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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ロゲロゲロゲロ…

케로로 ケロロ keroro

어제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케로로를 드디어 YouTube에서 보게되었다. 유우코랑 둘이서 보다가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캐릭터만 보고 아이들 대상으로한 애니메이션이겠거니 했는데…이게 왠걸! 그 쿨한 개그에 그냥 바로 넘어갔다. 아직 4화까지밖에 못 봤는데 이렇게 재밌으니…모든 캐릭터가 전부 등장할즈음엔 정말 자지러지겠다. 하하하

처음으로 YouTube를 이용해봤는데(다른 블로그 등에 링크 되어있는 동영상은 잠깐 재생시켜 본적이 있지만…) 나름대로 화질도 괜찮고 영상도 끊기지 않고 잘 재생되었다. 20분이 넘어가는 큰 용량의 파일도 잘 재생되고…재생매체로 플래시를 사용했기때문에 미디어플레이어에 의존하지 않고 플래시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는 브라우저라면 어디서든 볼 수 있다. 처음에는 Windows에서 보다가 나중에는 Mac에서 봤는데 재생하는데 어떤 어려움도 없었다.

저작권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궁금하군…미국같은 소송의 천국에서 이런 사이트 운영하는게 쉽지 않은 일 일것 같은데 말이다.

6 Responses to “ゲロゲロゲロゲロ…”

Comments Feed

  1. kenn Says:

    와하하~ 케로로…너무 웃다가 울면서 보지요. 훗훗~
    애니메이션 계 패러디의 지존입니다. ‘∇’)乃

  2. nmind Says:

    정말 어제 보다가 웃겨서 죽는 줄 알았읍니다 :-)

  3. 박또 Says:

    코믹도 꽤 재밌습니다만 참 잘만든 애니라고 생각했습니다. ^^
    얼마전 극장판이 개봉을 했는데 아쉽게도 롯데시네마에서만 한 데다가 같이 볼사람도 없고 해서 보지 못했네요. 허허.
    전차남에서 주인공이 항상 의지를 하지요.

  4. nmind Says:

    정말 재밌더군요 :-) 만화책도 재밌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언제 기회되면 꼭 볼 생각입니다!

  5. 피엡 Says:

    케로로를 보시는군요. ^^ 저는 애니메이션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케로로는 재미있더군요. 저도 nmind님과 비슷한 시기에 케로로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케로로가 군국주의를 미화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있던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141화까지 본 저로선(145화가 가장 최신편이지요? ^^), 군국주의를 비꼬고 희화화하는 것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던데, 2기 오프닝 같은 걸 보면 좀 찜찜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구글링을 해보니 케로로의 작가가 반제국주의적 성향이라는 말도 있고 해서, 사실인지 알아보고 싶은데 일본어를 한마디도 못하니 힘들군요. 오늘의 링크에 ‘도로로’가 있기에 생각이 나서 검색해보니 nmind님도 케로로를 보시기에 여쭤봅니다. 케로로가 군국주의를 미화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실례가 되진 않을지 모르겠네요.

  6. nmind Says:

    예전에 YouTube에서 30화정도까지 본 것 같습니다:-) 무척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입니다.

    얼마전(?)에도 올블로그등에서 케로로가 군국주의를 미화한다는 내용으로 한번 소동을 일으킨 적이 있는데 결국 그 글을 작성하신 분이 케로로를 한번도 본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글을 남겼더군요. 2기 오프닝은 보지를 못해서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케로로는 기본적으로 개그만화의 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피엡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군국주의를 비꼬고 희화화하는 것”도 수많은 패러디가 등장하는 것도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반제국주의적 성향이라는 것은 조금 오버라는 생각이 들구요. 작가는 정치적인 성향보다도 오타쿠적인 성향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케로로는 “군국주의”와는 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만화의 가장 큰 목적은 웃고 즐기는데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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