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정도는…
요새는 인터넷 화면에 이미지들이 너무 많아 ‘길’을 잃고 헤매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기자가 유라와 함께 <한겨레> 인터넷 사이트(www.hani.co.kr)에 들어가 ‘황우석 교수’에 관한 검색을 해봤다. 그러나 처음부터 벽에 부닥쳤다. ‘로그인’ 버튼이 이미지 파일로 돼 있기 때문이다. 스크린 리더는 “에프비_라진 점 지아이에프(fb_login.gif)”라고 읽어준다. 유라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게 뭐지?”를 연발했다.
하다못해 이미지에 alt정도는 넣어주자.습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처음 일본회사에 취직해서 일할때 제일 놀랐던게 넷스케이프4.7까지 대응 브라우저에 들어가 있었던 것 과 space.gif에도 빈 alt 넣어주는거에 깜짝 놀랐었다. 하지만 익숙해지자 alt 안 넣으면 찝찝한 기분이 드는게 나도 모르게 alt 안 넣은 이미지있나 찾아보게 되고…물론 지금은 넷스케이프4.7는 무시하고 윈도우의 IE5.0, 5.5, 6.0 와 mac의 IE5.0에서만 제대로 보여지면 된다. 조만간 mac의 IE도 대상 브라우저에서 사라질 것 같고…점점 디자인하기 편해지고 있다.








