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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 Archive for

코타쯔 정리

2006-05-06 Saturday Posted in Life | 2 Comments »

벌써 5월에 접어들었는데 이제서야 코타쯔를 정리한다. 지난 겨울 코타쯔 덕분에 따뜻하게 잘 지냈지만서도 역시 한국의 따뜻한 온돌방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구나. 토쿄는 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일이 거의 없기에 그렇게 안 추울것 같지만..집들이 방한설계라든지 난방이 제대로 안 되기 때문에 굉장히 춥다. 한국에서 처럼 죽을것 같은 추위는 아니지만…뼈속으로 스며드는 그 한기는 정말 참기 힘들다.

코타쯔를 치우자 코타쯔쪽 벽에 지난 겨울 찌게 끓여먹고 떡볶이 만들어 먹던 흔적…국물이 튀어서 벽에 그대로 빨간 흔적으로 남아있다! 아아…이거 다른 곳으로 이사할때 집주인한테 수리비(?) 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아…

어쨌든 지난 겨울 코타쯔, 덕분에 따뜻하게 보냈다. 다음 겨울도 よろしくね♪

paperboy&co. LABORATORY ペパ研

2006-05-05 Friday Posted in IT | No Comments »

저가형 호스팅 서비스 “롤리팝ロリポップ!“을 운영하고 있는 paperboy&co.연구소(?) 사이트.

ペパ研は、当社スタッフが仕事が終わった後に自宅でコツコツ作っているウェブサービスを支援する制度です。
paperboy&co.では、個人として実験的にインターネットに関わるサービスを運営することを奨励しており、そこから得られた運営ノウハウや技術を社内の事業運営にも活用しています。ペパ研では、これからのIT産業を牽引していく事業や人材を育成していきます。

ペパ研은 사원들이 업무이외에 자유롭게 사이트의 기획이나 설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라고 한다. 직원들의 능력개발이나 공부를 도와주고 거기서 생긴 노우하우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매화), 죽(대나모), 송(소나무), 사업화의 4단계가 있어 점차적인 발전을 꾀하고 또 자유연구를 사업화시키기도 한다. 다들 반은 재미로 하고 있는것 같지만 실제로 유용한 아이디어가 많다. 사원에게도 회사에게도 좋은 공부가 되고 있는것 같아 꽤 부럽다.

현재 사업화된 사이트에는

オモコロ(오모코로)
오모코로는 굉장히 좁은 타겟층을 가진 유모어 사이트입니다.
コトノハ - ○×ソーシャル(코토노하-OX소셜)
키워드에 O나 X를 선택합니다. 그런 느낌의 OX계 소셜. 그것뿐
Socialtunes* モノ系ソーシャル(Socialtunes* 모노계 소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의 정보를 관리/공개한다던지, 친구와 정보교환을 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ブクログweb本棚サービス(북로그 Web책장 서비스)
획기적인 인터페이스로 당신만의 책장을 만들수 있는 온라인서비스입니다.
バックアップツール(백업 툴)
렌탈 스페이스의 데이터를 간단한 설정으로 전부 자신의 PC에 백업 가능한 툴입니다.(롤리팝(ロリポップ!) 서비스 관련)

이외에 현재 아이디어 단계의 서비스(매화)에는

GNA-MAPS
휴대전화로 촬영한 동영상을 지도위에 배치하여 즐기는 동영상 블로그의 새로운 형태? 서비스화의 전단계. 격렬한 버전 업 예정.
AjaxでGMapsな昼食 Alpha版(Ajax로GMaps한 점심식사 Alpha판)
毎日たべた昼食を場所や値段で検索できます。油モノに強いです。매일 점심식사를 한 장소나 가격으로 검색가능합니다. 기름진 음식에 강합니다.
Movlog
휴대전화로 갱신하는 칼렌더 인터페이스의 동영상 블로그. 이제 곧 1년이 경과하므로 파워업 하겠습니다.♪
HUL(ハル:하루)
단어를 기억시키고, 회화를 하고, 말하게 하는, 이 세가지가 가능합니다.
FLASH>EXCEL
Flash위에서 Excel의 기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ナビログ(나비로그)
Google Map API을 이용한 모블로그. GPS휴대전화와 연동하여 투고장소를 지도위에 표시.
下町DPE(시타마치DPE)
시타마치DPE는 사진사이트에 빠트릴 수 없는 슬라이드쇼 형식의 사진 페이지를 간단히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ORE24ティッカー(ORE24티커)
당신의 Site에도 Make Kazuma
MOVIELOG
휴대전화로부터 무비첨부 메일로 갱신하는 Flash블로그입니다. 여유가 있을때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東京BBS(토쿄BBS)
토쿄BBS는 그 이름 그대로 토쿄 the de facto standard(업계표준?) BBS입니다.
ゴブリンと僕。と内臓。(고블린과 나。그리고 내장)
왜, 내。가 내장을 모으고 있는걸까? 전부 수수께끼의 베일에 감추어진 뉴 감각 액션게임!

여러모로 재밌는 사이트가 많지만…역시 트렌드는 구글맵과 휴대전화를 이용한 서비스가 아닌가 싶다.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신 naoco님에게 감사!

食堂居酒屋どいちゃん-吉祥寺

2006-05-04 Thursday Posted in Life | No Comments »

벌써 유우코와 만나지 1년.
작년 5월4일 どいちゃん에서 만나 오늘 다시 どいちゃん에서 일주년을 기념하였다.

食堂居酒屋どいちゃん

올블로그+엠파스?!

2006-05-04 Thursday Posted in IT | 11 Comments »

올블로그가 엠파스와의 업무제휴(?)로 로그를 엠파스에 넘기는 건 알고 있었지만…이건 좀 아니라고 본다.

엠파스 열린검색

붉은 사각형은 내 블로그의 포스트이다. 올블로그가 엠파스에 로그를 넘기고 있지만 그 로그가 툴바(?!)를 거친 정보인 듯 하다. 올블로그에 남겨진 내 로그를 삭제했지만 내 블로그의 포스트는 그대로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다. 하지만 엠파스에서 내 포스트의 검색결과를 클릭했을 경우 다음과 같은 올블로그의 에러페이지가 뜬다.

오류 - 글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엠파스에 로그를 제공하는 것까지는 뭐라고 못 하겠지만(제목옆에 블로그명도 제대로 표시안되고 올블로그만 표시되는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퍼멀링크까지 변경해가며 로그를 제공하는 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다. 더 심각한 것은 “열린 블로그 더 검색하기“를 클릭해서 들어간 페이지에는 내 포스트의 주소가 표시되지만

열린 블로그 더 검색하기 페이지에 표시된 검색결과

표시된 주소를 클릭해도 “오류 - 글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라는 페이지가 뜬다. 표시된 주소를 복사해서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했을 경우는 제대로 페이지가 표시된다.

올블로그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기는 하였지만 독립된 환경에서 독립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올블로그에 종속된 형태로 정보가 타사이트에 제공된다면 더 이상 올블로그를 이용할 가치를 느끼지 못 하겠다.

야후!검색에서는 툴바의 주소가 먼저 노출되는 결과가…

Yahoo!

올블로그 서비스를 계속 이용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서비스 이용을 중지하고 로그를 삭제할 경우, 탈퇴할 경우에는 툴바에의 링크는 깨지게 된다(dead link).

최근 올블로그 서버가 다운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런 경우에도 올블로그 툴바를 통한 URL은 작동하지 않고 에러페이지로 연결된다. 툴바정책이 올블로그에게 어느 정도의 기회요소로 작용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상의 위험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소탐대실

2006-05-04 Thursday Posted in IT | No Comments »

요즘 올블로그를 보고 있으면 조금 답답한 생각이 많이 든다. 플래닛 서비스라든지 리더기 등의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지만 더 중요한 무언가를 잊고 있는건 아닌지…

처음 올블로그에 가입했을때부터 사용자 메뉴인 “My 올블로그”에 나오던 메세지 조금 더 두둘기고, 고쳐서 곧 오픈하겠습니다.가 아직까지 나오고 있는건 조금 문제가 있다. 플래닛도 좋고 리더기도 좋지만 가장 기본적인 사용자 메뉴를 저런 어정쩡한 상태로 방치해두고 있는 건 상업적인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사이트로서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My 올블로그 안의 “내글관리”에서 로그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연속해서 2번의 클릭을 거쳐야한다. 장황한 설명이 적혀있는 경고창이 한번 뜨고 다시한번 삭제버튼을 클릭해야지만 로그를 삭제할 수 있다. 일괄적으로 삭제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블로그에 코멘트를 남기지 않으면 안된다. 마찬가지로 “FEED 주소 관리”에서도 삭제버튼이 작동하지 않고 역시 관리자 블로그에 코멘트를 남겨야 하고 회원 탈퇴를 위해서도 관리자 블로그에 코멘트를 남겨야 한다. 기술적으로 그렇게 어려운 부분이 아닌데도 아직까지 그렇게 방치하고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처음에는 인력이 없어서 그런가 했지만…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드는 걸 보면 꼭 그런 것 같지도 않고…너무 대범한 것 아닌가?

또 한가지 툴바에 너무 집착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왜 굳이 올블로그의 비즈니스모델의 가장 큰 역활을 툴바에 두는지 모르겠다(멀쩡한 페이지에 프레임까지 만들어가며). 툴바의 불편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그렇게 많은데도 말이다. 올블로그가 한국의 테크노그라피(테크노그라피를 염두에 두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가 되기 위해서는 툴바와 같은 방식으로는 안된다고 본다. 굳이 별점이나 사용자의 평가가 필요하다면 지금 메인페이지에 나오고 있는 실시간 글목록 리스트에 별점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면 안되는건가?

올블로그에 조금 더 프로페셔널한 서비스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