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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은 ‘가름’이 되어서는 안된다

한국에서 3년, 일본에서 3년…약 6년가량 웹디자인으로 밥을 먹어왔다. 한국에 있을때는 플래시 애니메이션 업체에서 플래시 작업도 많이 하고 사이트 운영도 하고 HTML코딩도 하고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그 결과 일본에 와서도 비교적 수월하게 직장에 들어갈 수 있었고 지금도 웹디자인 일을 하며 밥을 먹고 있다.

웹표준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된것은 지금 회사에 들어와서 부터이니 후하게 쳐도 이제 겨우 2년정도 된것 같다. 플래시는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공부를 해왔지만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그렇게 잘 하지는 못한다. 역시 액션스크립트나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램쪽으로는 적합한 타입의 두뇌를 갖지 못한것 같다.

세상 모든 것에는 그 역활이 있고 그에 맞는 그릇이 있는 것 같다. AJAX건 FLASH건 남용하는 것 만큼 나쁜게 없는 것 같다. 정말 필요한 곳에 쓰여질때 더욱 빛이 난다. 어제 YouTube의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FLASH의 기능성에 감탄했고 몇달전 사이트를 구축하면서 AJAX로 작성해야 할 페이지가 확 줄어 들어들고 팝업을 없앨 수 있었을때 AJAX의 기능성에 감탄했다.

하지만 무분별하고 배려없는 FLASH나 AJAX의 사용, FLASH도 그렇지만 AJAX도 접근성에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 점을 배려하지 않고 단지 기술적인 우월성(Web2.0의 상징과도 같이)만을 과시하려 할때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다. 국내의 경우 그러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가 너무나도 많다.

FLASH를 사용해서 나쁘고 AJAX를 사용하면 좋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목적에 맞게 사용되어져야 할 곳에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6 Responses to “‘다름’은 ‘가름’이 되어서는 안된다”

Comments Feed

  1. hooney Says:

    저는 2003년까지 주로 만화를 그리거나, 플래시 애니메이션 만들었는데,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웹쪽에 발을 담갔죠. 1년 동안 많은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연말에 파이어폭스로 보니 모두 레이아웃이 깨지더군요.

    그때가 기억납니다. ㅎㅎ

  2. malion Says:

    제말이,한국에서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다 했더니, 저는 회사에서 멀티로 불려요..ㅠ.ㅠ 좋은 의미가 있기도 하지만, 어느것하나 전문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아참, 얼마전 간단하게 회사 관련 사이트를 CSS로 짜보았답니다!!- 주름잡고 있슴돠, - 그럼으로써, 조금씩 다른 곳도 CSS로 제작하자라는 얘기도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대비해 온 보람이 있네요…^^;;_ 자극도 받았고, 정보도 받았으니 - 고맙네요~ ^^

  3. Jason Says:

    그냥 그렇습니다.
    Ajax의 맞은편에 Flash를 세워놓고, 마녀사냥하듯 주홍글씨를 새기는게 가슴아프답니다.
    ‘짜증나는 광고’ 저도 싫습니다. 하지만 집안에 찌라시를 뿌렸다고 종이를 욕하겠습니까, 펄프회사를 욕하겠습니가?…
    뭐… 그냥 던지는 짱돌이겠지만, 맞는 개구리는 사경을 헤매죠.
    -_-a 개골~

  4. 하씩씩이 Says:

    web制作会社に発注したときweb標準でっていう条件なら
    どれくらいかかるんでしょうかね
    例えば第一階層に10ページ、第二に約20ページ分でクライアント側でメンテできるように細かいコメントつき + SEO対策も
    ちなみに2年前、うちの会社で上の条件で制作会社に発注したときは約30万でしたけど

  5. nmind Says:

    hooney님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플래시 애니메이션 포탈(?)에서 근무했었는데 웹디자인…플래시 애니메이션…동영상편집…지금은 그 회사가 망해서 없어졌고…그동안 PC도 몇번 맛이가서 지금은 예전 작업물이 거의 남아있지 않네요. 파이어폭스로도 한번 보고 싶은데…역시 웹쪽 일하면 포트폴리오 잘 저장해두어야 하는데…쩝

    malion님
    오! 멋지세요! 웹표준은 하면 할수록 재밌는 작업인것 같아요.
    Web표준의 교과서도 추천합니다~:-)

    Jason님
    역시 FLASH건 AJAX이건 적절한 곳에 사용되어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역활이 분명 존재하기에 만들어진 거니깐요.

    하씩씩이님
    メールで送ります。
    メール(Gmailに)を送りました。ご確認お願いします。
    FirefoxだとGmail プラグインで楽にGmailの受信確認ができます♪

  6. 하 씩씩이 Says:

    ご拝受
    今からサイトの方に伺います。
    メー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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