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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 Archive for

WCAG1.0과 2.0 Working Draft

2006-07-29 Saturday Posted in Web Standards | 2 Comments »

창피한 이야기이지만 번역 작업을 하면서 처음으로 WCAG1.02.0 Working Draft를 자세하게 들여다 보게 되었다.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니 WCAG를 의식하지 않았지만 벌써 실천하고 있는 부분이 꽤 되었다. 역시 WCAG를 만든 곳이 W3C이다보니 웹표준(Web Standard)를 준수하고 약간의 배려만 더 한다면 WCAG의 기준을 만족시킬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정말 WCAG만으로 액세시빌리티를 보장할 수 있을까? 전에 하씩씩이님과 이나래님 만나뵈었을때 이나래님이 하셨던 말씀이 계속 머리속에서 맴돈다.

액세스키를 지정해서 제공하는 것이 반대로 스크린리더에서 “과도한 친절”이 될 수도 있다. 스크린리더기에 지정한 단축키와 충돌을 일으키는 문제가 있다. CSSXHTML로 문서를 구성한다고 액세시빌리티를 보장받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테이블 레이아웃의 페이지가 액세시빌리티면에서 더 좋은 경우도 있다.

Web표준의 날(The Day of Web Standards)행사에 참가했을때 인포액시아의 植木 真대표가 비슷한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다.

역시 공부가 부족한게야.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 봐야 할까?

「アクセシビリティ」という言葉がインターネットで最近よく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 W3CのWAIガイドラインによれば、 「障害者にとってアクセシブルになる(利用しやすくなる)ように、ホームページを作成する」と言っています。でも、個々の障害で何が不便かを理解しない限り、アクセシビリティなんて永遠に来ないような(^^;
パソコンふぉあ障害者ず アクセシビリティ(障害者-ハンディ-)

해석하자면

“액세스빌리티”라는 단어가 인터넷에서 최근 자주 사용되어지고 있다. W3C의 WAI가이드라인에 따른다면, “장애자도 이용하기 편한 홈페이지를 작성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개개의 장애에 무엇이 불편한지 이해하지 않는 한, 액세시빌리티란 영원히 달성되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

jason님과의 만남

2006-07-29 Saturday Posted in Life | 10 Comments »

jason님과 진영님이 선물해주신 한게임 쿠션

jason님이 일본에 출장차 오셔서 오늘 시부야(渋谷)에서 함께 오신 진영님과 셋이서 만나뵈었다. 일본까지 오셨으니 내가 식사라도 대접해 드릴려고 했는데 jason님이 밥도 사주시고 커피도 사주시고 한게임 쿠션까지 선물해주셨다.

좀 더 좋은 곳을 안내해드리고 싶었는데 jason님과 진영님의 다음 일정이 오다이바(お台場)라서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진영님이 쇼핑하실동안 jason님과 둘이서 시부야의 커피숍에서 1시간 조금 넘게 이야기한 것 같은데..역시 머리가 좋으신 분이라 말씀하시는 것도 논리정연하고 설득력이 있으셨다. 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naver, nhn의 긍정적인 변화가 굉장히 기대된다.

오랫만에 한국말을 제대로 했더니 말이 좀 꼬이는게 평소에 회화연습(?)도 많이 해둬야겠다..;;

jason님, 진영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뵐때는 꼭 제가 제대로 대접해드리겠습니다. 맛있는 거 많이 사드릴테니까 또 일본 오시면 연락 주세요:-)

XHTML™ 2.0

2006-07-28 Friday Posted in Web Standards | 10 Comments »

XHTML™ 2.0 W3C Working Draft 26 July 2006

XHTML™ 2.0의 8번째 Working Draft가 7월 26일 발표되었다. 이제 정식공표가 멀지 않은 것 같다. (아직 꽤 멀었다고 하네요..) 공표가 된다고 해도 브라우저의 지원도 필요하고 사람들의 인식도 필요하고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지만 예전보다는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HTML에서 XHTML로 바꼈을때는 형식적으로 그렇게 많은 변화가 이뤄지지 않았었지만 2.0에서는 꽤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 제대로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살펴본바에 의하면 빈요소(img, br 등)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피하려 하는게 느껴진다. 확실히 열고 닫아줌으로써 보다 구조적인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다. 보다 XML에 가까운 형식이 되는 것 같다. 그 외에도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은데 시간 날때마다 차근차근 훑어봐야 겠다.

언제나 새롭게 공부할 것들이 등장하기에 지루할 틈이 없는 것 같다. 역시 멋진 직업을 선택한 것 같다:-)

Archives 페이지의 추가

2006-07-27 Thursday Posted in Blog | 2 Comments »

Archives

Clean Archives Plug-in을 설치해서 Archives 페이지를 추가하였다. Smart Archives Plug-in이 조금 더 기능이 많은 것 같았지만…왠일인지 내 블로그에서는 작동을 하지 않는다. 원인불명..

처음 워드프레스 시작할때는 잘 몰랐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자 Archives 엔트리가 늘어나는게 뭔가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역시 별도 페이지로 만들어주는게 제일 나을 것 같았다. Archives 페이지에서 지금까지 포스팅한 글 목록을 보니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그렇다. 삭제하고 싶은 포스트도 있고 좀 더 많이 읽혔으면 하는 포스트도 있고 그렇지만 이쁜 놈도 못난 놈도 다 내가 만들어낸거니 안고 가야지.

p.s/ Archives 페이지를 추가하자 방문자수는 거의 변동이 없는데 페이지뷰가 많이 올랐다. 적절한 페이지 네비게이션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다.

로고를 교체하였더니 오른쪽 상단이 굉장히 비어보여서 Page의 항목을 상단의 글로벌 네비게이션으로 넣고 사이드 네비게이션을 조금 조절. 헤더 부분의 background-image를 조금 수정. 역시 조금 손대면 또 손 볼데가 생기고…역시 첫 설계가 중요하구나. 언제한번 날 잡아서 리뉴얼을 준비해야겠다.

Todos

2006-07-27 Thursday Posted in Apple | 19 Comments »

지금까지 윈도우즈를 사용하다가 애플의 OS X를 처음 사용하게 되었을때 가장 곤혹스러웠던(?) 부분이 런쳐 프로그램 항목이 없는 거였다. Dock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전부 집어넣기에는 한정되어 있고…어플리케이션 폴더를 열어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것도 꽤 귀찮은 일이었다. 해서 이런저런 런쳐 프로그램을 사용해봤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자주 쓰는건 Dock에 넣어두고 그외의 프로그램은 그때그때 Spotlight을 통해 검색해서 사용하고는 했는데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Todos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Todos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단축키(커멘드+옵션+컨트롤+T..누르기 어렵다..;;;)를 누르면 검은 바탕의 윈도우에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의 아이콘이 전부 표시된다. 프로그램의 실행은 클릭한번으로 OK. 화면을 보니 설치되어 있는지도 몰랐던 기본 프로그램까지 전부 표시된다(photoshop은 또 말썽을 일으켜서 전부 삭제했다.유니버설버전을 기다리는 수밖에..;;). 아직 그렇게 많이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편리한 것 같다.

서비스로 Mac OS X의 유용한 프로그램을 정리해둔 페이지
Essential Mac OS X Applications.

이런이런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quicksilver정말 굉장한 프로그램이군요! 현석님이 알려주신 ilovja Wiki를 참고해서 조금 만져보니…마우스를 만질 일이 없어지는군요! 단순히 프로그램을 찾는 것 뿐만 아니라 파일의이동, 압축, 카피, iTunes의 조작 등등 굉장히 많은게 가능! 허허허… 익숙해지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굉장히 편리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파일명이나 폴더명은 한국어나 일본어로 하지 않는게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