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만의 귀국

내일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에 들어간다. 1년반만의 귀국인지라 할 것도 만고 만날 사람도 많아서 좀 더 오래있었으면 하는 생각뿐이지만 휴가가 그것밖에 안되니 어쩌랴. 더군다나 유우코도 함께 가는데 좋은데도 많이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이고 싶은데…그렇게 자유롭게 움직일 시간도 많이 없어서 미안한 마음뿐이다. 되는대로 노력해봐야지.

1년반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데 그동안 어떻게 변했을지 많이 궁금하다. 작년 1월에 들어갔을때는 서울 버스노선이 싹 바껴서 버스도 못타고 지하철이나 택시에 의존했던 기억이 난다. 친구놈들은 예전 그대로 일까? 다들 결혼한지도 꽤 되고 아기도 낳고 다들 잘 사는 것 같은데 이번에 만나면 장난아니게 욕 먹을 것 같다. 연락 자주 안 했다고…;;

두근거리는 마음에 오늘은 잠을 설칠 것 같다.

p.s/3박4일 블로그도 관리를 못 할 것 같습니다. 바로 답글 못 해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0 responses to “1년반만의 귀국”

  1. 전설의에로팬더

    환영합니다. 고국에서 마음 편한 시간 보내세요 ^^

  2. 하씩씩이

    決戦の日ですか?がんばってください。。
    ゆうこさん、私も応援しますので(何を?)頑張ってよ 

    台風は大丈夫ですかね?ちょうど明日韓国に上陸するみたいですけど・・・・

  3. gming

    와아~ 좋으시겠어요. ‘ㅁ’/ 좋은 시간 보내세요 ^^

  4. kukie

    오늘 넘 반가웠어요 :)
    한국에서의 휴가 잘 보내시구~ 유우코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5. 하테나

    휴가가 좀 늦으셨군요.
    한국에서의 즐거운 휴가 되십시요^^

  6. SHIBATA

    잘 다녀오세요~ 저도 아직 1년이 넘도록 귀국 못하고 있는데…
    10월 추석때는 꼭 한번 귀국 해야 겠어요~

  7. 신현석

    반가왔습니다~ :)

  8. 유유유유-

    한국 잘 갔다 왔어? ^ㅁ^)/ 재밌었겠다.. 흑흑.
    나 꿈에 쌀로별 먹고 맛있어했는데…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