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ori 여행노트

얼마전 우연찮게 발견한 문구매니아 “tttk5jp(All About에서 가이드로도 활동중인 듯)”님의 블로그에서 본 가죽노트가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었는데..오늘 다시 ism를 둘러보던 중 다시 발견!
솔직히 난 메모라든가 노트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내근직이기 때문에 밖에 나갈일도 없고 필요한 메모는 컴퓨터에 텍스트 파일로 적어 두거나…아이디어 스케치 등은 거의 이면지를 활용하는 편이다(대충 손에 잡히는 종이 뒷면에 쓱쓱…;;). 몰스킨(MOLESKIN) 노트를 보았을 때도 가지고는 싶었지만..역시나 그다지 필요가 없기에 사지 않았었다.
이것 역시 사지는 않을테지만…멋진 물건에는 감탄을 하게 된다. 이런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조금은..아니 많이 부럽다.
2006-07-26 at 13:27:11
별 쓸데없는 얘깁니다만,
제 대학후배가 Midori의 상품특판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끔 만나면, 그넘(여자입니다)이 가지고 다니는 문방구류(펜이나 수첩)가 영 시원찮아서,
“니네 회사 제품 애용좀 해라”라고 우스개소리를 하곤 합니다. :)
2006-07-26 at 19:32:11
Midori 상품목록을 보면 여자분들 좋아하실만한 제품도 많던데…
2006-07-26 at 20:12:15
음… 역시 21세기는 디자인의 시대인가 하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 책에서 읽어서가 아니라 실감이 된다는…
2006-07-26 at 21:15:33
역시 디자인이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제 성격이 단순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단순한 기능에 단순한 디자인의 제품을 좋아하는데 그런 제품을 만나는게 생각만큼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2006-07-27 at 10:27:59
으~ 저도 일어 할줄 알아서, 일본 블로그도 돌아다니고 싶어요. ;ㅅ;
그림만 보이고, 뭐라하는지 알수 없어서 답답 ㅠㅠ
2006-07-27 at 10:30:33
앗. 인조이재팬으로 번역 돌렸더니 잘 보입니다. 아 시원해졌어요. 하하;;
(한국엔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일본은 어떤가요오? 아.. 일본 놀러가고싶어요.)
아. 그리고 제 블로그에 엔마님 링크 걸었어요. 괜찮겠죠.?ㅁ?
2006-07-27 at 10:46:41
링크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일본도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아서 습기로 가득찬 매일매일입니다..;; 다음주정도면 장마도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될 것 같은데..벌써 걱정이군요.
웹 번역기, 최근에 꽤 많이 좋아진 것 같더군요. 특히 일본어와 한국어는 어순이 같아서 어색하더라도 어느 정도 의미파악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재밌는 일본 블로그 발견하면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