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 Guerrero
나는 막귀라 좋은 음악 들어도 뭐가 좋은지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데(당연한 건가..;;)…유우코는 상당히 음악에 조예가 깊다. 아는 가수도 많고 뭐는 뭐가 좋고 뭐는 뭐가 나쁜지도 잘 알고 있는…음악매니아라고 해야하나? 루 리드를 제일 좋아하고 나는 들어도 이름도 모르는 많은 음악가들을 알고 있다.
항상 이런저런 좋은 음악들을 추천해주고 씨디를 빌려주거나 선물해주거나 하는데 그 중에 내가 제일 마음에 든 건 바로 이 Tommy Guerrero이다. 원래 수준급의 프로 아이스하키 선수였다는 것 같은데…이렇게 멋진 음악을 만들고 있는 걸 보면 정말 신은 불공평한가 보다.

어쨌든 오늘 밤 작업 친구는 Tommy Guerre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