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현 사장님과의 만남
디지털미디어 리서치의 조광현 사장님과 어제 고탄다(五反田)에서 만나 뵈었다. 신쥬쿠에서 만나 뵈었다면 알고있는 맛있는 가게로 안내해드리는데 고탄다는 전혀 모르니…대충 맛있어 보이는 가게에 가서 맥주와 일본술과 함께 이런저런 말씀을 들었다.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열려있는 분이셨고 한국의 Web에 대해서, 문화에 대해서…개념적이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조광현 사장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유익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한국말하니…말이 잘 안나오고 적절한 단어가 잘 생각이 안나는게…가끔은 한국어도 공부할 필요가 있구나. 나도 Malion님처럼 한국어과외라도 시작할까?
즐거운 자리라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서 결국 집에 돌아간 시간은 새벽1시.
고탄다에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 아저씨랑 다음 달에 담배값 오르는 것(20~30엔정도 오를 예정) 때문에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아저씨가 꽤 기분이 좋아졌는지 자기 피우는 담배도 한번 피워보라고 주고…쿠바산 시거도 선물해 주었다. 하하하
이것또한 색다른 경험. 역시 담배의 사회적 가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유용한 툴(?)로서의 기능은 무시 못할 것 같다.









2006-06-08 at 21:02:59
조사장님 매력있죠? ㅎㅎ 저도 올해 초에 봤었는데, 조만간 또 한번 보러갈듯 싶네요~
2006-06-08 at 21:17:54
네, 정말 좋으신 분이시더라구요. 저도 다음에 한국 들어가면 또 뵙기로 하였습니다 :-)
2006-06-09 at 01:09:03
쉽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한국어 정말 어렵대요 , 문법책 보고, 문장 여러개 만들다 보면, 일주일이 후딱 갑니다. ㅠ.ㅠ ->대부분 번개치기로 하지만, : 우리나라 문법, 정말 예외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 잼있는건, 요즘 회사에서 이사람 저사람, 저에게 한국말로 휙 던지고 사라지는데, , “배고파?” 라고 휙 던지고 사라진 분이 제일 히트였죠., 역시, 어딜가나 밥묻는 문화는 변치 않는군요.:)
2006-06-09 at 01:10:28
아아, 오타 수정은 어찌하나요, ㅠ.ㅠ; 이래서야 한국어 가르친다 할 수있나, -_-”
2006-06-09 at 01:21:54
하하하 :-) 저도 오늘 회사 애들한테 1부터 10까지 한국말 가르쳐 줬는데 다들 발음이 너무 어렵다고 하더군요. 특히 받침있는 경우에는 죽을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