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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얼마전 일본의 한 인터넷서비스 업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 그냥 보고 느낀 점을 단순히 적은 것 뿐이었는데 어제 그 서비스를 기획한 기획자 분한테서 메일이 왔다. 칭찬 고맙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계속 지켜봐달라고..잘 부탁한다는 내용이었는데(아마 웹번역기로 내용을 파악하셨나 보다) 실은 나를 알고 있다고 한다! 알고 있다기 보다는 전에 트랙백을 교환하기도 하고 가끔 코멘트를 남기곤 하는 평소 알고 지내던 블로거분이셨다! 헉…

이 바닥의 좁음에 다시 한번 놀래기도 하였고…블로그의 커뮤니케이션툴로서의 기능에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알게되는구나 라는 생각. 유유상종이라고 했던가?

類は友を呼ぶ。

4 Responses to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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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설의에로팬더 Says:

    저도 준비하던 프로젝트 때문에 한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제가 자주방문하던 블로그의 주인장이더군요. 인연이란 참 미묘한 신비함이 있는 것 같아요.

  2. nmind Says:

    역시 관련된 비슷한 일을 하고 있으면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나 블로그 등의 커뮤니케이션 툴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3. 유유유유- Says:

    떡볶이 언제 먹어~~ ^ㅁ^???ㅋ

  4. nmind Says:

    하하하…이번주는 조금 바쁘고 괜찮으면 다음주 쯤에 먹으러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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