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身齊家萬事成님의 Mobile VGA의 물결 포스트에 트랙백합니다(코멘트가 길어져서 작성이 안 되는군요).
제 휴대폰은 구형의 openwave mobile browser가 탑재되어 있습니다만 이걸로도 표준으로 제작된 사이트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디자인적인 요소는 거의 표시되지 않지만…컨텐츠를 읽고 확인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일본어 이외의 문자코드는 읽지 못합니다만..) 코멘트도 작성가능하고…다만 투고페이지의 경우 wordpress는 ajax때문에 투고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런 것을 볼때 역시 표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물론 RSS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역시 먼저 표준에 입각한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거의 인터넷을 이용하는 환경이 PC로 한정되어 있습니다만 앞으로 UMPC뿐만 아니라 (모바일 전용 사이트가 아니라 일반 웹 사이트를) 휴대폰으로 브라우징 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일본에서는 이런 웹브라우저를 포함한 휴대폰이 벌써 꽤 출시되어 있기도 하구요..한국에서도 출시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만…) 한국의 인터넷환경도 빨리 이런 변화에 적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액세스빌리티의 확보는 다양한 기회의 확보라는 점을 (인터넷)기업들이 빨리 인식했으면 합니다.
모바일 웹브라우징이라는 대세에 저도 한표 시사. 그러나 모바일 컨텐츠 프로바이더들에게는 그게 위험한 요소이기에 외면하는건지. _ 나모르게 물밑작업을 하는건지_그닥, 그런 인식은 없고, 서비스인하느라 정신없더군요. 눈앞의 돈이 우선!이라는 주의랄까.
나름대로 아쉬운 인식이라 안타깝습니다. 오히려 웹사이트는 모바일 사이트로 유도하기 위한 창구역할이 크니깐, 웹브라우징이 대세가 된다면, 어떤 대안을 가지고 살아남을 것인지 궁금하더군요._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그래서 모바일 웹브라우저에 대한 방해공작도 있다라는..,
역시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부분이겠지만…갈수록 좋아지는 휴대폰 성능을 생각한다면 모바일 웹브라우징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겠죠. 일본의 경우 조금 있으면 오페라 미니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 같은데…모바일 시장이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진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