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6-07-19 Wednesday Posted in Blog, Life | 12 Comments »
가끔 굉장히 좁은 범위의 검색어로 이 블로그에 접속해오는 리퍼러를 발견하면 깜짝 놀라곤 한다(지은 죄가 많아서인지…). 특히 프라이버시에 관련된 포스팅에의 접근은 등에서 식은 땀이 흐를 정도…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이 내 자신에 대한 기록이자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기에 어느 정도 프라이버시를 노출하더라도 포스팅을 하는 편이긴 하지만 가끔은 자신의 알몸을 사람들 앞에 드러내는 것 같아 굉장히 부끄러울때도 있다.
아주 예전에 작성한 포스팅, 나도 잊어버리고 있던 포스팅을 다른 분이 기억하고 링크를 걸어주셨을때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 무언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최근 hanRSS에 내가 등록시킨 피드가 100건이 넘었다. 100번째 주인공은 전설의에로팬더님. 이름만큼 에로(?)가 없어서 실망하긴 했지만…최근 일본 웹시장에 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 몇일 다시 급격하게 바빠졌다. 원래 하던 일에 다시 또다른 일이 겹쳐서 할 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고…어제는 2시반쯤 자리에 들었는데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새벽4시까지 잠을 못 잤다. 언제쯤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
무언가를 위해서 일하라고 하면 아마 죽어도 이렇게는 일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일하는게 재미있어서 나도 깜짝 놀랄정도다. 아마 미친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