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締め会

オジャッキョ

금요일, 반년을 마감하는 회식이 있었다. 이런저런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악으로 깡으로 열심히 일한 우리 부서 사람들과 함께 신오오쿠보(新大久保)의 한국음식점 오작교에서 즐거운 자리를 가졌다. 집안에 급한 일이 생겨 참가 못한 한국음식매니아의 우에하라상에게는 미안하지만 오랫만에 감자탕에 해물지지미, 잡채, 떡볶이, 부대찌게 등등…한국음식 배부르게 먹으니 천국이 따로 없었다. 하하하. 역시 한국사람에게는 한국음식!

다른 곳에서 회식을 하던 요우스케와 키무라상, 타미코링, 나카오상도 참가. 오오시바상도 오고…유우코도 오키나와(沖縄) 출장에서 돌아와 바로 참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술자리만큼 좋은게 없는 것 같다.

6 Responses to “締め会”

Comments Feed

  1. 박또 Says:

    ^^; 술과 좋은 사람이 만나면 최상의 조합이지요.
    술과 나쁜 사람이라면야 뭐 흠…. 그렇습니다만…

  2. nmind Says:

    그렇죠:-) 역시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회사도 어떠한 조건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우리 회사가 너무 좋습니다.

  3. 하씩씩이 Says:

    역시 가는날이 장날이였군요
    6월말쯤엔 스케쥴이 느슨해지라는 저의 예상을
    보기좋게 뒤엎는 돌발적인 불똥이 떨어지는 바람에
    그간 연락을 못드렸었는데
    하필 연락드린날이 이날이였으니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연락드립죠

    오늘 아들놈하고 “카즈”를 보러가려 획책하고 있습다
    이놈이 감상할 수준까지 올라왔나 체크도 할겸 해서 …
    영화도 그렇지만 아들놈 태도도 기대반 불안반이군요

  4. nmind Says:

    제가 더 죄송합니다. 일부러 연락까지 주셨는데 공교롭게 회식이 있는 날이어서 만나뵙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다음에 시간되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도 다음달 중순 이후에는 조금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아마도…).

    “카즈”는 어떤 영화인가요? 아드님이 똘똘하게 생기셔서 머리도 좋을 것 같은데…즐거운 영화관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렸을적(국민학교 1학년 무렵인가…) 아버지 손 잡고 아놀드 슈왈츠제너거의 “코난”보러 간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영화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도 영화 끝나고 아버지랑 같이 먹은 단팥죽 맛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오세요:-)

  5. 하 씩씩이 Says:

    카즈를 보러갈 생각이여서 시간확인도 하고 갔었는데 제가 시간을 잘 못본 바람에 결국은 못 봤습니다.
    대신 로버트를 빌려보여줬습니다.
    음… 꽤 집중해서 보긴 보는데 보면서 딴 생각하는지 정말 보고 있는지.. 원 알 길이 없군요

  6. nmind Says:

    아! 그 “카즈”였군요! 볼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꽤 아쉬웠겠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일본 극장도 우리나라 극장처럼 인터넷에서 좌석까지 바로 예매가 가능하면 좋을텐데 말이죠(토호시네마는 그런대로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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