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여기저기서 자주 들리는 Microformats의 정체가 궁금해서 조금 찾아보았다(벌써 작년부터 꽤나 논의가 진행된 모양인데..이제서야 내 귀에 들어왔다..;;).
Microformats의 wiki에 정의된 의미로는
Microformats란, XHTML semantic content의”사전”입니다. 자주 사용되는 정보-리치 HTML 컨텐츠의 semantic적인 의미를 기계로 추출할 수 있도록 코드화하기 위한 것입니다.즉, 가장 간단하게 데이터를 WEB상에서 재이용하기 위해서 디자인(혹은 포맷화)하는 방법입니다.
라고 한다.
간단히 풀어서 이야기하면 XHTML 컨텐츠의 의미 확장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구조화된 마크업 태그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에 작고 간단하게 의미를 나타내는 방법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예를들어 워드프레스, 무버블타입 등도 채용하고 있는 RelNoFollow를 보면 코멘트 등에 적히는 링크에 rel="nofollow"라는 태그를 부여하여 검색엔진 등이 그 링크를 평가하지 않게 하는 기능을 한다. 스팸방지를 목적으로 주로 사용된다. rel="tag"는 문자 그대로 그 링크가 tag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technorati의 tantek씨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규격이라 그런지 여러가지 의미에서 technorati틱(?)한것 같다. 단지 기분탓인지도 모르겠지만…
Microformats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Microformats Wiki를 참조.
각종 code생성기는 여기를 참조.
일본어는 XFN 1.1 生成ツール, hCard生成ツール 등이 있다.
근데 제 생각에 관련 툴(블로그 등)들에서 지원이 되지 않으면 사람이 직접 제작하는 컨텐츠에는 적용이 힘들 것 같아요. 앞으로 과연 얼마나 영향력을 확장할지 기대 됩니다.
오옷!! 저랑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것에 관심을 가지셨군요.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이 넘이랑 한번 친해져 볼까 생각중이었거든요.
현재 자료 출력 중입니다.
신현석님
블로그도 그렇고 웹에 관련된 어플리케이션들의 지원이 있어야 이 규격(?)이 성공할 수 있겠죠? W3C에서도 별도의 표준화된 규격을 재정하려 한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는데…이 부분은 어떻게될지 궁금하군요.
Tuna님
오! Tuna님도 Microformats 정보 수집중이셨군요 :-)
좋은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여 워낙 수박 겉핥기라서요..
(오랫만에 써서 그런지 “핥기”라는 단어가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csslook 개편때 Microformats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다행히, review 관련 형식이 있더라구요~ ㅎㅎ
오! 벌써 리뉴얼 준비하고 계세요? 멋진 사이트 기대하고 있습니다:-)
Microformats의 활용…
예전 "Microformats이란 무엇인가?"라는 포스팅을 작성하고 나서 Microformats에 관한 이런 저런 정보를 찾다보니 꽤 많은 정보가 모이긴 했지만..역으로 정보가 많아지면서 제대로 정리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