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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Music Store

iTunes Music Store

iTunes를 구동시켰는지는 알 수 없지만(아마 넷서핑중에 iTunes에 관련된 포스팅을 읽은 것 같다;;) iTunes의 뮤직 스토어에 들어가보니 예전보다 곡도 많이 늘었고 볼거리도 많이 늘어난 것 같다. 한 곡에 150엔, 비디오클립은 300엔, 앨범은 대략 1,500엔정도 하는 것 같은데 검색도 잘되고 레이아웃도 장르별로 알기쉽게 잘 진열되어 있다. 앨범에는 실려있지 않은 iTunes 오리지널 곡도 있고…

신진 아티스트의 곡을 매주 한곡씩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코너가 있어서 한번 받아볼까 하고 클릭했더니 애플 어카운트를 만들지 않으면 다운로드 받을 수 없었다. 어카운트 만드는 거야 어려운 일 아니니 등록을 하는데…크레디트카드 번호를 입력해야만 했다. 크레디트카드 번호로 국가를 판단하는 것 같았다. 웹상에서(iTunes는 어플리케이션이지만..결국 itunes전용 웹브라우저로 봐야겠지) 개인 신용정보를 그다지 입력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애플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감에 크레디트카드 번호를 입력하고 어카운트를 만들었다.

이번주는 control freak!!의 hanson이라는 곡이였지만…역시 그다지 느낌이 오지 않았다. 공짜라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둘러보던 중 우루후루즈(ULFULS,ウルフルズ)의 새로운 앨범”YOU”를 발견하고 한곡 한곡 맛보기로 들어보고(곡당 약15초가량) 비디로클립도 맛보기로 조금 보고(역시 재미있는 놈이다.トータス松本) 있는데 조금은 그리운 느낌.

ULFULS

처음 일본에 와서 좋아하게 된 아티스트가 “우루후루즈”였다. 그 솔직한 가사와 조금은 시대착오적인 록의 감수성…힘들때나 괴로울때 “ええねん” 들으며 힘을 냈던 기억. 역시 멋지단 말야 우루후루즈!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앨범을 구입하기로 하였다. 구입 버튼을 누르자 다시 한번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창이 뜨고 입력하자 다운로드를 시작하겠습니다. 괜찮겠습니까? 라는 메세지가 떳다. 확인 버튼을 누르자 바로 다운로드 개시. 결제페이지 등은 뜨지 않았다.

iTunes Music Store

서비스의 흐름이 정말 간단하고 사용하기 편했다. 가격도 일반 CD팩키지에 비교한다면 싼편이고..무엇보다 정말 편하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게 3세대 iPod인지라 비디오클립은 구입하지 않았지만…나중에 신형 iPod을 구입한다면 비디오클립도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무엇에 홀린 것 처럼 앨범을 구입했지만…그렇게 만드는 게 바로 서비스인 것 같다.

하드웨어를 장악하고 소프트웨어를 장악한 후 서비스를 장악한다. 정말 스티브잡스의 머리 속을 한번 들여다 보고 싶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은 많아도 애플을 싫어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이 보지 못한 것 같다. 그건 바로 접근방법의 차이인 것 같다. 기술로 접근하는가 감성으로 접근하는 가. 소비자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전략과 전술. 먼저 큰 그림을 잘 그려야한다는 것.

6 Responses to “iTunes Music Store”

Comments Feed

  1. 하 씩씩이 Says:

    ipodいいですね
    自分もnmidさんと同型のipod(20GB)を持ってます。
    日本ではかなり一般化されているし遠くからイヤホンだけ見ても
    あ~ ipodだなっと分かるくらいですが
    今年2月、個人的な用事があって韓国に帰ったとき
    自分が持っていたipodのことを知っている知人はほとんど
    無かったんでちょっとショックでした。

  2. nmind Says:

    今日はムチャクチャ忙しいですね。ひえ~
    ほんとう不思議ですね。なんで韓国ではiPodが人気がないでしょう?

  3. 하씩씩이 Says:

    お仕事お疲れ様です。 っていうかお互い様って言うか、今日はうちの長男が(이름은 하튼튼이입니다.물론 이것도 본명이죠)急に熱を出したっていう連絡が入り、仕事は適当にでっちあげ家路にしました。
    今は熱も下がりぐっすり眠ってますが、
    自分の場合はスピッツとミスチルですね。今もたまーにミスチルを聴くと日本に来て間もないとき苦労しながらバイトしながら日本語学校に通ってた頃を思い出します。
    そのとき住んでいたところがなんと なんと 新宿歌舞伎町でした。うははは
    なんか特別な理由があるわけではなく韓国に戻る夫婦に譲って貰っただけですけどね
    それが10年前 いや~ 長いような、短いような

  4. nmind Says:

    いい名前ですね:-)
    お子様はもう大丈夫ですか?育児って大変ですね。

    僕もミスチル、よく聞きました。やっぱりつらいときは甘い歌がいいですよね♪

  5. 차봉 Says:

    와 반갑습니다 ! 저도 울풀즈 팬입니다 ㅠㅜ

    정말 반갑네요…

    실은 저도 지금 일본에 와있는데
    처음 좋아하게 된 아티스트가 울풀즈였어요…
    들으면 힘이 나더라구요 !

    근데 이거 한글로 써도 되는 건가요? 일본어로 써야하나 ^^;

  6. nmind Says:

    안녕하세요 차봉님:-)
    반갑습니다.

    한국어든 일본어든 편하신 걸로 쓰시면 됩니다. 저말고 우루후루즈 팬은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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