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의 AdSense
작년초 당시 일본어로 운영하던 블로그에 달려고 신청했던 Google의 AdSense계정이 아직 살아있어서 현재 운영중인 nmindplus.com에 설치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다.
2005년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의 리포트를 보면 광고 유니트가 표시된게 3,056회에 실제 클릭 되어진게 9회, 거기에 따른 수익이 1.99달러이다. 광고 유니트의 eCPM에 따라 단가가 달라진다. 가장 높은 단가를 기록한 광고가 10.00달러의 광고였지만 클릭에 따른 수익은 0.51달러. 단가가 8.52달러인 광고의 수익이 1.01달러였다. 무엇에 따라 달라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클릭에 이은 구매 등이 이뤄졌다고 추측한다.
Google안에서도 AdSense관련 서비스는 다른 서비스에 비해 대응이 빠른 것 같다. 메일 문의에 대한 답변도 빠르고 꽤 엄격하게 모니터링 되어지는 것 같다.
대충 AdSense를 설치해서 운영해보니 부정클릭에 대한 단속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일단 전체 유니트 표시수에 대한 클릭율의 통계를 베이스로 하여 조금이라도 수상한 움직임(?)이 있다면 바로 체크가 가능할 것이다.
현재 한국어로 작성된 문서에 대해서는 문맥광고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포스트 내용과 일치하는 광고가 거의 없다. 아마 구글이 한국에서 광고주를 그렇게 많이 유치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는 것 같다. 일본어로 작성된 문서의 경우에는 깜짝 놀랄정도로 일치하는 광고가 보이는 경우가 꽤 있다. 가령 청바지에 대한 포스팅에 청바지 판매업체의 광고가 들어선다던지…
역시 문맥에 맞는 광고가 표시될 경우의 클릭율이 높은 것 같다. 일본어로 포스팅을 할 경우 가끔 클릭되어지곤 했는데 최근 한국어 포스팅이 늘면서 클릭율이 현저하게 줄었다.
정말 광고수입에 목적이 있다면 Google의 AdSense보다는 한국에서 광고주가 많은 업체의 문맥광고를 설치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직 네이버의 클릭초이스나 다음의 클릭스가 자사 사이트만 대상으로 노출하고 있지만 외부 사이트를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하게 되면 Google보다 더 높은 수익을 거둘수 있으리라고 본다. 역시 광고에는 시장 장악력이 중요한 것 같다.









2006-05-23 at 01:24:58
구글 애드센스 이야기 2…
그땐 몰랐는데, 아마도 내가 거북하게 느꼈던 이유는 애드센스가 지향하는 문맥과 비슷한 맞춤형 광고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영 엉뚱한 결과를 쏟아놨기 때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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