시절 친구인가? 검색어 하나에 마음이 설레인다.

홍선아! 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