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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 Archive for

7779

2006-05-26 Friday Posted in Design | 4 Comments »

오늘 켄시가 알려준 일본에서 활동중인 한국인 디자이너 임정호씨의 사이트 “7779“. amana의 사이트도 나카무라 유고씨와 공동작업으로 임정호씨가 제작하였다고 한다(켄시가 말하길..).

일본에서 같이 활동하는 한국인 디자이너 중에 이렇게 인정받는 한국인 디자이너가 더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해야지!

Check out this site

2006-05-25 Thursday Posted in Life | 3 Comments »

한달정도 전부터 이 블로그가 정체불명의 사이트로 부터 체크 당하고 있다. 뭐지? 일주일 단위로 사이트명이 달라지는 것 같은데 페이지 디자인은 전부 같고…페이지 가장 밑에 Check out this site: Nmindplus.com

도메인을 노리고 있는건가?

AJAX, 액세스빌리티, 스크린리더

2006-05-24 Wednesday Posted in Web Standards | 1 Comment »

AJAX가 접근성에 많은 장애를 가져온다고 다들 말하고 하는데 정확히 어떠한 장애를 가져오는지 자세하게 연구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AJAX를 사용했을때 특정 스크린리더가, 왜, 어떤 장애가 오는지…그 부분을 James Edwards(Brothercake)씨가 연구하여 sitepoint에 발표하였다.

로열티프리 이미지

2006-05-24 Wednesday Posted in Design | 9 Comments »

일본에서 로열티프리 이미지 소재를 제공하는 회사는 여러군데가 있지만 소자이지텐(素材辞典)이 가장 점유율이 높은 것 같다. 회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도 소자이지텐. 나름대로 오리지널리티도 있고 퀄리티도 어느정도 받침이 되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괜찮은 이미지 회사이지만…그 만큼 인기가 있다 보니 중복되어 사용되어지는 경우도 많고 사용하려고 보니 다른 회사(이를테면 클라이언트의 경쟁사)에서 벌써 사용중인 경우도 있고 해서 가끔 DAJ의 이미지도 가끔 사용하지만 역시 쏙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발견하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다. 페이지 로딩도 느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최근 amana라는 회사가 꽤 눈에 띄인다. 아직 이용해 본적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이미지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플래시와 XML을 이용한 fotologue라는 블로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사용하고 싶은 이미지 제공 회사.

Creator’s Exchange
각종 로고나 픽토그램의 EPS파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
DEX WEB
소자이만땅(素材満タン)으로 유명한 DEX WEB

일모리님이 아래 코멘트에 소개해주신 미국의 무료 이미지 사이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다름’은 ‘가름’이 되어서는 안된다

2006-05-23 Tuesday Posted in Life, Web Standards | 6 Comments »

한국에서 3년, 일본에서 3년…약 6년가량 웹디자인으로 밥을 먹어왔다. 한국에 있을때는 플래시 애니메이션 업체에서 플래시 작업도 많이 하고 사이트 운영도 하고 HTML코딩도 하고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그 결과 일본에 와서도 비교적 수월하게 직장에 들어갈 수 있었고 지금도 웹디자인 일을 하며 밥을 먹고 있다.

웹표준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된것은 지금 회사에 들어와서 부터이니 후하게 쳐도 이제 겨우 2년정도 된것 같다. 플래시는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공부를 해왔지만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그렇게 잘 하지는 못한다. 역시 액션스크립트나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램쪽으로는 적합한 타입의 두뇌를 갖지 못한것 같다.

세상 모든 것에는 그 역활이 있고 그에 맞는 그릇이 있는 것 같다. AJAX건 FLASH건 남용하는 것 만큼 나쁜게 없는 것 같다. 정말 필요한 곳에 쓰여질때 더욱 빛이 난다. 어제 YouTube의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FLASH의 기능성에 감탄했고 몇달전 사이트를 구축하면서 AJAX로 작성해야 할 페이지가 확 줄어 들어들고 팝업을 없앨 수 있었을때 AJAX의 기능성에 감탄했다.

하지만 무분별하고 배려없는 FLASH나 AJAX의 사용, FLASH도 그렇지만 AJAX도 접근성에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 점을 배려하지 않고 단지 기술적인 우월성(Web2.0의 상징과도 같이)만을 과시하려 할때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다. 국내의 경우 그러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가 너무나도 많다.

FLASH를 사용해서 나쁘고 AJAX를 사용하면 좋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목적에 맞게 사용되어져야 할 곳에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