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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 Archive for

Edie Sedgwick

2006-05-14 Sunday Posted in Movie | No Comments »

Edie Sedgwick

요라님 블로그에서 보고 인상적이고 자꾸 신경이 쓰여 Edie Sedgwick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다.

특히 저 표정…자꾸 어디선가 본 것 같아 자꾸 신경이 쓰인다. 블레이드런너였나? 사이버펑크 스타일라고 불리우는 스타일의 원조가 Edie Sedgwick였던 것 같다. 저 눈화장과 헤어스타일, 멍한 표정…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중성적인 매력.

60년대 헐리우드에서 가장 각광받는 패션아이콘으로 사교계를 주름잡았지만, 친부에게 어린시절 성적인 학대를 받은게 원인으로 거식증등의 정신병에도 시달렸고 마약 중독으로 결국 정신병원에서 28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죽기 4개월전 병원에서 알게된 남자와 결혼 하였다고 함. 이래저래 파란만장한 인생이었구나. 역시 60년대는 그런 시대였던걸까?

Edie Sedgwick
イーディ・セジウィック
60年代 ポップアートの巨匠アンディ・ウォーホルのファクトリーで短期間ではあったが 彼に一番大切にされた女性ではないだろうか

良家の才女だった彼女の人生は 
実の父への嫌悪感から拒食症にかかり精神を病み その後の人生も波瀾にみちたものだった
ウォーホルとの仲も短期間しか続かなかったと言われている
ヴォーグ誌のモデル契約もドラッグが原因で打ち切られ 精神病院の入退院を繰り返し
71年 病院で知り合った男生と結婚した4ヶ月後28年の生涯を閉じた

関心空間

구글에서 찾아본 결과 동명이인의 남성 아티스트(밴드??)도 존재한다.

아! 그러고보니 영화 “NANA“의 나카시마 미카(中島美嘉)의 스타일도 조금 비슷했던 것 같다. 10カラット의 영향으로 나나의 나카시마 미카를 보면 ハリセンボン의 箕輪はるか와 이미지가 겹쳐져 보인다.하하하

전세계의 브라우저 점유율 변화추세

2006-05-13 Saturday Posted in IT, Web Standards | 1 Comment »

nmindplus.com 방문자의 브라우저별 점유율
nmindplus.com 방문자의 브라우저별 점유율

NetApplications의 통계에 따르면 2005년말 전세계의 브라우저 점유율은 Internet Explorer가85.05%, Firefox가 9.57%로 그 뒤를 따르고 있으며 AppleSafari도 점차적인 증가세로 3.07%로 Netscape를 제치고 3위, Netscape가 1.24%, Opera가 0.55%였다.

2006년 5월, Web분석기업 OneStat.com의 통계에 따르면 Internet Explorer가 85.17%, Firefox가 11.79%로 드디어 10%벽을 넘었고, Apple Safari가 2.02%, Opera가 0.79%, Netscape가 0.15%라고 한다.

이들 업체의 분석이 어느 정도의 신뢰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요한 사실은 Internet Explorer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Firefox등의 비MS계열의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Firefox등에 이리저리 치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지만 이제 곧 제국의 역습이 시작될 것 이다.하지만 이제 예전과 같은 95%를 넘는(한국에서는 거의 100%에 육박하는) 좋은 시절은 갔다고 본다.

이제는 정말로 다양한 브라우저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 바로 웹 표준, Web Standard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참조(参照)
Firefox、シェア10%に迫る勢い-ITmedia
IEのシェア、Firefoxに奪われさらに減少-ITmedia

美味しんぼ

2006-05-13 Saturday Posted in Life | 10 Comments »

와인숙성 삼겹살 갈비 유우코가 히로시마에서 사온 오노미치 라멘 モツ煮込み 오코노미야키 中トロ­

예전 한국에 있을때 만화방에서 “맛의 달인(美味しんぼ)” 읽으면서 만화방에서 끓여주는 라면 먹는게 큰 즐거움 중에 하나였다. “맛의 달인” 읽고 있으면 저절로 배가 고파져서…라면을 안 먹을래야 안 먹을 수가 없다.

“맛의 달인”같은 만화를 많이 읽어서인지 유우코와 맛있는 거 먹으러 가면 꼭 한마디씩 코멘트를 달고는 한다. “この料理は素材本来の味を活かして…薄いけど深い味が逸品ですね!(이 요리는 재료 본래의 맛을 살려서…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이네요!)” 등등. 일본의 구루메(グルメ:어원은 프랑스어로 알고있는데 미식가라는 뜻이 있다)방송도 좋아한다. 맛집 찾아다니며 맛있는 것만 골라먹는 구루메 리포터가 왜 그리 부러운지…실은 구루메 리포터가 되는게 내 꿈(?)이다(온천 리포터도 겸해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편하게 살고 싶다는 거겠지…

아! 오늘 요요기공원(代々木公園)에서 타이(태국)페스티발 열리는데…비도 오고 할일도 많고…일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미쯔비시전기 D902is

2006-05-12 Friday Posted in Mobile | 2 Comments »

三菱電機 携帯電話 D902iS

드디어 여름을 겨냥한 신모델들이 등장하고 있다. 풀체인지 모델업은 거의 연초에 이뤄지고, 계절별로 마이너체인지 모델이 등장하는 것 같다. 첫 스타트를 끊은건 역시 NTT DOCOMO. 예전부터 주의깊게 보고 있던 미쯔비시전기D901i모델의 마이너체인지 모델 D902is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D902is는 스피드셀렉터(スピードセレクター)를 채용하였다고 한다. 휠부분을 돌려서 메뉴를 선택하는 방식인데(iPod처럼) 전모델도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다.카메라는 손떨림보정기능이 들어간 400만화소! 지금 사용하는 infobar가 30만화소이니…비교가 안되는구나. 2.8인치의 QVGA(240픽셀×400픽셀)화면과 슬라이드식(일본에서는 슬라이드식 휴대폰이 그렇게 많지 않다)의 심플한 디자인이 꽤 마음에 들었지만 AU휴대폰을 사용하는지라 그림의 떡이었다.

이제 곧 AU에서도 여름 모델이 등장할테고 기대하고 있는 Sharp의 W41SH이 잘 빠진 모습으로 등장하기만 바라고 있다.

先に失礼します。

2006-05-11 Thursday Posted in Life, 日本語 | 4 Comments »

오늘은 그다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정시에 퇴근했다. 몇개월만의 정시퇴근인지…꼭 오전근무만 하고 퇴근하는 것 같은 기분. 다른 팀원들 아직 일하고 있고 먼저 집에 가는게 정말 미안하더군. 할 일도 많은데 말이다. 집에가서 조금 쉬었으면 좋겠지만 또 집에서 해야 할일도 있고…어쨌든 빨리 컨디션 회복해야지.

일본에서는 퇴근할 때 “先に失礼します。(먼저 실례하겠습니다.)”라고 한다.
3년전 일본에 처음와서 일본어학교에 들어가서 2달정도 됐을 무렵, 슬슬 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고 “Web Creater“라는 웹디자인 전문잡지를 사서 거기에 실려있던 웹제작회사 사이트에 전부 이력서를 보냈다. 한국에서 3년정도 경력이 있었기에 그렇게 걱정은 안했지만..4,5군데 면접을 보고 역시 일본어가 부족해서 안되겠다는 답변을 받았을때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가져온 돈도 다 떨어져가고…집에서 돈 보내줄 형편도 안되고…그러던 중 드디어 한 회사에 취직하게(처음에는 일본어학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로) 되었다. 그 때 어찌나 기쁘던지..

드디어 출근 첫날, 학교 끝나고 회사가서 이것저것 교육받고 테스트로 간단한 디자인 작업과 코딩을 하고나니 오늘은 첫날이고 하니 일찍 퇴근하라고 한다. 기합 잔뜩 들어서 “하이!”그러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이럴수가 집에 갈때 어떻게 인사를 해야하는지 아직 배우지를 않았다! 학교에서도 간단한 일상회화 정도의 수업만 받은 상태(영어로 치면 How do you do? I’m fine. and you? 정도…)에서 이건 갑자기 고급생활용어(?) 수준의 일본어를 구사해야할 상황이 닥친거다. 당황해서 일단 화장실로 피신한 다음 알고지내던 누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누나, 퇴근할 때는 뭐라고 하고 퇴근해야 돼?”
“하하하, 오사키니 시쯔레이이타시마스(お先に失礼いたします)라고 하는 게 정중한 표현이지만 보통 사키니 시쯔레이시마스(先に失礼します)라고 하던가 오사키니~(お先に)라고 해.”
“우..웅? 오…사키?”
“응. 사키니 시쯔레이시마스(先に失礼します)라고 하면 돼”
“응! 알겠어! 고마워 누나!”

이렇게 물어보고 나서야 겨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오늘 퇴근 인사하고 나오는데 옛날 생각이 나서 조금 주절주절 적어봤다. 역시 외국생활이란게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모험(?)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