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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와 iframe에서의 문자세트

naver tag

네이버가 최근 여러모로 분발하고 있는게 눈에 보인다.
하지만 거기에는 네이버의 한계도 보인다.네이버만의 문제도 아니지만…조금만 신경써주었으면 하는 부분들이 많다.

네이버에 새롭게 등장한 카페 태그와 블로그 태그.다른 포탈에 비해서 뒤늦게 등장하기는 했지만 웹트렌드를 수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하지만 아니나 다를까..태그를 플래시와 XML연동을 통해 구현한 것 같은데…문자세트(encoding) 지정을 잘 못했는지..일본어 윈도우에서는 영어이외에는 표시되지 않는다(이미지 참조). 왜 플래시를 사용한 걸까? 플래시를 사용한다면 그에 합당한 배려를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iframe도 그렇고…만약 html의 문자세트에 문제가 있다면 브라우저에서 강제적으로 조정을 해서 보면 되지만…플래시나 iframe의 경우 속수무책이다.

한가지 궁금한게 왜 그렇게 iframe을 많이 사용하는 걸까? 로그인 부분, 컨텐츠부분,코멘트부분…전부 조각내서 iframe을 사용하는 이유를 좀 알고싶다.

분명 우리나라 인터넷기업의 기술적인 수준은 높다고 생각된다.외국보다 몇년은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기도 하고…그런데 외국에서는 왜 잘 안먹히는 걸까?왜 다들 국내용서비스에서 머물고 있을까?이런 저런 인터넷관련 업체가 외국에 진출했다는 소식은 들리지만…게임이외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별로 안 들리는 건 왜 일까?

기술이 뛰어날지는 몰라도 기본에 충실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그밖에 이런저런 문제가 있겠지만..)정말 그렇게 어려운 부분들이 아닌데도 다들 설렁설렁 무시하고 안 지키고..몰라서 넘어가고..바로 그 넘어가는 부분이 그 사이트의, 그 기업의 한계가 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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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sponses to “flash와 iframe에서의 문자세트”

Comments Feed

  1. pix Says:

    문어발식 콘텐츠제공도 한몫을 한다고 혹은 했다고 봅니다.
    갑과 을이 계약을 맺고, 갑에게 을이 콘텐츠를 제공할때 가장 쉬운 방법이 iframe이였으니, 뭔가 도장 찍으면 당장 뭔가 나와줘야 하는 현실속에서 기획, 개발팀에서 참으로 손쉬운 해결책이죠.
    지금은 콘텐츠 제공 방식이 좀 바뀐거 같긴 하지만, ‘쉬운 길’을 두고 먼길 돌아가려니… 허리가… 토닥토닥…

  2. nmind Says:

    그런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잘못된 방식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 건 아닌지…조금은 걱정입니다.

  3. hooney Says:

    1. 웹사이트, 웹문서에 대한 인식 부족 (포털에 웹문서라.. 매치가 안되려남..)

    2. 체계적이지 못한 사이트 개발 (흠.. 속내는 모름)

    3. javascript에 대한 홀대 (ajax, google 분석기 등과 비교)

    4. 잘못된 인식을 자국 문화로 해석하는 오류 (OTL OTL)

    제 의견입니다. ㅎㅎ

  4. 신현석 Says: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복잡한 문제는 아니고 그냥 html, javascript에 대한 인식 부족(좀더 정확히 말하면 잘 몰라서) 때문입니다.

    다들 IE를 써왔기 때문에 몰라도 잘 돼왔던 것이죠.

  5. nmind Says:

    hoony님, 신현석님
    저희 할머니께서 저보면 언제나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라고 하시길래 “저 학교 졸업해서 회사다니고 있어요. 공부는 학교에서나 하는 거죠.”라고 했더니 할머니가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해야 해!”라고 하시더군요.

    그 때는 잘 몰랐는데 역시 할머니 말씀이 옳았습니다.어떤 일을 하던 공부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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