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내부 링크/ページ内移動リンク



2006/05 Archive for

블랙이 비싸다고? 스페셜이니깐!

2006-05-18 Thursday Posted in Apple | 8 Comments »

방일중인 Apple Computer의 간부 David Moody씨가 macBook 블랙모델이 너무 비싼거 아니냐는 ITmedia의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뭐랄까…상술이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스페셜이라는 단어에 혹하는 이 마음.

드디어 macBook을 사왔다(화이트 모델로…). 점심시간에 밥도 굶어가며 니시신쥬쿠(西新宿)의 요도바시카메라까지 걸어가서 macBook과 추가 램 1기가, 마우스, 디스플레이 어댑터, 무선공유기 등등…

빨리 집에가서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고 싶은 이 마음. 오늘 오후 근무시간은 무척 길 것 같다.

경과보고

2006-05-17 Wednesday Posted in Apple, Life | 3 Comments »

오늘 아침부터 macBook덕분에 붕떠서 조금 흥분상태였던 것 같다. 어쨌든 많은 분들이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셔서 일단 냉정을 되찾았다.

먼저 온라인 애플스토어의 주문을 취소하고 silver님이 알려주신대로 시부야(渋谷) 애플센터에 가서 살까 했지만 역시 포인트의 유혹에 넘어가서(쌓아둔 포인트도 있고해서) 신쥬쿠(新宿)의 요도바시카메라에 갔다. 역시 아직 양판점까지는 물건이 안 들어온 모양이었다. 홍석천씨를 닮은(대머리라는 거 말고는 닮은데가 별로 없는것 같지만…) 애플 담당직원 오자와(小沢)씨가 오늘 밤에 물건이 입하되는데 일단 예약을 해두면 바로 연락을 주겠다고 한다. 선주문 한 사람이 많아서 오늘 밤 입하되는 물량이 나한테까지 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주중으로는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일단 예약을 해두었다.

정말 이렇게까지 가지고 싶었던 물건이 있었던가? 거의 일년만에 정시에 퇴근한거 같다!

조금 전 오자와씨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 물건을 받을수 있답니다 :-)
점심시간에 다녀와야 겠습니다!!

macBook Order

2006-05-17 Wednesday Posted in Apple, Life | 7 Comments »

macBook Order

시부야(渋谷)의 애플스토어에 직접 가서 살까 생각했지만 어차피 시간 나는건 주말이고 메모리 추가하면 또 시간 걸릴것 같아 온라인 애플스토어에 주문했다. 이제 macBook이 도착하기만 기다리면 된다!

出荷予定日 : 2006/05/24
お届け予定日 : 2006/05/30までに

pineapple님의 조언대로 주말에 요도바시나 빅카메라에 가서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좀 많이 흥분했었나봐요;;

出た!나왔다!!macBook!!!

2006-05-16 Tuesday Posted in Apple, Life | 7 Comments »

macBook

아! 뭘로 하지!! 블랙(¥179,800) ! 화이트(¥159,800) ! !
블랙과 화이트, 하드디스크 용량이외에는 차이가 없구나.
아! 얼른 결정해야지!! 침착해야지…후..후..

俺、ミハかな(汗
どうしよう!見てみたい!触ってみたい!
あああ、落ち着かない!

Google의 Notebook과 Nate의 통

2006-05-16 Tuesday Posted in IT | 1 Comment »

오늘 GoogleNotebook 서비스를 개시했다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리길래 파이어폭스용의 플러그인을 다운받아 서비스를 사용해보았다.일단 플러그인이 설치되면 카피하고 싶은 텍스트 항목을 드래그하여 오른쪽 마우스버튼을 클릭하여 “Note this”를 선택하면 Notebook 페이지에 저장되는 단순한 방식이다.

대충 살펴보니 Nate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과 개념적으로는 비슷한 서비스인것 같다.그런데 왜 거부감이 안 드는걸까? 그 이유는? 구글이라서? 서비스의 목적이 달라서?

솔직한 이야기로 이제서야 “통”이라는 서비스를 자세히 훝어보게 되었다. 통클리퍼라는 툴을 이용해서 컨텐츠를 통채로(!) 페이지로 저장하는 기술이었다. 분명 기술적인 면에서 Nate의 통클리퍼가 앞서고 있다. 그런데 왜 구글의 서비스에 대해 더 호감을 가지게 되는걸까? 통클리퍼는 “펌”이라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있고 Notebook은 Note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메모 해두는 것과 비슷한 느낌. “펌”이라는 것에 상당히 불쾌감을 가지고 있기때문이기는 하지만 구글은 좋고 국내 서비스는 좋지않다라는 막연한 선입관을 가지고 있던건 아닐까 반성해야할 부분인 것 같다.

하지만 역시 비슷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좋은 기술력을 가지고도 서비스의 방향이 이렇게 다른데에 대해서는 역시 불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